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 시엘]
넘나 오타쿠스러운게 떠오름(일단 내뱉고감)

주밀레(설정 수정할 수 있음)
이름은 루리(밀레이전은 누리. 성은 고민중)
중~고등학생이지않았을까(이전기억 별로 없을듯)
주무기 총. 마법은 잘 못함
외관나이는 15-17세
르샤한테 같이 다녀달라고 했다가 아포끝나고 졸업함(혼자다니지만 가끔 도움요청함)
완전 같이 다닌건 아닌데 여신강림(초반에 귀걸이 찾을때 + 후반) / 연금술사 / 신기단~아포 를 같이다니지않았을지...

낮잠자는 오드아이들

시엘 - 자려고 한건 아닌데 어느 순간 스르륵 잠들거같음(쇼파같은곳에서)
돌아다니던 여우랑 스승님꼬친이 옆에 와서 같이 잘거같다(아님말고)

먀 - 바닥에 얇은 이불이나 매트 깔고 품안에 모모 안고 양옆으로 동생들 눕히고(동생들: 안졸린데요) 그러고 다같이 커어어~(먀 :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머리가 돌아가요!)

로다&스카일러 - 둘다 지금은 낮잠을 잘 안잘거같은데(로다 : 바른생활어른이 / 스카일러 : 낮에 바쁨) 어릴때는 마을 구석에서 어른들 몰래 자다가 걸리지않았을까...

1) 제 뇌내로는 10깅먀를 밀고있어요(솜깅먀는 먐먀 라고 하지않을지... 아닐수도 있고...)
그래야 뭔가 15 20 깅의 압바엄마동생들 사이에서 먐먁!! 하고 있는 작은 먀가 떠오르고...
엄마모드하고 있는 삡삡이 뒤에서 먐먀..?(엄마..?) 하고 보고 있는 먐먀

2) 물론 페르는 머리가 짧아도 엄마지만요~! 그리고 머리길이에 따라 엄마 아빠가 나뉠 수는 없기도 하고.... (머리긴 피터도 한번봐주고)(어쩌구저쩌구 논문 발표하는 대학생의 긴 이야기)

[공통~]
저번에 얘기하다가 정한 설정인데
우리집 오드아이들 머리는 지금 백 핑 투톤이고
늙게 되면 핑크가 사라져서 백만 남는 느낌...

[파판-로다]
출근길에 웨딩드레스를 봤었는데 로다한테 정말 잘어울릴거같다
결혼을 위해 입는다기보다 화보촬영을 위해 입는 그런거...(사진타래로 올림)

[판손 - 소야]
소야의 원래 모습은 오드아이도 아니고 백핑도 아닐거같음
약간 어... 핑안에 연한 핑발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남편이 백발에 녹안이여도 좋겠다(근데 소야는 녹색보다는 파란색이 좀 더 강해서 남편분 청안도 괜찮을듯)

(출근하면서 생각한거라 나중에 글로 설정쓸때 바뀔 수도 있음)

[파판-아스]
아스 눈매는 쳐져있을거같음
약간 헬베(버펠) 눈 보면서 우리 아스도 저런 느낌의 눈이겠지 홀홀 하는 편
하지만 우리 아스 예쁜편이고 아무튼 어쩌구저쩌구

[파판-먀]
날이 넘 더워서 먀아아 하고 늘어진 시나미야와
그 옆에 엎드려있는 모모

[마비노기]
르샤는 발을 땅에 잘 안딛는 편인데 어느날 오랜만에 땅에 발 딛었다가 중심잃고 주저앉는게 떠오름
르샤(oO왜 넘어진거지..?)

우리집 오드아이 세계관(그림 찬태님커미션)

순서대로 시나몬(코드베인) 시엘(파판14) 로다 사이(파판14) 시나미야 아스테리아(파판14) 스카일러 오릴리어스(파판14) 스코폴레아스(애칭 아스)(파판14) 스테르샤(마비노기) 소야(PSO2)

고대인인 아스가 종말로 인해 열넷으로 쪼개진 영혼으로 나머지 아이들이 태어났다는 그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