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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killed House-Keeper
요즘은 윤이 의무감에 산책 가는 느낌이다. 산책 보내달라고 졸라서 내보내면, 한 1분만에 들어오겠다고 하는 일이 잦다.
February 13, 2026 at 12:04 AM
장 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또 상태 괜찮은 무가 몇 개 있길래 깍두기 용으로 샀다. 배추도 튼실하고 상태 좋은 애가 하나 있었지만 절이기 귀찮아서 이번엔 패쓰...
February 10, 2026 at 11:53 AM
한 달만에 핸드밀 노브 도착! 근데 유광도 유광이지만 색이 약간 안 맞는다. 깔맞춤은 애매하게 실패했지만, 돌려도 노브가 안 빠지니 너무 속시원하다.
손때 묻은 노브야 잘 가렴...
February 9, 2026 at 11:50 PM
감시자, 윤.
February 8, 2026 at 10:25 PM
억만년만에 팬케이크를 구웠다. 생각 없이 우유 부었다가 반죽이 너무 묽어 밀가루를 더 넣다보니 참사 발생. 배터지게 먹고도 몇 장 남을 정도로 구워버려 냉장고로...
February 7, 2026 at 8:42 AM
자르반(하단)도 요즘 훌쩍 크더니 이제 여기저기 다니는구나. 우리집 현관까지 들어온 건 처음이야!
February 4, 2026 at 11:49 PM
흰개미 때문에 여전히 골치를 앓고 있다. 오피스에 문의했더니 고양이 때문이라는 헛소리만 늘어놓고 있어 짜증만 나고, 해결되는 것은 없었다.
February 3, 2026 at 2:17 AM
윤은 산책 후 집에 들어가겠단 신호로 창틀을 탕탕 친다. 후, 내 보증금...
February 3, 2026 at 2:04 AM
지난 밤, 운동하고 돌아올 때 윤이가 산책하겠다며 뛰쳐나갔었다. 밤에 나가면 몇 시간이고 길게 산책하는 패턴을 알기에 상당히 마음이 불편했는데, 몇 분 안되서 동네 대빵인 토시에게 호통 듣고 바로 집에 오는거 보고 웃었었다. 오늘은 바로 뛰쳐나가지 않고 혹시나 토시가 있나 살펴보듯 한참을 현관 주변을 살피다가 나갔다.
January 30, 2026 at 2:25 AM
색이 전혀 안 나왔길래 3분 정도 오븐에 더 뒀더니 새까맣게 타버린 나의 과자...
January 28, 2026 at 3:58 AM
밤새 화장실의 빈칸을 찾아 해매는 기괴하고 더러운 꿈을 꿨다. 무슨 인천공항만한 넓은 공공화장실이었는데 어쩜 그리 빈칸이 없는지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깨고 나니 스스로의 존엄을 위한 뇌의 배려라고 여겨진다.
January 28, 2026 at 12:22 AM
파시즘의 씨앗들이 너무 많이 자라나고 있어, 인터넷을 돌아다니기 괴롭다.
January 27, 2026 at 11:31 AM
브레이즈드 포크 밸리라길래 홍소육인 줄 알고 시켰는데 매채구육이었다. 넘 맛있잖아...?
January 25, 2026 at 9:19 AM
처음 사 본 쌀에 만족하고 있다. 마트 직원분이 트러스트 미! 라며 강력 추천을 여러 번 하길래 샀는데, 과연 맛있었다. 저번의 아키타 품종은 식감이 너무 단단해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 산 오상 도화향은 대만족이다.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품종의 쌀이 늘어나는 건 이 곳이 빠르게 발전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지는 지점 중 하나다.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흙길 투성이였던 도시가 이젠 어지간한 길은 아스팔트가 깔리고,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던 골목들 곳곳이 이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두부 한 모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젠 건두부도 있다.
January 23, 2026 at 6:10 AM
복근 운동은 왜이리 하기가 싫은걸까......
January 20, 2026 at 12:53 PM
살면서 MTG를 시작으로 온갖 TCG류를 하면서 벽덱들을 참 싫어했는데, 요즘 바자르를 하면서 이런게 벽덱하는 재미인가 하고 있다. 뭐, TCG가 아니긴 하지만...
January 15, 2026 at 5:33 AM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윤. 딸랑딸랑 소리내면서 걸어오는거 너무 귀여워!
January 15, 2026 at 12:09 AM
주말 내내 밤새 책 보느라 생활 리듬이 어그러져, 강제로 초기화화려니 점심도 안 지났는데 아주 피곤 그 자체...
January 12, 2026 at 3:28 AM
주말 48시간 동안 디지털 디톡스를 하긴 했는데, 이북으로 책 본 것도 디지털 디톡..스에 위반할까?
거실 가구 배치도 바꾸고, 덕분이 대청소도 했다.
January 11, 2026 at 1:15 PM
오늘은 산책도 안 나가고 구경만 하는 윤.
January 7, 2026 at 1:52 AM
간만에 핸드밀 정비하는데, 평소에 끼릭 거리는 소리가 나던 핸들 노브 분리하다 고정하는 철사가 박살나버렸다. 소리의 원인도 얘였던 것 같긴 한데, 노브가 고정되지 않으니 쓸 순 있어도 영 불편해졌다. 그냥 소리나도 대충 쓸 것을 긁어부스럼 만들었네...
January 4, 2026 at 2:25 PM
새해 첫날을 야외 요가로 시작하니 상쾌하다. 짐 열쇠를 가진 직원이 휴가를 간 바람에 아무도 열쇠가 없어 다 같이 그냥 야외에서 했는데, 개미와 날벌레가 방해하지만 초반만 지나니 신경 쓰이지 않게 되더라.
January 1, 2026 at 4:20 AM
집에 흰개미가 창궐한 것 같다... 정말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 내일 뭐라도 수를 내야겠다.
December 28, 2025 at 4:51 PM
leftvalues.github.io/results.html...

역시나 좀 바뀌었군...
LeftValues Results
leftvalues.github.io
December 28, 2025 at 9:20 AM
돌아온 첫날부터 혼나는 호랑. 연말 연시를 함께 보내게 되서 반갑다.
December 24,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