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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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쓰담이네 집
@dodamdays.bsky.social
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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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4/ 6.1.~ 😺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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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thdamdata.bsky.social 쓰담
오늘의 달래
November 27, 2025 at 5:04 AM
오빠가 지금 학과 학생들 데리고 홍콩 가있는데 화재가 너무 커서... 다들 충격이 큰 모양ㅜㅜ
November 27, 2025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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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무럭무럭
November 27, 2025 at 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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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November 26, 2025 at 4:29 PM
어제 다시물 끓이고 냄비에다 새송이 느타리 표고 팽이를 정말 가득! 눌러담아 들개가루 푹푹 퍼넣고 들깨버섯탕을 끓여놨다. 거기에 감자와 두부는 약간만 추가. 따끈하고 부드럽고 속이 편해서 오늘같은 날 먹기에 너무 좋았음.
November 27, 2025 at 12:22 AM
모닝쓰담
November 26, 2025 at 11:50 PM
궁팡 초대권 나눔합니다!
12/5~7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하는 궁디팡팡 캣페스타

초대권 3장 남아요. 필요하신 분 드립니다. 궁팡 어플 깔고 가입한 후 초대권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11:01 PM
바램펫 밀리 급식기 설치하고 첫 사용.
엊저녁에 테스트 할땐 소리나니까 경계하던 쓰담이가 방금전 마지막 새벽밥에는 벌떡 일어나 뛰어갔다. 아주 좋아.
November 26, 2025 at 8:43 P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새끼 까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7:09 AM
결국🥲
November 26, 2025 at 10:51 AM
난 저렇게 놀아지면 체력이야 좋아지긴 하겠지만 어쨌든 심신이 안정되고 행복한 고양이가 되어 매일 꿀잠 자고 튼튼하게 자랄 거라고 생각했어!

도파민이 너무 과해서(일지도?) 심심함을 못견디고 온갖 걸 씹고 삼키고 눈이 돌아버린 놀이중독냥이 될 줄은 몰랐지...? 물론 그냥 기질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November 26, 2025 at 4:55 AM
매일 이런거 40회 이상, 안방 침대에서 출발해 내방 책장 꼭대기 냥다락에 뛰어올라가 사냥감 물고 거실로 끌고나오기 30회 이상 하는 것 같은데 부족해? 놀이가 부족하니?
November 26, 2025 at 4: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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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사 온 개완이 볼 때마다 이쁘다
November 26, 2025 at 2:09 AM
빚점때문에 동공이 더 작아보여서 진짜 돌은 애같아ㅋㅋ
November 26, 2025 at 3:37 AM
펄쩍펄쩍
November 26, 2025 at 1:08 AM
물 마시고 나면 거의 항상 켁 한다. 물그릇이 낮지 않은데... 오히려 아예 낮은 그릇에서 마시면 덜한것 같기도. probnp랑 심초음파 엑스레이 심잡음 다 괜찮았는데, 물 마시는 요령을 모르는지.. 습식은 저것보다 훨씬 낮게 주는데 켁켁거린 적이 없음. 사실 그래서 높이가 제일 낮은 급수기 혹은 벽을 타고 흐르는 타입을 찾은 건데 세척이 까다롭거나 후기가 나빠서 웨이브팟을 써봤으나... 여전히 켁켁.
November 26, 2025 at 12:49 AM
하루도 평화로울 날이 없다. 평화로워 보인다면 그건 삼키기 전에 재빨리 뺏었기 때문이지.
지금 정황을 보면 주로 새벽 4~6시 사이에 원단을 뜯어 삼키는 것 같다. 급식기를 셋팅해서 4시반 한번 5시반 한번 새벽밥을 줘 보면 어떨까 생각중.
November 26, 2025 at 12:28 AM
아갓쉬 왜 오늘도 여전히 눈을 그렇게 떠요
November 26, 2025 at 12:21 AM
오늘의 솥밥
표고천국
November 25, 2025 at 10:15 AM
기온 떨어지는 속도기 어마어마하다
November 25, 2025 at 7:38 AM
엊그제 야참 건사료를 알모네이처 키튼과 다른 사료 섞어서 30g 놔뒀는데 다음날 오전까지 다 안 먹어서 봤더니 알모네이처 키튼만 남겨뒀더라. 한참 전부터 기호성 너무 떨어져서 잘 안 주긴 했는데 그 정도로 맛이 없었니.
하지만 알모네이처 치킨참치치즈 캔은 최애라서 습식에 물 타주면 앉은자리에서 설거지까지 해치우는 편.
November 25, 2025 at 6:57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아주 애기세요
November 25, 2025 at 4:03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인스타 올리려고 사진들 셀렉했는데 자동 추천된 bgm 제목이 저게뭐얔ㅋㅋㅋㅋ 애는 착해요.. 쩜 두개가 포인트네ㅋㅋ
November 25, 2025 at 6:02 AM
날씨 춥다고 냥모나이트
November 25, 2025 at 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