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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5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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𝗢𝗡𝗟𝗬🐉👾 https://useful-airport-2e3.notion.site/gch52kgr-1ff5223ba99c808b91fed78c96cf429d 개인 성향 및 지뢰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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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에필로그 내용 스포일러 있음

낙서라도 올릴까 창호기려입니다 ㅇ////ㅇ
Reposted by 파
은교여시 레밍
December 29, 2025 at 7:29 AM
창호기려 피드에 2부/에필로그 이후 스포일러 연성도 전부 포함되게 수정해놓았슴당 구독 시 참고해 주세요💜
December 29, 2025 at 1:37 AM
Reposted by 파
그를 처음 만난건 작은 교차로 택시안에서
나는 택시타고가는중이었고
그는 차를 갖다박앗어

난 마력스웩을 뽐내며 그에게 다가가서
"꼬마돈가스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우린 기사의맹약쓰러갔어
December 29, 2025 at 12:43 AM
Reposted by 파
포타리퀘
창려
December 13, 2024 at 11:27 AM
출근싫어
December 28, 2025 at 9:22 PM
Reposted by 파
강 씨는 크게 주변에 맞출 생각이 없고 고마웨인데도 상식인이고
김 씨는 최대한 주변에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지식 부족으로 비상식적이란 점이
December 28, 2025 at 2:30 PM
Reposted by 파
나 강창호가 의외로 상식인인 게 너무 좋음
너무 좋아서 맨날 이 말함
December 28, 2025 at 2:27 PM
Reposted by 파
테무짱려 백업할까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많아서 탐라도배더ㅣㄹ거같음ㅜㅜㅋㅋㅋㅋㅋㅋ
December 28, 2025 at 8:36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그의 악몽
⚠️515이후 스포일러, 유혈 표현 주의
December 28, 2025 at 9:14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호랑이 창호랑 인간기려...

산중에서 만난 호창호에게 잡아먹힐 위기! 김기려가 식은땀 흘리며 이 난관을 모면하려 아무말이나 뱉었는데 그게 제법 잼얘라 흥미가 동한 호창호. 흠 살좀 찌우고 나중에 잡아먹으마. 했는데 이것저것 먹을 것을 물어다 줘도, 시일이 흘러도 김기려가 살이 도통 안찌니... 대체 무슨 수작질인거냐며 어디 병든 곳은 없나 삭삭 샅샅이 훑었으면 좋겠다네요...
December 28, 2025 at 9:28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석륫빛 기원

⚠️유혈 표현 주의
December 28, 2025 at 9:55 AM
Reposted by 파
대단한건 아니지만 515 이후의 뉘앙스 스포가 있을수도 있는 알파우리시절 렘잉에 대한 많와
씨피성이 짙은건 아니지만 창호기려 공장에서 제조되었음을 밝힙니다
December 28, 2025 at 10:33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기니레밍
찌붓
December 28, 2025 at 12:49 PM
Reposted by 파
트친이 그려준 짱려 ㅇㅈㄹㅁ 화끈한 ya짤
블스에도 자랑해야겠지요
515 이후 스포 주의
December 28, 2025 at 11:48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베알

김기려 평소에는 차분한데 강창호가 자기 뒷목에 이 세울 때마다 참을 수 없는 거부감과 분노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주먹부터 나가는 거 보고싶다
눈 먼 주먹따위에 S급 신체강화술사가 맞아줄 리 없다는 것도 너무 좋음
그리고 뒷목 무는 게 김기려가 성질부리는 몇 안 되는 행동이라 자꾸 뒷목 물려고 할듯...
무표정이던 사람이 감정 드러내는 게 보고싶어서 일부러 그러는거임
침대 위에서 뒷목 물면 쌍욕까지 할 거 같다
러트때는 거부감을 넘어

공계에서 쓰기엔 숭하니까 그만할래
December 28, 2025 at 8:28 AM
진지하게 저 공계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짱려가.. 결혼? 이라는 것을 해버리는 바람에.. 산화? 라는 것을 하기도 했구요 둘 분위기가 어우
December 28, 2025 at 8:09 AM
짱려짱려화이팅!
December 28, 2025 at 8:03 AM
심도 있는 고찰 건전한 말 고품격 말투 그런 거 못 하지만 나도.. 이 밝은 곳에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
December 28, 2025 at 8:02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에필로그 스포일러 주의 낙서 (둘을 동물로 그림)
December 27, 2025 at 2:32 PM
짱려해요 짱려해요
December 27, 2025 at 1:16 P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December 27, 2025 at 10:03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전력 120분 주제 <한기>로 참여했던 거
December 27, 2025 at 10:39 AM
Reposted by 파
짱려 푸딩
December 27, 2025 at 7:15 AM
Reposted by 파
짱려 포옹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은...

마법사간 살 맞대는 것을 썩 안전치 못하다 여겨 서로간 접촉을 달갑잖게 여기던 알파우리시절 기억에도 불구하고 머뭇머뭇 멈칫멈칫 지구인과 팔을 두르고 밀착된 상태에서 팽팽한 긴장감 속 피어나는 안정감, 그 기묘함이 마음에 들어버리고 점차 익숙해져버리고 마는...왹져가 좋아서...
December 27, 2025 at 7:04 AM
Reposted by 파
창호기려

포옹낙서들 모아보기
December 26, 2025 at 7: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