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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killed House-Keeper
간만에 핸드밀 정비하는데, 평소에 끼릭 거리는 소리가 나던 핸들 노브 분리하다 고정하는 철사가 박살나버렸다. 소리의 원인도 얘였던 것 같긴 한데, 노브가 고정되지 않으니 쓸 순 있어도 영 불편해졌다. 그냥 소리나도 대충 쓸 것을 긁어부스럼 만들었네...
January 4, 2026 at 2:25 PM
새해 첫날을 야외 요가로 시작하니 상쾌하다. 짐 열쇠를 가진 직원이 휴가를 간 바람에 아무도 열쇠가 없어 다 같이 그냥 야외에서 했는데, 개미와 날벌레가 방해하지만 초반만 지나니 신경 쓰이지 않게 되더라.
January 1, 2026 at 4:20 AM
집에 흰개미가 창궐한 것 같다... 정말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 내일 뭐라도 수를 내야겠다.
December 28, 2025 at 4:51 PM
leftvalues.github.io/results.html...

역시나 좀 바뀌었군...
LeftValues Results
leftvalues.github.io
December 28, 2025 at 9:20 AM
돌아온 첫날부터 혼나는 호랑. 연말 연시를 함께 보내게 되서 반갑다.
December 24, 2025 at 2:41 PM
가끔 같이 보드 타던 교민께서 이제 완전히 이 곳 생활을 정리하고 인도네시아로 간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같이 점심도 먹고 보드 정비도 함께 했다. 자카르타에 들를 일이 있으면 또 같이 보드 타자고 하셔서 그러고마 했는데, 갈 일이 생길 지...
December 20, 2025 at 7:42 AM
치앙마이 여행에서 엽차를 사와서 조금씩 마시고 있다. 엽차를 마시는건 거의 15년만인 것 같은데, 귀찮아서 다기 없이 대충 우리고 있긴 하지만 좋네. 그땐 동기가 매번 한아름씩 선물로 줘서 물처럼 마셨는데, 아부지가 차 덖는 장인이라고 들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전이니, 세작이니 값비싼 선물들이었다...
December 19, 2025 at 5:16 AM
감히 이부자리를 정리해서 식빵 구울 곳을 없애?
December 18, 2025 at 7:11 AM
두달 전부턴가 앞치마를 입고 집안일을 하는데, 뒤를 여미기 귀찮아서 대충어깨 끈만 걸친다. 요즘 윤이 그 끈을 잡으려고 파닥 거리는데, 아주 귀찮고 귀엽다.
December 17, 2025 at 2:32 PM
우기라서 비가 매일 매일 와장창창 오는데도 윤은 자꾸 산책 나가자고 보챈다. 그래, 가라 가! 하면서 내보내면 30초만에 들어온다고 하면서...
December 12, 2025 at 7:09 AM
아니, 2위가 왜... 그렇게 많이 들었나?
December 11, 2025 at 7:01 AM
윤이 산책 다음으로 좋아하는 놀이, 스크래쳐 안 미지의 괴물 사냥하기.
내가 몰래 톡톡 치고, 긁는 소리를 내주면 항상 과하게 흥분하며 좋아한다.
December 7, 2025 at 4:17 PM
여행 기념품으로 사왔는데, 움직일 때마다 딸랑거려 아주 거슬린가보다. 하지만 귀여운걸?
December 3, 2025 at 12:25 AM
여정을 취소하고 윤도 데려왔다. 역시 물맛은 집이 좋지요, 윤?
December 2, 2025 at 1:28 PM
이제야 정신 차리고 죽 끓일 정도까진 컨디션이 돌아왔다. 몸살 상태로 연속 비행과 기나긴 공항 대기를 견디는게 무척 괴로웠지만, 지나고 보니 기억 속에서 거의 잊혀진 시간이기도 하다. 해열제를 모두 소모해서 기껏 약을 사왔는데 다시 구해야 할 처지가 되었네. 또, 오자마자 며칠 뒤 장기 출타가 예정되고, 아프기도 해서 윤을 데려오지 못했다. 윤이 보고 싶다...
November 30, 2025 at 9:46 AM
어제 일몰을 보고 나선 하산 길에 유난히 춥더라니, 감기 몸살이 왔다. 내일이면 돌아가는 날인데, 조속히 가라앉길...
November 26, 2025 at 5:01 AM
이번 여행은 근래 중에 물건 사는데 돈을 제일 많이 썼다. 애초에 목표가 느긋하게 쉬기와 더불어 쇼핑이었기 때문인데, 약값이 제일 많이 나간 듯. 약국에 뭐가 없는 나라에 살기 때문에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샀더니 그것만 15만원은 나왔다. 그 외 가방, 신발, 옷가지 등에도 8~9만원은 쓴 것 같고. 이제 돌아갈 날이 머지 않았는데, 자꾸 안 사고 넘긴 약들이 생각나고... 더 환전하기 귀찮은데 쓰읍...
November 25, 2025 at 2:50 PM
아까 나가려고 보니 핸드폰 충전이 되어 있지 않았다. 케이블이 단선된 듯... 하지만 폰 없이 여행 일정 보내기 성공!
November 24, 2025 at 2:11 PM
뭔가 카투아이 맛이네 했는데 카투아이가 맞았다. 파나마 살 적에 게샤보다 카투아이를 훨씬 많이 샀는데, 그렇게 마셔댔던 구력이 헛되진 않았나.
November 24, 2025 at 3:10 AM
눈부시게 푸른 하늘이다.
November 24, 2025 at 2:41 AM
어릴 땐 열심히 흥정해서 샀는데, 이젠 그냥 부르는 값을 주고 산다. 코끼리 인형 키링 159밧, 가방 169밧, 동전지갑 10밧. 코끼리 조아!
November 22, 2025 at 2:16 AM
요가하고 산책하고, 체력이 줄줄 나간다. 벌레가 많아 귀찮았지만 새는 많이 봤다.
November 21, 2025 at 9:27 AM
너무 오랜만에 술을 마셨나... 2번째 캔을 따서 한 모금 하자마자 후회했다. 이건 다 못 마실 각이라고... 하지만 여행지를 즐기는 패기로운 마음으로 도전!
November 19, 2025 at 4:09 PM
Reposted by 스즈키타입
길고양이들이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영상을 좀 큰 볼륨으로 봐가지고 헉 우리고양이들 자다가 놀랐으면 어쩌지;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푸데푸데
November 19, 2025 at 3:35 PM
300핑으로 게임하다가 태국 와서 30~40핑으로 게임 해보니, 이게 온라인게임이지 싶다. 온-라인!
November 18, 2025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