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정한 애기강아지..보고싶군.
November 12, 2025 at 8:24 AM
우리 다정한 애기강아지..보고싶군.
아악 그 뚱한 얼굴의 아주머니는 여전하실까 ㅎㅎㅎ
하아. 그집 국수에 김밥은 진짜 진짜였어..
하아. 그집 국수에 김밥은 진짜 진짜였어..
November 8, 2025 at 7:56 AM
아악 그 뚱한 얼굴의 아주머니는 여전하실까 ㅎㅎㅎ
하아. 그집 국수에 김밥은 진짜 진짜였어..
하아. 그집 국수에 김밥은 진짜 진짜였어..
주로 내가 나빴을거야 응.. ㅋㅋ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7:52 AM
주로 내가 나빴을거야 응.. ㅋㅋㅋㅋㅋㅋ
어 그치… 일단 너나 나는 울거야 분명해 응… ㅋㅋㅋ
November 8, 2025 at 7:47 AM
어 그치… 일단 너나 나는 울거야 분명해 응… ㅋㅋㅋ
우리도 어릴땐 어지간하게 싸우긴했어.. ㅋㅋ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7:45 AM
우리도 어릴땐 어지간하게 싸우긴했어.. ㅋㅋㅋㅋㅋㅋ
포테랑 만나면.. 나랑 너 만난것처럼 기쁘고 행복할까…?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주르륵
November 8, 2025 at 7:36 AM
포테랑 만나면.. 나랑 너 만난것처럼 기쁘고 행복할까…?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주르륵
여기 진짜 너무 예쁘고 시원하고.. 너무 조앗다. 흐으. 올라가고 내려가며 보는 후드산도 멋지고*_*
November 7, 2025 at 7:36 AM
여기 진짜 너무 예쁘고 시원하고.. 너무 조앗다. 흐으. 올라가고 내려가며 보는 후드산도 멋지고*_*
저어능 비스킷이 낯가린다는 얘기가 뻥같았어요… 첫날부터 저를 예뻐해주던데요.. ㅎㅎㅎㅎ
November 6, 2025 at 1:00 AM
저어능 비스킷이 낯가린다는 얘기가 뻥같았어요… 첫날부터 저를 예뻐해주던데요.. ㅎㅎㅎㅎ
아이쿠 ;ㅁ; 안타깝지만.. 그거보다 저 흑임자아몬드가 784배쯤 더 맛있으니 위안을 삼으십셔..
November 5, 2025 at 2:52 PM
아이쿠 ;ㅁ; 안타깝지만.. 그거보다 저 흑임자아몬드가 784배쯤 더 맛있으니 위안을 삼으십셔..
저 브랜드 제품중에서 제일 할미입맛저격상품입니다… ㅎㅎㅎ 18세 딸내미부터 70넘은 엄빠에 이모들까지 다들 눈에 불을 키고 먹는 흑임자 아몬드…!!!!
November 5, 2025 at 2:44 PM
저 브랜드 제품중에서 제일 할미입맛저격상품입니다… ㅎㅎㅎ 18세 딸내미부터 70넘은 엄빠에 이모들까지 다들 눈에 불을 키고 먹는 흑임자 아몬드…!!!!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자리에서 사진찍고 타임랩스…!!!
November 4, 2025 at 10:29 PM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자리에서 사진찍고 타임랩스…!!!
눈은 반짝반짝 귀리카락은 나풀나풀 우리 홀씨간나지 왜케 이뻐!!
November 4, 2025 at 2:43 PM
눈은 반짝반짝 귀리카락은 나풀나풀 우리 홀씨간나지 왜케 이뻐!!
사랑을 듬뿍받고 사니까 사랑을 줄 수 있는 멈멍이가 댄거야 :-)
November 3, 2025 at 7:43 AM
사랑을 듬뿍받고 사니까 사랑을 줄 수 있는 멈멍이가 댄거야 :-)
앗 화암사 신선대 가시는 길일까요!!
November 3, 2025 at 5:06 AM
앗 화암사 신선대 가시는 길일까요!!
초록이 없는 금속에서도 어째서 푸릇푸릇 풀내음이 날것 같은지 ㅎㅎㅎㅎ 으으 예쁩니다아!
November 3, 2025 at 1:56 AM
초록이 없는 금속에서도 어째서 푸릇푸릇 풀내음이 날것 같은지 ㅎㅎㅎㅎ 으으 예쁩니다아!
오오 볼때마다 마음이 파릇해질 것 같아요… 예쁩니다.
November 3, 2025 at 1:43 AM
오오 볼때마다 마음이 파릇해질 것 같아요… 예쁩니다.
슈데렐라님 12시 넘기셧서요? 그래서 슈퍼독택시 부르신거예여???
November 1, 2025 at 12:33 PM
슈데렐라님 12시 넘기셧서요? 그래서 슈퍼독택시 부르신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