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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me.bsky.social
졸려서 책을 읽음
October 31, 2025 at 6:33 AM
병렬독서라 명명하고 있는 책들중에 이 책도 있는데… 한숨만 나오고 막 막 어휴… 왜들그래 증말이라는 소리만 나오고.
September 9, 2025 at 8:42 PM
짱구키링이 생겼다.
August 27, 2025 at 1:30 PM
흰쌀 양배추 토마토 소세지
혼종의 후라이팬밥
혈당스파이크 예방을 위해 나또를 먹겠다
근데 되려나?
October 17, 2024 at 11:57 PM
고라니가 왔다.
December 19, 2023 at 3:24 AM
고라니가 왔다. 거실밖으로 고라니가 보인다.
November 18, 2023 at 6:52 AM
초록색이던 단풍나무가 가을을 온전히 입었다.
November 2, 2023 at 11:01 PM
깊어가네 가을
October 30, 2023 at 11:25 PM
거실에서 매일 달라지는 계절을 느낌
October 26, 2023 at 11:07 PM
아침!
October 24, 2023 at 12:34 AM
면만 삶아서 올리브유 휙 휙 휙
소보로 시금치나물 청양고추
찹찹
결론은… 꾸역꾸역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3 at 12:59 AM
이제 겨우… 만보 언제…
October 5, 2023 at 2:25 AM
쌓여있던 책들 다 정리.
너는 우렁이니? ㅋㅋㅋ
October 3, 2023 at 7:18 AM
의도치않게 오늘 엄청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8, 2023 at 2:32 PM
나름 노력했음. 장하다. 나야.
September 27, 2023 at 5:51 AM
삼십분을 했는데…. 푸하하하하하하하하
September 15, 2023 at 11:02 PM
September 14, 2023 at 1:43 AM
밤송이가 벌어졌다. 가을이구나.
September 13, 2023 at 10: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