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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killed House-Keeper
새벽 4시부터 놀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뛰어다니는 고양이들. 어린 생물의 체력이란...
November 11, 2025 at 1:03 AM
어깨동무는 발로 해야 제맛!
November 3, 2025 at 1:18 PM
오후의 고양이들.
November 2, 2025 at 7:04 AM
다시 돌아온 호랑. 이젠 윤보다 덩치가 크다. 하지만 여전히 애옹애옹 말 많은 아기 고양.
November 1, 2025 at 12:44 PM
핑크빛 베가스 노을 보니 기분이 좋다. 파나마 살 때 일찍 일어나 보는 핑크빛 조양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그리운 파나마!
October 26, 2025 at 1:10 AM
가볍게 30분 정도 아침 산책 후 돌아와 쉬는 윤.
October 23, 2025 at 12:47 AM
털선생님... 낮엔 인간도 이불을 덮지 않아요. 왜 들어가 계십니까? 기온 32도, 체감 39도라고요!
October 21, 2025 at 4:55 AM
요즘 고스트 오브 요테이한다고 거실 TV앞에 주로 있다보니 윤도 낮잠 장소를 옮겼다. 바구니를 떠난 윤의 선택은 쇼파 밑. 담요를 끌어내려 자리 잡고 잔다.
October 7, 2025 at 5:13 AM
동네 고양이들 보러 산책 나갔다 돌아오는 길.
October 3, 2025 at 10:07 AM
편하게 잠을 자고 있는 윤. 묘권을 위해 얼굴이 안 나오는 옆모습으로...
September 30, 2025 at 5:55 PM
싱크대에서 일광욕 하다 폰 꺼내는 소리에 호다닥 창문으로 올라가버린 게코. 귀여워! 꼬리 끝은 어디서 잘라먹었니?
September 23, 2025 at 12:58 AM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항상 보는 광경. 언제 돌아오나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창가에 빼꼼 보이는 윤.
September 14, 2025 at 11:45 PM
선생님, 질문 있어요!
September 13, 2025 at 12:00 PM
산책 나가려다 토시랑 마주치고 굳어버린 쫄보 윤.
그러고보니 토시는 다른 집에선 뭐라고 불릴까? 카오스라고 부르는 고양이가 다른 집에선 그레이스라 불러서 웃었는데...
September 9, 2025 at 11:51 PM
아침을 바라보는 윤. 동틀 무렵부터 깨우는 것을 애써 무시하다 결국 비적비적 일어났는데, 보람이 있었다. 매일 보는 아침의 윤이지만, 매번 예뻐.
September 6, 2025 at 10:12 PM
보람찬 아침 산책 후 꿀잠 자는 윤. 넥타이 풀어줘야 하는데 각이 안 나온다.
September 5, 2025 at 12:16 AM
간만에 밤 산책을 나온 윤. 놀이터에서 한시간 넘게 놀았다. 기운 차기도 하지...
September 4, 2025 at 12:11 PM
오늘도 블라인드 코드를 노리는 윤. 제발 눈으로만 봐주십시오. 제 것이 아닙니다...
August 28, 2025 at 11:11 AM
여행의 마무리로 영화 보며 위스키 마시기.
August 25, 2025 at 2:19 PM
십자수 조언을 들을 겸 얼마전에 엄니한테 연락을 했던 이후로 수시로 카톡이 온다. 도안 정했냐부터 시작해서 온갖 것을 쏟아내시는데, 그러면서 은근슬쩍 십자수 느리고 재미 없다며 뜨개질 영업하심. 오늘도 본인은 내가 고민하는 동안 가방을 2개나 떴다며...
August 19, 2025 at 1:40 AM
밥 먹는 윤. 왜 발톱을 세우고 먹니?
August 18, 2025 at 5:52 AM
빨리 핥을 것을 대령하라는 핥기대마왕의 눈빛 공격.
August 18, 2025 at 5:23 AM
오늘 돌아갈 호랑. 이번엔 짧게 있었다.
August 17, 2025 at 7:23 AM
뜻하지 않게 초대 받아 거의 팔년만에 보드를 탔더니 발목이 뻐근... 그래도 꿀잼이었다. 서프 보드 재밌었고 외발 보드도 타봤는데, 어렵지만 도전 욕구가 생긴다.
August 15, 2025 at 12:21 PM
내 집 같은 편안함!
August 14, 2025 at 3: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