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문신
과거 일부 문화는 #범죄자문신 을 했단다. 현대에 GPS 추적 가능 장치를 부착도 하지만. #중범죄, #사기죄 등에 대해 #범죄자문신 을 도입하는 것도 좋지 않나 싶은 세상이다. 범죄인 자신이나 잠재적 피해자가 될 누군가 양측에 모두 이익이지 않겠나? 범죄자가 '그럼 나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라고 해 오겠고, 일부 인권운동가는 인권침해라 하겠지만. 법이란 처벌과 예방을 겸한다. 교화를 말하는 이도 있지만, 그게 잘 먹히고 있다 볼 수 없는 시대다. 교화가 가능한 시대에는 그 것이 맞겠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 시기를 지났다.
October 19, 2025 at 3: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