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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me.bsky.social
몸이 너무 힘들고 속이 답답하다.
저놈은 모르는척.
역시 외면이 최고의 해결책인거야?
November 9, 2025 at 5:03 AM
잠을 잘 못자도 이만큼 잘?살고 있는건 내가 집에 있어서 인거같음.
November 8, 2025 at 11:48 PM
요즘 낯선분들이 울집에 좀 왔는데 나를 다들 내 나이에서 열살아래로 보신다. 중년이 되어도 거죽이 덜 늙어보여 다행?이다.
November 7, 2025 at 8:40 AM
과제물이 쌓이고 강의가 밀린다. 와우.
오늘은 꼭 과제를 하고 말리라!!!!
November 4, 2025 at 10:10 PM
진짜 죤나 힘들어
토할것 같아
November 3, 2025 at 3:48 AM
직업이 없다는건 스스로 꽤 작아지는 일이야
November 2, 2025 at 3:09 AM
졸려서 책을 읽음
October 31, 2025 at 6:33 AM
딴짓하니까 안 졸려
미친
October 31, 2025 at 6:10 AM
강의 몰아서 듣기하는데… 넘나 졸리다
October 31, 2025 at 6:04 AM
젊은 남자니까 이해하고 봐줘야 한다니. 우쭈쭈 안해줘서 말을 막한다니 뭔… 공동육아 하자는 소리인줄 알았네. 삼십대 남자를.
October 30, 2025 at 9:18 AM
배가 부르니 그냥 잼나는 책이나 읽고 싶다
October 29, 2025 at 5:22 AM
베이글 안 먹고 싶다. 인쟈…
October 29, 2025 at 4:14 AM
김밥먹고 싶다
기력이 다 빠져나갔어
October 29, 2025 at 3:14 AM
다이어트 떡볶이…
화장실을 잘 가게 해줘서 다이어트 떡볶인가봐
October 27, 2025 at 11:33 PM
동네서점 사장님이 왜 책 많이 읽냐고 해서 어… 제가 즐길게 이것뿐이라서요 라고 했음
아~ 너무 변태같았나? ㅋㅋㅋ
October 26, 2025 at 10:03 PM
할게 정말 없어서 책을 읽는데 어허허허~
너무 음침해보였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7:51 AM
동네도서관 가봐야하는데 자꾸 근처 커피집만 감
October 25, 2025 at 10:36 PM
커피 어떻게 끊어내지?
이게 지금 최대 난제다.
다른건 대부분 쏘쿨~인데 커피에만 질질거리고.
이부분 기준만 매일 무너진다고.
October 25, 2025 at 10:35 PM
미치게 피곤한데 나랑 같은 병이 있으신 분은 다들 그런가보다. 뭐 이런게 위안이 되냐 ㅋㅋㅋㅋ
October 23, 2025 at 10:31 PM
저속노화 마인드셋을 듣고 있는데 이탈했어도 다시 돌아와 시작하는 자세가 젤로 중요한거 같다. 역시. 회복탄력성이랄까.
October 23, 2025 at 10:30 PM
요즘 세수를 매일 했더니 얼굴피부가 좋아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3, 2025 at 10:27 PM
날씨가 스산해
괜히 좀 슬프네
October 17, 2025 at 11:50 PM
동네서점?에 애거서 크리스티 책을 주문했고 오늘 받았다. 셜록홈즈 전집도 다시 주문함
October 16, 2025 at 7:54 AM
완독날짜 스탬프로 찍는거 오~ 좋을것 같은데~?
October 16, 2025 at 7:53 AM
이번 학긴 공부 착실하게 해보려 했는데 벼락치기쟁이는 계속 변함없이 벼락치기쟁이구나 허허허허
사람 증말 변하기 어렵다 ㅋㅋㅋ
October 12, 2025 at 7: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