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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γία χειροβομβίδα της Αντιόχεια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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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마나 건전한 역덕이냐
나는 혼자놀아 아무것도 주장 안하고 나한테 트적들이 대포짤들고 와서 시비걸면 판다짤을 꺼낼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효
November 12, 2025 at 8:41 AM
역시 내 트친이야
November 10, 2025 at 12:18 PM
예전에는 이런 작업영상을 보면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제는 나는 저건 못하겠지라고 사고방식이 바뀜

나는 이제 이 쪽 길로 가는건 포기한거지

나에겐 세공사가 될만한 재능도 운도 없었다.
November 7, 2025 at 4:17 PM
Reposted by ::지중해판다패권주의자::Firibunus
우와 이거 진짜 너무 해보고 싶다
November 7, 2025 at 6:56 AM
Reposted by ::지중해판다패권주의자::Firibunus
“일에 서툰 직원이 있어서 해고하려고 하자, 엘비엠 서비스운영본부 쪽에서 ‘면담 후 자진퇴사하겠다는 말을 받아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과로로 몸이 아파 실업급여를 문의했는데 회사 쪽에 불이익이 있다며 안 된다고 했다”며 “상급자가 자진퇴사로 유도해서 주변에서도 실업급여를 받은 직원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익명의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해당 시스템에 신고가 접수된 직원이 사과문을 읽는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려 직원들에게 공유했다는 정황도 나왔다

v.daum.net/v/2025110705...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지 않기 위해 퇴사 사유를 ‘개인사유’로 적으라고 종용했다는 복수의 증언도 나왔다. 6일 한겨레 취재와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종합하면, 엘비엠 본
v.daum.net
November 6, 2025 at 9:53 PM
November 7, 2025 at 8:46 AM
나 이거 청자비색(오른쪽 아래) 구매했다능

아는 동생이 실크 머리끈 산 걸 만져본뒤로 나도 진짜 실크로 된 무언가가 갖구싶어져서~
November 7, 2025 at 7:16 AM
내가 아직 안썰려봐서 모르겠는데
트위터 계정 썰리면 난 다시 복귀하거나 블스에 둥지를 틀게될까? 그건 잘 모르겠늠...
November 7, 2025 at 5:24 AM
다들 나랑 심정이 비슷한가...

어쨌든 이쉑 임기는 26년 6월 30일까지라고 함
November 7, 2025 at 5:23 AM
러쉬 입욕제 하나를 사다가 화장실 서랍안에 넣어뒀더니 향기가 어림
November 7, 2025 at 2:19 AM
November 5, 2025 at 11:32 AM
나가 이것을 결국 샀다는 소식을 전하며...

오기만 해봐라 바로 한미감정원에 샥
스파이더 컷 탄자나이트도 예쁜걸

크기가 1캐럿이 안돼서 고민하는중
(생각중인 디자인은 알이 좀 커야 어울릴거같아서)
November 5, 2025 at 11:10 AM
트친의 청첩장을 받고 재빠르게 이것을 주문
November 5, 2025 at 11:02 AM
근데 내가 지금 주6일 일하고 있어도 장차 노동강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고(따까리가 들어올 예정) 정해진 업무시간만 일한다는 점에서 주5일 야근줄창하고 연월차도 없던 예전보단 나은거긴 함^^ 이런 시팔놈의 인생
November 2, 2025 at 3:23 AM
글쓰는 감각 개박살났는데 이제 다시 웹소도 좀 읽고 그래야겄다, 아 물론 주6일 일하느라 피곤해ㅣ서 못본거긴한데... 진짜 피곤하면 놀 시간이 주엊ᆢ도 피곤해서 책읽는거 못하겠음(크킹2를 켜며)
November 2, 2025 at 3:22 AM
어제오늘 판매실적 저조했음...
뭐 잘된다고해도 내 덕이 아니니까 잘안된다고해서 내 탓인것도 아니지만...(쩜쩜)
November 1, 2025 at 5:02 AM
스파이더 컷 탄자나이트도 예쁜걸

크기가 1캐럿이 안돼서 고민하는중
(생각중인 디자인은 알이 좀 커야 어울릴거같아서)
October 28, 2025 at 1:21 PM
@ansie.bsky.social 마비노기 모바일
October 24, 2025 at 6:34 AM
갑자기 개가생김ㅋㅋㅋ
October 22, 2025 at 4:23 AM
오래간만에 또 잘 놀은

Source by
- 베리공의 비망록
- 진주의 시
October 18, 2025 at 1:39 PM
이거 그건가...

다잉 메세지...!
October 18, 2025 at 10:35 AM
분명 총액 2만 5천원의 소소로운 스티커 한묶음을 산거 같은데 저 박스 뭐여!!

사장님 어디 변명해봐
@ansie.bsky.social
October 18, 2025 at 6:58 AM
과로로 심장마비오는게 어떤느낌인지 알것같은 나날="_=
October 18, 2025 at 4:15 AM
외근ing
October 18, 2025 at 1:38 AM
[속보] 도대체 어떤 인간이 회계/경리가 적성에 맞는거냐며 농협 은행원 출신 어매 앞에서 개발작 패드립 시전
October 17, 2025 at 1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