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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5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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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기려 피드에 2부/에필로그 이후 스포일러 연성도 전부 포함되게 수정해놓았슴당 구독 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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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말에 그렸던 조개구이 먹는 창호기려
January 4, 2026 at 4:54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냥창호 집사기려
트레틀 사용했어요. 재업중
January 3, 2026 at 1:15 PM
Reposted by 파
그렇다면 그때 옆에 있던 건 보육원 선생님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야구 배트 든 남자가 아이만 두고 성인만 내리쳤을 리가 없으니 아마도 그 사람은 도망치다가 잡혀서 이 아이를 감싸고 있었던 걸지도 몰랐음.
👾좋은 사람이었네...역시 너는 우리랑 같이 가자.
괜히 우리 '기려'도 생각나고 이타적인 포유류가 지키려던 건 할 수 있는 한 계속 지켜주고 싶어졌음.
January 3, 2026 at 11:05 AM
Reposted by 파
그리고 바이크 소리에 아이가 깼음.
👾안녕. 정신 들어? 우리랑 안전한 곳으로 갈 거야.
아이가 울려고 하니까 기려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내뱉음. 그걸 들은 강창호는 어이없다는 듯이 허-하고 웃었음.
기려가 부모님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부모가 없대. 그럼 그때 그 옆에 있던 시체는 뭐였냐고.
보통의 어른이었다면 돌려서 얘기하거나 그냥 물어보지 않았겠지만 김기려는 외계인이라 아이한테 그냥 물어봄.
👾혹시 보육원에서 살고 있었어?
잠결에 기려가 물어보는 거라 바로 긍정함.
January 3, 2026 at 11:04 AM
Reposted by 파
👾강창호 씨. 애를 맡길 수 있는 곳만 찾으면 바로 놓고 갈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하시죠.
🐉...위험해지면 바로 놓고 갈 거야.
👾(...!)물론이죠.
생각보다 화가 많이 안 났나 본데? 아닌가. 얼굴 보니까 화 난 건 맞는데.
어쨌든 강창호도 허락했으니까 다시 먹을 거 찾기에 열중함.
다행히 여기 오기 전에 바이크 하나 구해놔서 들고 돌아다닐 일이 많지 않으니 가방에 넘치게 담아도 괜찮았음. 대충 쑤셔 넣어 놓고 미리 봐둬 놨던 곳에 감. 바이크 타고도 한참을 가긴 했지만 가는 길에 좀비 몇 마리를 제외하면 위험한 건 없었음.
January 3, 2026 at 11:04 AM
Reposted by 파
조금이라도 생존 확률을 높여주자는 거였음. 아까 봤던 시체도 이 아이 부모 같아서 안타까웠거든.
기려가 먹을 거 찾으면서 뒤에 따라오는 창호 곁눈질로 쳐다보는데 아직도 화가 안 풀린 거 같음. 이제는 마법도 못 쓰니까 지금 제일 힘이 강한 강창호를 잘 꼬드겨야 나중에도 편한데. 저 상태로 뒀다가는 나중에도 제가 내는 의견마다 전부 반대할지도 모름.
January 3, 2026 at 9:55 AM
Reposted by 파
기려는 아이 안은 채로 바로 옆건물 안으로 들어갔음. 강창호가 못 마땅하다는 듯 뒤따르긴 함. 피난처로 삼기엔 부족하지만, 음식점이 모여있던 곳이었기 때문에 먹을 거 챙기러 들어간 거였음. 다행히 아직 다른 생존자들에 의해서 털리진 않았음. 입이 하나 늘었으니까 당장 먹을 것부터 챙겨야 함. 그 사이에 아이는 울다 지쳤는지 기려 품에서 자고 있음. 생긴 게 꼭 '김기려'가 어릴 때와 비슷했음. 그래서 더 신경이 쓰였나? 생각함.
창호 말에 무조건 반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린애 두고 가봤자 금방 죽을 거 같으니까.
January 3, 2026 at 9:55 AM
Reposted by 파
🐉그거 정말 데려갈 건가?
👾어린애니까요. 가는 길에 생존자 캠프 있으면 그쪽에 부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금 당한 일은 벌써 잊은 모양이지? 이제 더 이상 도와줄 인간들은 없을 거야. 그리고 우리가 데려가는 것도 반대야.
👾왜요?
🐉우리 지금 저쪽 패거리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잖아. 나를 대단하게 봐주는 건 고맙지만, 너 하나면 모를까 어린애까지 보호할 여력은 없어.

기려는 골똘히 생각하는 척 했음 어차피 강창호 말을 듣는 둥 마는 중 딴생각 중이기도 했고

👾그러면 제가 데리고 다닐 거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January 3, 2026 at 9:55 AM
Reposted by 파
김기려 아이 안고 일어서려다가 그대로 쪼그려 앉았음. 머리 위로 파이프 날아가는 소리 들리더니 곧바로 사람 비명이 들림. 뒤돌아보니까 웬 남자가 무릎 꿇고 손목을 부여잡고 있음. 그 옆에 야구 배트가 떨어진 채로.
저걸로 내리쳤구나...강창호가 아니었으면 죽을 뻔 했어. 이제 마법도 못 쓰는데!ㅠㅠㅠ
김기려 속으로 울면서 일어남.
👾강창호 씨...이제 가죠.
🐉평소에는 귀신같이 좀비 기척 알아채면서 저건 왜 몰랐던 거야?
강창호 좀 더 잔소리(?)하려다가 간신히 참아내고 방금 그 남자 양팔을 꺾어놓고 다시 기려 옆으로 돌아옴.
January 3, 2026 at 9:55 AM
Reposted by 파
시신에 남은 흔적도 자세히 보니까 몽둥이 같은 걸로 여러번 내리쳐서 생긴 흔적이었음. 여기서 기려는 고민함. 이 주변에 무기로 보이는 건 없고 창호와 자신이 오기 전에 사망한 걸로 보임. 아이한테 물어보기엔 계속 울어서 우는 걸 달래는 것으로도 벅참. 아무튼 종합해서 따져 봤을 때, 좀비가 아닌 인간에게 당했고 이렇게 만든 자가 아직 이 주변에 있을 수도 있음. 길바닥이라고 표현했지만 이 주변에 골목도 많고 층수가 낮은 건물이 많았음. 기려는 아이를 안고 뒤돌아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창호가 일어나지 말라고 소리침.
January 3, 2026 at 9:55 AM
Reposted by 파
기려가 그쪽 슬쩍 쳐다보니까 창호는 얼른 가자고 함 조금 있으면 그쪽 패거리가 쫓아온다면서. 좀비도 피해야 하지만 이렇게 변한 세상에서 마주친 생존자 무리가 저희를 쫓아오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또 없지.
기려는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고 아이한테 다가갔음. 인사하고 왜 여깄냐고 물어보면서 시신에서 흘러나온 피를 만져보니까 따뜻함.
January 3, 2026 at 9:55 AM
Reposted by 파
(트위터 재업+뒷내용 추가함)
창호기려 좀아포
마나 없는 세계라서 순수하게 맷집으로 살아야 함
기려가 정보 조합해서 알려주면 창호가 그에 따라 실행에 옮기면서 좀비들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음
웬 아이가 길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고 그 옆에 시신 한 구가 있었음 움직이지 않는 걸로 봐선 좀비에게 당해서 죽은 것 같진 않았음
January 3, 2026 at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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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창호기려

젤 많이 그렸내...;
January 3, 2026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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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기려

뽀뽀~
January 3, 2026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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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or 한복 김기려
에 창호기려가 살짝 곁들여진...
January 3, 2026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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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려 낙낙
루이비X 가방을 산 기려
January 3, 2026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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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postype.com/@torturealien
리퀘질문 spin-spin.com/AlienLoveMoney
December 28, 2025 at 1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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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기려
야차
December 29, 2025 at 1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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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기려
야차2
December 29, 2025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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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강화술사가 직접 통보 후 폭력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꼴리는 일입니까?
December 29, 2025 at 1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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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려 모음이
December 29, 2025 at 1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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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를 하고 그린 그림은 이게 유일하단 것을 깨달음
December 29, 2025 at 1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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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합작 틀
맘대로 쓰셔도 됨
December 29, 2025 at 12:41 AM
Reposted by 파
이것 또한
창호기려
December 29, 2025 at 1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