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창호 집사기려
트레틀 사용했어요. 재업중
냥창호 집사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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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었네...역시 너는 우리랑 같이 가자.
괜히 우리 '기려'도 생각나고 이타적인 포유류가 지키려던 건 할 수 있는 한 계속 지켜주고 싶어졌음.
👾좋은 사람이었네...역시 너는 우리랑 같이 가자.
괜히 우리 '기려'도 생각나고 이타적인 포유류가 지키려던 건 할 수 있는 한 계속 지켜주고 싶어졌음.
👾안녕. 정신 들어? 우리랑 안전한 곳으로 갈 거야.
아이가 울려고 하니까 기려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내뱉음. 그걸 들은 강창호는 어이없다는 듯이 허-하고 웃었음.
기려가 부모님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부모가 없대. 그럼 그때 그 옆에 있던 시체는 뭐였냐고.
보통의 어른이었다면 돌려서 얘기하거나 그냥 물어보지 않았겠지만 김기려는 외계인이라 아이한테 그냥 물어봄.
👾혹시 보육원에서 살고 있었어?
잠결에 기려가 물어보는 거라 바로 긍정함.
👾안녕. 정신 들어? 우리랑 안전한 곳으로 갈 거야.
아이가 울려고 하니까 기려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내뱉음. 그걸 들은 강창호는 어이없다는 듯이 허-하고 웃었음.
기려가 부모님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부모가 없대. 그럼 그때 그 옆에 있던 시체는 뭐였냐고.
보통의 어른이었다면 돌려서 얘기하거나 그냥 물어보지 않았겠지만 김기려는 외계인이라 아이한테 그냥 물어봄.
👾혹시 보육원에서 살고 있었어?
잠결에 기려가 물어보는 거라 바로 긍정함.
🐉...위험해지면 바로 놓고 갈 거야.
👾(...!)물론이죠.
생각보다 화가 많이 안 났나 본데? 아닌가. 얼굴 보니까 화 난 건 맞는데.
어쨌든 강창호도 허락했으니까 다시 먹을 거 찾기에 열중함.
다행히 여기 오기 전에 바이크 하나 구해놔서 들고 돌아다닐 일이 많지 않으니 가방에 넘치게 담아도 괜찮았음. 대충 쑤셔 넣어 놓고 미리 봐둬 놨던 곳에 감. 바이크 타고도 한참을 가긴 했지만 가는 길에 좀비 몇 마리를 제외하면 위험한 건 없었음.
🐉...위험해지면 바로 놓고 갈 거야.
👾(...!)물론이죠.
생각보다 화가 많이 안 났나 본데? 아닌가. 얼굴 보니까 화 난 건 맞는데.
어쨌든 강창호도 허락했으니까 다시 먹을 거 찾기에 열중함.
다행히 여기 오기 전에 바이크 하나 구해놔서 들고 돌아다닐 일이 많지 않으니 가방에 넘치게 담아도 괜찮았음. 대충 쑤셔 넣어 놓고 미리 봐둬 놨던 곳에 감. 바이크 타고도 한참을 가긴 했지만 가는 길에 좀비 몇 마리를 제외하면 위험한 건 없었음.
기려가 먹을 거 찾으면서 뒤에 따라오는 창호 곁눈질로 쳐다보는데 아직도 화가 안 풀린 거 같음. 이제는 마법도 못 쓰니까 지금 제일 힘이 강한 강창호를 잘 꼬드겨야 나중에도 편한데. 저 상태로 뒀다가는 나중에도 제가 내는 의견마다 전부 반대할지도 모름.
기려가 먹을 거 찾으면서 뒤에 따라오는 창호 곁눈질로 쳐다보는데 아직도 화가 안 풀린 거 같음. 이제는 마법도 못 쓰니까 지금 제일 힘이 강한 강창호를 잘 꼬드겨야 나중에도 편한데. 저 상태로 뒀다가는 나중에도 제가 내는 의견마다 전부 반대할지도 모름.
창호 말에 무조건 반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린애 두고 가봤자 금방 죽을 거 같으니까.
창호 말에 무조건 반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린애 두고 가봤자 금방 죽을 거 같으니까.
👾어린애니까요. 가는 길에 생존자 캠프 있으면 그쪽에 부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금 당한 일은 벌써 잊은 모양이지? 이제 더 이상 도와줄 인간들은 없을 거야. 그리고 우리가 데려가는 것도 반대야.
👾왜요?
🐉우리 지금 저쪽 패거리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잖아. 나를 대단하게 봐주는 건 고맙지만, 너 하나면 모를까 어린애까지 보호할 여력은 없어.
기려는 골똘히 생각하는 척 했음 어차피 강창호 말을 듣는 둥 마는 중 딴생각 중이기도 했고
👾그러면 제가 데리고 다닐 거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어린애니까요. 가는 길에 생존자 캠프 있으면 그쪽에 부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금 당한 일은 벌써 잊은 모양이지? 이제 더 이상 도와줄 인간들은 없을 거야. 그리고 우리가 데려가는 것도 반대야.
👾왜요?
🐉우리 지금 저쪽 패거리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잖아. 나를 대단하게 봐주는 건 고맙지만, 너 하나면 모를까 어린애까지 보호할 여력은 없어.
기려는 골똘히 생각하는 척 했음 어차피 강창호 말을 듣는 둥 마는 중 딴생각 중이기도 했고
👾그러면 제가 데리고 다닐 거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저걸로 내리쳤구나...강창호가 아니었으면 죽을 뻔 했어. 이제 마법도 못 쓰는데!ㅠㅠㅠ
김기려 속으로 울면서 일어남.
👾강창호 씨...이제 가죠.
🐉평소에는 귀신같이 좀비 기척 알아채면서 저건 왜 몰랐던 거야?
강창호 좀 더 잔소리(?)하려다가 간신히 참아내고 방금 그 남자 양팔을 꺾어놓고 다시 기려 옆으로 돌아옴.
저걸로 내리쳤구나...강창호가 아니었으면 죽을 뻔 했어. 이제 마법도 못 쓰는데!ㅠㅠㅠ
김기려 속으로 울면서 일어남.
👾강창호 씨...이제 가죠.
🐉평소에는 귀신같이 좀비 기척 알아채면서 저건 왜 몰랐던 거야?
강창호 좀 더 잔소리(?)하려다가 간신히 참아내고 방금 그 남자 양팔을 꺾어놓고 다시 기려 옆으로 돌아옴.
기려는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고 아이한테 다가갔음. 인사하고 왜 여깄냐고 물어보면서 시신에서 흘러나온 피를 만져보니까 따뜻함.
기려는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고 아이한테 다가갔음. 인사하고 왜 여깄냐고 물어보면서 시신에서 흘러나온 피를 만져보니까 따뜻함.
창호기려 좀아포
마나 없는 세계라서 순수하게 맷집으로 살아야 함
기려가 정보 조합해서 알려주면 창호가 그에 따라 실행에 옮기면서 좀비들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음
웬 아이가 길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고 그 옆에 시신 한 구가 있었음 움직이지 않는 걸로 봐선 좀비에게 당해서 죽은 것 같진 않았음
창호기려 좀아포
마나 없는 세계라서 순수하게 맷집으로 살아야 함
기려가 정보 조합해서 알려주면 창호가 그에 따라 실행에 옮기면서 좀비들 피해서 도망치고 있었음
웬 아이가 길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고 그 옆에 시신 한 구가 있었음 움직이지 않는 걸로 봐선 좀비에게 당해서 죽은 것 같진 않았음
에 창호기려가 살짝 곁들여진...
에 창호기려가 살짝 곁들여진...
리퀘질문 spin-spin.com/AlienLove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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