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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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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던 장면이었다
아니 저쪽당에서 정당하게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놔두고 한덕수를 굳이굳이 후보로 하려고 난리쳤던 그 당의 상황을 보면 추측할 수 있지 않나? 한덕수가 되어야 본인들의 죄가 묻힐거라 생각한거잖아? 그럼 한덕수에게 무슨 죄가 있을거다 생각하고 파고들어서 징역을 구형해야 되지 않나? 저 사람도 굥만큼 내란에 가담한 핵심 멤버 중 한사람인데 걍 방조혐의라고 본다고? 어처구니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5:57 AM
어어어 손아섭 수도권 구단에서 오퍼 왔는데 죄다 거부했다고. 본인의 어머니가 부산에 있기 때문에 선수가 관심있어 하는 팀은 경남권 구단인 엔다와 롯자 뿐일듯. 엔다 상황은 어떨지 모르지만 롯자는 셀캡도 다 찼고 외부 퐈영입에서 손을 뗀 상태라 영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데. 한이가 다시 재계약하거나 경남권 두 구단에서 영입하는것 뿐인데 난감하겠다.
November 26, 2025 at 5:13 AM
잠깐 두베에서 김재환이 보류명단 제외됐다고? 선수의 요청으로 계약시부터 그렇게 했고 구단측은 어제까지 설득했다는데 재계약한다는거야 야닌거야? 헷갈리네
November 26, 2025 at 4:39 AM
좀 잤다가 나오려고 했는데 배도 부르고 해서 걍 마실 나옴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3:37 AM
성인될때까지 몇십년동안 사투리 쓰고 살았던 성인들이 사투리 교정하는게 쉽겠냐만 너무 귀여우심ㅋㅋㅋ 사투리 교정해주시는 강사의 오묘한 표정이 포인트네ㅋㅋㅋ
twitter.com/janjanhagye/...
November 25, 2025 at 4:13 PM
끄어어 퇴근~! 출근 준비 하다가 다칠뻔 해서 못갈뻔 했는데 다행히 움직일만 해서 출근했네. 일하다가 조그마한 상처 발견하고 바로 베타딘 바름ㅋㅋㅋ 상처도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아플테니 집에 도착하면 타이레놀 먹고 자야겠다.
November 25, 2025 at 12:51 PM
오늘도 충격적인 FA 가운데 또 하나의 유력한 썰이 최형우가 2년 25억 계약으로 삼라로 FA이적한다는 썰이 있음
November 25, 2025 at 11:47 AM
예전에는 내 글을 어떤 포멧이든 영구히 저장해서 언제든지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웹호스팅 받아서 포트폴리오 올려놓고 그걸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서 그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는것이다. 진짜 난감했는데 USB에 넣어둔게 생각나서 그걸 보여주고 어째저째 끝났었다. 집에 오니 뉴스엔 그 업체가 야반도주했다고 보도했고 나는 세상을 잃은 기분이었다. 내 글과 데이터들은 그 안에 있었기 때문. 그 이후로 웹서비스들은 영원하지 않음을 깨달았고 내 글에 집착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글이 휘발되는 트위터류의 서비스를 주로 쓰게 되었다.
November 24, 2025 at 5:02 PM
트위터는 마음 잘 안찍는데 충덕님 사진이 꽤 있구만? 모야모야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23 PM
오와 예스 2년 연속 안타상 받았구나! ㅊㅋㅊㅋ!! 작년과 올해 144경기 풀출장 하고 안타도 최고로 쳤는데 상 못받으면 서운할 뻔ㅠㅠ 내년에 꼭 계약했으면 좋겠고 안타든 홈런이든 올해보다 훨씬 많이 쳐서 MVP 도전해보자구!!
November 24, 2025 at 2:08 PM
꺄르륵 퇴근!!
November 24, 2025 at 12:42 PM
코로나 직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스토브리그 야구의 ㅇ자도 모를때봐도 진짜 재밌었는데 어설프게 아는 지금 봐도 재밌다. 사실 야구드라마가 아니라 ’야구풍’ 드라마이긴 함. 배신과 배신이 난무하다 마지막은 희망적인 드라마라 좋았음. 마지막쯤에 구단행사하는데 펭수가 등장해서 좀 웃겼었음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2:48 PM
어머니가 다시 기침을 쿨럭쿨럭하셔서 물어보니까 코푸시럽을 안드셨대서 일단 집에 상비해있는 타이레놀이랑 처방받은 코푸시럽 드렸음. 내일 회사 가면 우리층 약 보관함에 그 약이 있는가 한 번 뒤져보고(어차피 모아서 약국에 내려버림) 없으면 약국에 가서 기관지 확장되는 약 좀 얻어놔야겠다.
November 23, 2025 at 2:30 PM
이수지 참 어이가 없네. 아무리 상황극이라지만 선수 이름을 대고 십원짜리 욕을 하냐. 해당선수가 ‘드루와 드루와‘라고 댓글은 달았지만 해당팀 팬이나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은 너무 속상하겠음
x.com
November 23, 2025 at 1:50 PM
세븐일레븐 롯자 콜라보 상품 중에 바지락 라면이 의외로 맛있다던데 흥미만 가고 사먹어보지는 못했네ㅋㅋ 퇴근시간 맞으면 세븐일레븐 가서 하나 사봐야지
November 23, 2025 at 7:58 AM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영상을 봤는데 댓글에 KBS에서 이산가족프로그램 전체를 디지탈로 복원하고 그 시절 그 프로그램에서 나온 기록물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함. 몰랐던 사실이다
November 23, 2025 at 6:10 AM
아까 구구님이랑 이야기할때만 해도 잠이 와서 누웠는데 어머니께서 파전 구워주심ㅋㅋㅋ 아놔 진쯰ㅋㅋㅋ 걍 자려고 했는데 문틈으로 들어오는 냄새가 너무 유혹적이었어. 먹고나니 잠이 확 깸.
November 23, 2025 at 6:04 AM
부산 남자들이 과묵하고 무뚝뚝하다고? 버스 타보면 그런 편견 확 깨짐. 젊은사람 나이든 사람 모두 친구랑 같이 타는 남자들끼리 어찌나 수다를 많이 떠는지 귀가 아플 지경임ㅋㅋㅋ 근데 그런 너낌을 본인의 여자들에게 안한다는거지-_-
November 22, 2025 at 3:15 PM
철원아 사실 기대는 안하는데 작년보다 올해가 나았고 내년에는 더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기대는 안할라꼬. 끝까지 으심ㅠㅠ
November 22, 2025 at 2:49 PM
오늘 본 짤 중에 진짜로 웃은 짤ㅋㅋㅋ 진짜 같은 편이라고 해도 절대 의심할 외모시긴 함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2:46 PM
부모님께서 오늘 감기 증상을 호소하셔서 일단 내가 가지고 있던 비상약 다 털고 코푸시럽까지 털어드렸음. 부모님 두 분 다 목이 깔깔하고 기침 콧물 다 나신다고 힘들어하시는데 일단 세이지차 따뜻하게 우려놓고 약 드시라고 말함. 주말이니 병원도 안열리고 해서 월요일까지 지내보고 그래도 낫지 않는거 같으면 월요일에 꼭 병원가시라고 말함. 안그래도 독감이 유행이라 힘든 상황인데 부모님마저 힘들어하시니까 내가 다 불안하네. 나는 감기 옮아도 걍 약 처방받으면 되는데 부모님이 병원 가길 두려워하고 있으니까 더 걱정됨.
November 22, 2025 at 9:42 AM
Reposted by ‪은다🔒
부산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 공유부탁드립니다.
November 22, 2025 at 6:14 AM
해외 언론은 엄청 확정적으로 한이랑 계약했다 그러던데 공식입장은 아니었구나? 근데 리베라토 잘했던거 같은데 가을야구에서 못해서 계약 안했던건가? 아이고..
페라자 KBO 계약 복귀설, 한화 황당 “우린 계약 안 했는데…” 단, 관심 리스트에는 있다
m.sport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7: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