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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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ry
@chasery.bsky.social
AI engineer and Infinity the Game player
“이러저러한 태스크를 AI를 사용해 달성하고 싶습니다.”
“훈련용으로 사용할 데이터로 이런 데이터와 저런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얼마나 확보할 수 있으신가요?”
“그 데이터는 우리가 수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AI가 그걸 알아서 해 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요….”
November 10, 2025 at 10:56 AM
이렇게 바꾸니까 진짜 통증 없어졌다!
맥 커맨드 키는 윈도우즈 컨트롤 키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데, 위치는 하필 알트 키 위치에 있잖아요. 이걸 꽤 오래 썼더니 왼손 엄지랑 엄지 힘줄 지나가는 쪽 손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키 위치 바꿔야지.
October 31, 2025 at 6:09 AM
컴퓨터로 일하는 것의 장점: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음
컴퓨터로 일하는 것의 단점: 언제(새벽 4시) 어디서나(프랑스 파리) 일할 수 있음
October 23, 2025 at 12:30 PM
수요조사에는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이 응답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참석을 희망하지 않는 사람도 명시적으로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달라고 하는 건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 걸까? 아직 잘 모르겠다.
October 13, 2025 at 2:36 AM
맥 커맨드 키는 윈도우즈 컨트롤 키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데, 위치는 하필 알트 키 위치에 있잖아요. 이걸 꽤 오래 썼더니 왼손 엄지랑 엄지 힘줄 지나가는 쪽 손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키 위치 바꿔야지.
August 22, 2025 at 1:46 AM
Papers with Code 문 닫았네? 왜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지?
August 11, 2025 at 7:56 AM
Reposted by Chasery
Apparently Papers With Code was abruptly sunsetted for reasons that are unclear. 😢
😞 So sad to see paperswithcode is discontinued – but grateful that the @hf.co team is, as always, stepping up to support the community!

It was an incredible resource for use cases, common themes in papers, and visualizing how models have improved on evals over time:

huggingface.co/papers/trend...
Trending Papers - Hugging Face
Your daily dose of AI research from AK
huggingface.co
July 26, 2025 at 11:33 AM
이런 걸 샀어요. AULA F108 Pro 저소음솜사탕축. 오른쪽 위에 작은 화면과 노브가 달려 있는 제품입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키매핑과 RGB 조명을 설정할 수 있고, 화면에 원하는 이미지나 영상을 띄울 수 있어요. 저소음이라 굉장히 조용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macOS에 프로그래머블 키보드 연결해서 사용할 때 발생하는 키 씹힘 현상은 없지만, 휴면 상태에서 입력을 시작했을 때 타이핑한 첫 번째 글자랑 두 번째 글자가 바뀌어서 입력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용에는 문제 없으나 노브 축이 살짝 휘어서 온 점은 아쉽네요.
July 22, 2025 at 12:58 PM
Reposted by Chasery
파이어폭스를 쓰시나요? 『링크 정리 복사』 기능을 쓰시면 소스 식별자를 알아서 지워줍니다.
July 13, 2025 at 4:08 AM
PyCharm은 비밀번호 입력창에서 한/영 상태를 구분해서 입력받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쩐지 분명 똑같이 입력하는데도 됐다 안 됐다 하더라.
June 20, 2025 at 1:53 AM
'남은 건 다음에 먹어야지'가 허용되지 않는 계절이 진짜로 온 것 같다.
June 16, 2025 at 8:54 AM
AI 설계해 주고 돈 받는 사람 치고는 AI 보고 좋은 소리 한번 한 적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AI 얘기입니다. 한동안 Anthropic Claude 구독해서 사용하다가 Google Gemini 2.5 평이 나쁘지 않길래 시험 삼아 몇 주간 사용해 봤습니다. 1.0 버전은 장기기억이 없고 대화 딱 하나만 가능해서 참담 그 자체였지만, 2.0으로 넘어가면서 무료 버전에서도 thinking process 기능을 지원하는데다가 reasoning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쓰기로 했습니다.
June 9, 2025 at 10:20 AM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벽에 추워서 창문 닫고 두꺼운 겨울 이불 덮고 잤었는데, 이젠 밤새 창문을 열어 놓고 티셔츠보다 얇은 여름 이불 덮어도 답답하네. 진짜 여름이 왔다….
June 8, 2025 at 2:46 PM
이제 자러 갈 수 있는 건가요?
June 3, 2025 at 4:23 PM
Reposted by Chasery
알라딘에서 이 만화가 속한 카테고리는 '논픽션/휴먼'이다.
<네? 사내 시스템을 전부 혼자 관리하는 저를 해고한다구요? 1> - 이오 (지은이), 카시로메 유키 (원작), icchi (그림), (주)라이트박스 (옮긴이)
씨엘비코믹스(라이트박스) | 2025-04-30 출간 | 54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April 29, 2025 at 8:28 AM
April 29, 2025 at 12:40 AM
April 27, 2025 at 1:28 AM
April 25, 2025 at 6:41 AM
메신저 중에 카톡처럼 이 사람이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표시해 주는 것도 많지만 슬랙처럼 안 해 주는 것도 있잖아요. 그런 걸 사용할 때는 답변을 하거나 이모티콘 같은 걸 달아서 '내가 이걸 확인했다' 하고 명시적으로 표시를 남기는데, 문제는 가끔 '나는 이걸 아직 확인 안 했다' 하고 티를 내야 할 때가 있단 말이죠. 그런데 거기다 대고 "확인 안 했습니다." 하고 답변을 하자니 그건 너무 이상하고, 그렇다고 아무 대응도 안 하면 상대는 알 수가 없고….
April 19, 2025 at 3:31 AM
Reposted by Chasery
2025-04-04 11:15:58

USD: 1432.30 ▼19.90 (-1.37%)
JPY(100): 979.69 ▼17.67 (-1.77%)
EUR: 1586.56 ▼20.52 (-1.28%)
CNY: 197.90 ▼1.57 (-0.79%)
GBP: 1876.53 ▼26.8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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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D: 184.58 ▼2.14 (-1.15%)
AUD: 903.35 ▼15.60 (-1.70%)
April 4, 2025 at 2:17 AM
Reposted by Chasery
사람이 기사를 쓰지도 않았고 인간 편집자는 확인도 하지 않았음..
April 1, 2025 at 12:54 AM
4월이 다 됐는데 아직 보일러를 틀어야 따뜻하게 잘 수 있을 정도로 춥다고?
March 30, 2025 at 3:00 PM
짜릿하다
나를 죽이지 못한 일은 나를 더 짜릿하게 만든다….
March 26, 2025 at 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