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wha
@danwha.bsky.social
나는 성경을 공부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공부할 대상인가? 그저 믿음의 영역이지 않나? 논리인 척 가장할 뿐, 믿음의 대상일 뿐이지 않나? 나는 그 것을 '세뇌'라고 정의한다. 지구조체이론에서는 감염의 일종이다.
November 10, 2025 at 5:41 AM
나는 성경을 공부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공부할 대상인가? 그저 믿음의 영역이지 않나? 논리인 척 가장할 뿐, 믿음의 대상일 뿐이지 않나? 나는 그 것을 '세뇌'라고 정의한다. 지구조체이론에서는 감염의 일종이다.
iq가 높은데, 크리스챤이라... -_-?
November 5, 2025 at 6:52 AM
iq가 높은데, 크리스챤이라... -_-?
요즘엔, 신용 사회니 머니 하는 말이 사라졌지만. 이러한 것도 '상술의 하나'라거나 '마케팅 기법'이라거나 하는 말도 대충 넘어 가는 것은 과연 옳은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것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게 되면 '속는 놈이 나쁜 놈'이라는 지경이 되고, 타인을 의심해야만 하는 것이 사회의 기본 속성이 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와는 반대방향일 것이다. 적어도 적극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방지하지 못하더라도 '소극적 저항'이라도 해야 되지 않나 싶다.
November 4, 2025 at 5:18 AM
요즘엔, 신용 사회니 머니 하는 말이 사라졌지만. 이러한 것도 '상술의 하나'라거나 '마케팅 기법'이라거나 하는 말도 대충 넘어 가는 것은 과연 옳은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것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게 되면 '속는 놈이 나쁜 놈'이라는 지경이 되고, 타인을 의심해야만 하는 것이 사회의 기본 속성이 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와는 반대방향일 것이다. 적어도 적극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방지하지 못하더라도 '소극적 저항'이라도 해야 되지 않나 싶다.
좀...생각을해봤는데. 1.양자의2중성이란게 인간이파악하지못할,도달할수없는빠름으로움직이는무엇에의해,인간에겐확률적-드문드문캐치되는-으로보여지는것은아닐까?. 2.광속이우주에서가능한최고속도의한계라면,우리우주를포함하는외(外)우주나,우리우주가포함한내(內)우주라는것에대해다른각도로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싶다. 외우주를이해하기위해,내우주를먼저이해해야하지싶은데,내우주가존재한다면그우주내의물리현상은빛의속도로는감당할수없지싶다.그우주는빛과는차원을달리하는빠른무언가가존재해야그우주의물리가성립될것이다.그렇지않다면,우리우주와는전혀다른물리가적용될터.마찬가지로,외우주또한.
November 2, 2025 at 4:35 AM
좀...생각을해봤는데. 1.양자의2중성이란게 인간이파악하지못할,도달할수없는빠름으로움직이는무엇에의해,인간에겐확률적-드문드문캐치되는-으로보여지는것은아닐까?. 2.광속이우주에서가능한최고속도의한계라면,우리우주를포함하는외(外)우주나,우리우주가포함한내(內)우주라는것에대해다른각도로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싶다. 외우주를이해하기위해,내우주를먼저이해해야하지싶은데,내우주가존재한다면그우주내의물리현상은빛의속도로는감당할수없지싶다.그우주는빛과는차원을달리하는빠른무언가가존재해야그우주의물리가성립될것이다.그렇지않다면,우리우주와는전혀다른물리가적용될터.마찬가지로,외우주또한.
시험 문제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생각을 강요하고 있어.
October 23, 2025 at 1:28 PM
시험 문제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생각을 강요하고 있어.
과거 일부 문화는 #범죄자문신 을 했단다. 현대에 GPS 추적 가능 장치를 부착도 하지만. #중범죄, #사기죄 등에 대해 #범죄자문신 을 도입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은 세상이다. 범죄인 자신이나 잠재적 피해자가 될 누군가 양측에 모두 이익이지 않겠나? 범죄자가 '그럼 나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라고 해 오겠고, 일부 인권운동가는 인권침해라 하겠지만. 법이란 처벌과 예방을 겸한다. 교화를 말하는 이도 있지만, 그게 잘 먹히고 있다 볼 수 없는 시대다. 교화가 가능한 시대에는 그 것이 맞겠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 시기를 지났다.
October 19, 2025 at 3:31 AM
October 18, 2025 at 6:04 AM
n.news.naver.com/article/009/...
어… 그게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사안이 아닐텐데??? 사이시옷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상당히 많을 걸? 기존 것은 그냥 둔다고는 해도 표기랑 발음이 달라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어… 그게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사안이 아닐텐데??? 사이시옷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상당히 많을 걸? 기존 것은 그냥 둔다고는 해도 표기랑 발음이 달라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단독] 공기밥? 공깃밥? … 헷갈리는 '사이시옷' 폐지 추진
국립국어원, 규정 개편 착수 순우리말 합성어 받침에 'ㅅ' 뒤죽박죽 표기로 혼란 불러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맞춤법 중 하나인 '사이시옷'을 없애는 방안이 논의된다. 8일 매일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
n.news.naver.com
October 10, 2025 at 3:06 AM
n.news.naver.com/article/009/...
어… 그게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사안이 아닐텐데??? 사이시옷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상당히 많을 걸? 기존 것은 그냥 둔다고는 해도 표기랑 발음이 달라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어… 그게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사안이 아닐텐데??? 사이시옷에 의한 발음의 변화가 상당히 많을 걸? 기존 것은 그냥 둔다고는 해도 표기랑 발음이 달라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그 계통의 종교는 신자가 자신의 생각을 갖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어느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으라는 종교와는 배치된다. 그 계통의 종교는 양떼를 원하고, 양떼를 몰 보더콜리를 원한다. 가르침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주입된 내용으로 가득 채운다. 그렇게 채워진 이들은 스스로 그 울타리 안에, 무리 안에 들려고 한다. 털을 깍이고, 우유를 뺏기고, 가죽을 뺏기고, 그 살까지 빼앗길 것을 기꺼이 원한다. 이 것이 가축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들은 스스로 가축의 길로 들어 선다.
October 1, 2025 at 3:02 AM
그 계통의 종교는 신자가 자신의 생각을 갖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어느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으라는 종교와는 배치된다. 그 계통의 종교는 양떼를 원하고, 양떼를 몰 보더콜리를 원한다. 가르침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주입된 내용으로 가득 채운다. 그렇게 채워진 이들은 스스로 그 울타리 안에, 무리 안에 들려고 한다. 털을 깍이고, 우유를 뺏기고, 가죽을 뺏기고, 그 살까지 빼앗길 것을 기꺼이 원한다. 이 것이 가축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들은 스스로 가축의 길로 들어 선다.
이거는 왜 비정기적으로 한번씩 "잘했네"하고 올라 오는 거냐? 저거 저렇게 놔 둬서 꼬이는 일부 관람객 말고 대체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다는 거냐? 금시세가 올랐다고 저걸 녹여서 시장에 풀 것도 아니고. 금시세가 떨어지면 금 사다가 덧붙일 것도 아니고. 단지, 몇 백억이라는 가치가 그냥 저렇게 쳐 박혀 있을 뿐이자나. 경제 흐름에 대체 무슨 기여를 하는데?
September 30, 2025 at 3:12 AM
이거는 왜 비정기적으로 한번씩 "잘했네"하고 올라 오는 거냐? 저거 저렇게 놔 둬서 꼬이는 일부 관람객 말고 대체 어떤 경제적 효과가 있다는 거냐? 금시세가 올랐다고 저걸 녹여서 시장에 풀 것도 아니고. 금시세가 떨어지면 금 사다가 덧붙일 것도 아니고. 단지, 몇 백억이라는 가치가 그냥 저렇게 쳐 박혀 있을 뿐이자나. 경제 흐름에 대체 무슨 기여를 하는데?
모 종교는 어쩌면 인류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기 위한 집단 세뇌 장치가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집단은 지능이 애매하게 낮은 이들을 대규모로 키워 내는 걸까.
September 28, 2025 at 2:06 PM
모 종교는 어쩌면 인류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기 위한 집단 세뇌 장치가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집단은 지능이 애매하게 낮은 이들을 대규모로 키워 내는 걸까.
인도네시아, 네팔, 프랑스, 동티모르, 필리핀.
September 22, 2025 at 3:59 AM
인도네시아, 네팔, 프랑스, 동티모르, 필리핀.
제법 많은 사람들이 #비싸다 라고 하자나? 그럼 비싼게 맞아. 그 가격일 수 밖에 없는 갖가지 이유를 들이대도 객관적으로 비싼 거야. 소비자가 항상 봉일 수는 없지. 소비자가 납득할 수준의 가격을 맞추지 못한다면 그 것은 도태될 사업을 억지로 연명하고 있을 뿐인거야. 그거 말고 다른 거 할 수 없으니 그걸 하는 것일 뿐이지. 그런데도 더 비싸게 사 달라고? 소비자가 항상 봉이지는 않다니까.
September 13, 2025 at 11:58 AM
제법 많은 사람들이 #비싸다 라고 하자나? 그럼 비싼게 맞아. 그 가격일 수 밖에 없는 갖가지 이유를 들이대도 객관적으로 비싼 거야. 소비자가 항상 봉일 수는 없지. 소비자가 납득할 수준의 가격을 맞추지 못한다면 그 것은 도태될 사업을 억지로 연명하고 있을 뿐인거야. 그거 말고 다른 거 할 수 없으니 그걸 하는 것일 뿐이지. 그런데도 더 비싸게 사 달라고? 소비자가 항상 봉이지는 않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