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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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쇼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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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랑 파스타할 재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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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먹은 스파클링 화이트와인(겁나 닮)이 또 먹고 싶다 내일 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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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parolev.bsky.social
Late Afternoon Light ~ Cyril Cox,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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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alhanamaru.bsky.social
Gotta participate in this year's -tober challenge
SLEEPTOBER 2025 COMING IN CINEMA NEA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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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 못읽었는데 사장님이 문닫는다고 내쫓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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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친구랑 신나게 놀고 생일당일은 혼자서 카페에서 밀린 책 읽는 중. 그리고 또 내일은 친구랑 체인소맨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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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진짜 로맨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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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 섹시하다 생각했는데 한번 더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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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iique.bsky.social
One of my favourite Studies to date, the humble Orange 🍊
#pixelart #art #ドット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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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mouse.bsky.social
“30년 해쳐먹었으면 이제 그만 꺼져라”라고 했다고라
집행 책임자가 누군지도 안 밝히고 쓸어갔다고!?!?!😡

동네주민으로서 진짜 어이가 없는 부분이 뭐냐면요

저 노점상 거리가 끝나는 부분부터 밤에 저 거리가 겁나 무서워집니다 코로나 때는 특히 저기 상권이 죽어서 완전 어두컴컴했거덩여 그나마 노점상이 있어서 건대서 밤에 집 갈 때 버텼는디

갑자기 나타난 공무원이

밤길 치안 대책도 없음서

지금 뭐라고요!!!!!

진쯔 동네주민 생활 1도 모름서!!!

www.newsclaim.co.kr/news/article...
건대입구역에서 벌어진 노점상 강제 철거 현장, 그날 새벽 공무원의 입에서 “30년 해쳐먹었으면 이제 그만 꺼져라”라는 망언이 스쳤다. 철거의 폭력성만이 아니라, 구청이 서민 생계 앞에 뱉은 천박한 언어가 동네 골목을 싸늘하게 얼렸다. 실제로 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노점상 연합과 시민사회는 “30년간 거리 상권을 함께 유지하며 지역공동체 일부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 말은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존엄 자체를 짓밟는 행위”라고 분노했다. 특히 "행정대집행법이 야간 집행을 엄격히 제한하고, 책임자에게 증표를 제시하도록 하면서, 안전 확보를 위하여 의료장비를 갖추도록 하는 등 복잡하고 엄격한 절차를 규정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분명히 하였다. 이밖에도 집행 책임자가 신분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 것은 행정의 책임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조목조목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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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이 가장 최근인데 도안이랑 제일 근접함. 같은 도안인데 왜 다 다르게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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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납작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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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가 오ㅐ 펄럭거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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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왜 납잗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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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emot.bsky.social
팬게이머 팝업 포토존 감다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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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안하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여 ㅋㅋㅋㅋㅋ재밌기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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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집에 있는 실로 연습중인데 단색이다 보니꺼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는 것. 그리고 외국어라 잘 모르겠음 한바퀴 돌리고 빼뜨기 할 때 계속 확신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