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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라미 고양이의 세모입은 10년이 되어가도록 볼때마다 심쿵이다… 내 작은 아기고양이.
November 11, 2025 at 11:30 AM
동생이랑 사랑둥이강아지랑 뒹굴뒹굴 놀다온 날들이 전생같다. 벌써 겨울이 왔고 건강검진에서 과체중이니 한 10키로는 빼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망연자실해진 나. 쳇.. 겨울이 가기전에 체중감량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내일 그린스무디부터 만들어야지..
November 5, 2025 at 2:50 PM
오늘 너무너무 멋지고 잘생긴 멈멍이를 만났다.
실물예쁨의 1/10도 사진에 안담겨서 똑땅..
November 2, 2025 at 10:39 AM
오늘 하늘이 예뻤고, 바람은 서늘했고, 응원하는 팀이 이겼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축구장에서 바람과 추위에 괴로워하는 남편에게 바람막이를 벗어 입혀주면서 아.. 이것은 사랑이구나(사실 나도 좀 추웠음)하는 생각을 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항상 어떤 것들을 돌보느라 스스로를 깎아내는 타입인데 나중에라도 그걸 억울해하지말아야지. 결국은 다 내가 한 선택이었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가끔 아이를 낳고키운 긴긴 날들이 좀 억울할때가 있다. 딸이 성인이 되고 스스로 걸어가는 날이 오면 좀 덜하려나.. 어서오라. 2027년이여..
November 1, 2025 at 12:41 PM
가을_밤, 서울.
October 31, 2025 at 3:07 PM
Walking slowly
October 31, 2025 at 3:05 PM
Under the surface
October 31, 2025 at 3:02 PM
city of love(maybe…?)
October 31, 2025 at 3:00 PM
하이킹하다가 만난 예쁜 나뭇잎
August 31, 2025 at 6:51 AM
애옹이랑만 사는 휴먼은 멍멍이가 그리기 어려워
August 29, 2025 at 4:41 AM
비스킷은 슈퍼독이 될거야
August 29, 2025 at 4:38 AM
쟈근김가네 애옹이는 너무 귀여워
August 29, 2025 at 4: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