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비대면 진료의 문을 열어줘
보건의료위기 '심각'‥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 앵커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현장의 부담이 커지자 정부는 보건의료재난 경보의 최고 단계인 '심각'을 선언했습니다. 경찰은 첫 강제수사에 나섰고, 교육 당국은 의대 증원 절차를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보건의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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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4, 2024 at 9:42 AM
이대로 비대면 진료의 문을 열어줘
삼일 전부터 잠을 두 시간쯤 덜 자는듯한 피곤함을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그 즈음부터 고양이가 침대에 올라와서 자기 시작한 듯 하다. 너 나한테 뭐 하는거니…
October 20, 2023 at 1:28 AM
삼일 전부터 잠을 두 시간쯤 덜 자는듯한 피곤함을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그 즈음부터 고양이가 침대에 올라와서 자기 시작한 듯 하다. 너 나한테 뭐 하는거니…
Reposted by 양군
좋은 음식을 과식하는 것보다 소위 정크푸드를 소식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되 적게 먹고, 쉬지않고 먹지 말고 배가 고플때 먹자.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되 적게 먹고, 쉬지않고 먹지 말고 배가 고플때 먹자.
October 18, 2023 at 9:15 AM
좋은 음식을 과식하는 것보다 소위 정크푸드를 소식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되 적게 먹고, 쉬지않고 먹지 말고 배가 고플때 먹자.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되 적게 먹고, 쉬지않고 먹지 말고 배가 고플때 먹자.
세에상에
운동하기 전 보다 3kg가 더 쪘다.
그것도 대부분 지방으로.
운동하기 전 보다 3kg가 더 쪘다.
그것도 대부분 지방으로.
October 18, 2023 at 11:05 AM
세에상에
운동하기 전 보다 3kg가 더 쪘다.
그것도 대부분 지방으로.
운동하기 전 보다 3kg가 더 쪘다.
그것도 대부분 지방으로.
본가에서 가져온 옛날 옷들이 다… 작아졌…
아니 내가 살이 찐거겠지…
아니 내가 살이 찐거겠지…
October 15, 2023 at 6:58 AM
본가에서 가져온 옛날 옷들이 다… 작아졌…
아니 내가 살이 찐거겠지…
아니 내가 살이 찐거겠지…
내 귀가 이상한가
아이폰 사운드만 듣다보니 데스크탑 스피커로 나오는 모든 소리가 먹먹하게 들린다.
아이폰 사운드만 듣다보니 데스크탑 스피커로 나오는 모든 소리가 먹먹하게 들린다.
October 11, 2023 at 1:58 PM
내 귀가 이상한가
아이폰 사운드만 듣다보니 데스크탑 스피커로 나오는 모든 소리가 먹먹하게 들린다.
아이폰 사운드만 듣다보니 데스크탑 스피커로 나오는 모든 소리가 먹먹하게 들린다.
아 한일전이구나. 어쩐지 축제같은 함성이 들리더라니.
October 7, 2023 at 1:19 PM
아 한일전이구나. 어쩐지 축제같은 함성이 들리더라니.
내일, 본가에 있던 고양이가 우리집에 온다.
부모님 여행가시는동안 대략 2주간 우리집에 산다!
부모님 여행가시는동안 대략 2주간 우리집에 산다!
October 7, 2023 at 5:06 AM
내일, 본가에 있던 고양이가 우리집에 온다.
부모님 여행가시는동안 대략 2주간 우리집에 산다!
부모님 여행가시는동안 대략 2주간 우리집에 산다!
데탑을 맞췄다. 세상에나. 원신이 이렇게 이쁘게 보일줄이야.
October 6, 2023 at 4:11 PM
데탑을 맞췄다. 세상에나. 원신이 이렇게 이쁘게 보일줄이야.
트레이너쌤이 등이 너무 굳어있다고 자꾸 타박(?)하셔서 마사지를 받아보려고 찾아봤는데… 음 잘못 찾았다간 고깃집 조명 아래에서 봉변을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October 5, 2023 at 5:32 PM
트레이너쌤이 등이 너무 굳어있다고 자꾸 타박(?)하셔서 마사지를 받아보려고 찾아봤는데… 음 잘못 찾았다간 고깃집 조명 아래에서 봉변을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호선이 연천까지 연장된다고….?
휴전선 10km 앞이지만 지하철 생활권! 인건가
휴전선 10km 앞이지만 지하철 생활권! 인건가
October 4, 2023 at 3:21 PM
1호선이 연천까지 연장된다고….?
휴전선 10km 앞이지만 지하철 생활권! 인건가
휴전선 10km 앞이지만 지하철 생활권! 인건가
새집의 마지막 피스: 블라인드와 커튼 주문 완료. 3주쯤 걸린다고 한다.
October 3, 2023 at 4:17 AM
새집의 마지막 피스: 블라인드와 커튼 주문 완료. 3주쯤 걸린다고 한다.
PT로 시작한 Healthy Piggy 프로젝트가 한달째.
나에게도 근육이란 것이 제대로 붙어있긴 하구나 싶다. 건강한 돼지로 살자.
나에게도 근육이란 것이 제대로 붙어있긴 하구나 싶다. 건강한 돼지로 살자.
October 2, 2023 at 12:46 PM
PT로 시작한 Healthy Piggy 프로젝트가 한달째.
나에게도 근육이란 것이 제대로 붙어있긴 하구나 싶다. 건강한 돼지로 살자.
나에게도 근육이란 것이 제대로 붙어있긴 하구나 싶다. 건강한 돼지로 살자.
www.factorio.com/blog/post/ff...
최애 게임 팩토리오가 2.0을 준비중이란 소식
최애 게임 팩토리오가 2.0을 준비중이란 소식
September 23, 2023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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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게임 팩토리오가 2.0을 준비중이란 소식
최애 게임 팩토리오가 2.0을 준비중이란 소식
Reposted by 양군
저는 '아니' 피드 추천합니다. 이거시 당신이 알던 그 한국어일 걸요?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Bluesky
bsky.app
September 19, 2023 at 2:31 AM
저는 '아니' 피드 추천합니다. 이거시 당신이 알던 그 한국어일 걸요?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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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양군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해 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예기치 못한 PC 활용 능력 저하로 교육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이메일로 어떻게 제출해요?" 중학생도, 대학생도 PC가 무섭다
[PC포비아]
m.hankookilbo.com
September 16, 2023 at 10:08 AM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해 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예기치 못한 PC 활용 능력 저하로 교육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요즘 이상하게 다시 체크셔츠에 관심이 간단말이지..
September 14, 2023 at 3:28 PM
요즘 이상하게 다시 체크셔츠에 관심이 간단말이지..
이번주말 목표: 블로그 appdir로 바꾸기 완료
다음주말 목표: 블로그 yarn4로 업데이트하기
다음주말 목표: 블로그 yarn4로 업데이트하기
September 3, 2023 at 6:25 AM
이번주말 목표: 블로그 appdir로 바꾸기 완료
다음주말 목표: 블로그 yarn4로 업데이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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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헬스를 끊-으려고 했는데!
애플페이덕에 현대카드 사용량이 늘었는지 월말에 “가맹점 한도 초과”가 떠버렸다. 카드사에 전화하고 소란을 떨다가 결국 가맹점 한도 남은만큼만 할부처리하고, 일부 일시불로 마무리.
애플페이덕에 현대카드 사용량이 늘었는지 월말에 “가맹점 한도 초과”가 떠버렸다. 카드사에 전화하고 소란을 떨다가 결국 가맹점 한도 남은만큼만 할부처리하고, 일부 일시불로 마무리.
August 30, 2023 at 11:03 AM
미루고 미루던 헬스를 끊-으려고 했는데!
애플페이덕에 현대카드 사용량이 늘었는지 월말에 “가맹점 한도 초과”가 떠버렸다. 카드사에 전화하고 소란을 떨다가 결국 가맹점 한도 남은만큼만 할부처리하고, 일부 일시불로 마무리.
애플페이덕에 현대카드 사용량이 늘었는지 월말에 “가맹점 한도 초과”가 떠버렸다. 카드사에 전화하고 소란을 떨다가 결국 가맹점 한도 남은만큼만 할부처리하고, 일부 일시불로 마무리.
원신을 플레이할 때 종종 느끼는 아쉬움이 있는데, 더빙- 용어 더빙에서 순간순간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단어가 하나로 붙어있다고 멋대로 끊어읽는 기분이 든달까. 예를 들어 사이노는 풍기관의 장인 “대-풍기관”인데 “대풍-기관”으로 읽는다거나… 백출의 ”제병원후잡록“은 ”제병-원후-잡록“일텐데 ”제병원-후잡록“으로 읽는다거나…
단어가 하나로 붙어있다고 멋대로 끊어읽는 기분이 든달까. 예를 들어 사이노는 풍기관의 장인 “대-풍기관”인데 “대풍-기관”으로 읽는다거나… 백출의 ”제병원후잡록“은 ”제병-원후-잡록“일텐데 ”제병원-후잡록“으로 읽는다거나…
August 26, 2023 at 8:49 AM
원신을 플레이할 때 종종 느끼는 아쉬움이 있는데, 더빙- 용어 더빙에서 순간순간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단어가 하나로 붙어있다고 멋대로 끊어읽는 기분이 든달까. 예를 들어 사이노는 풍기관의 장인 “대-풍기관”인데 “대풍-기관”으로 읽는다거나… 백출의 ”제병원후잡록“은 ”제병-원후-잡록“일텐데 ”제병원-후잡록“으로 읽는다거나…
단어가 하나로 붙어있다고 멋대로 끊어읽는 기분이 든달까. 예를 들어 사이노는 풍기관의 장인 “대-풍기관”인데 “대풍-기관”으로 읽는다거나… 백출의 ”제병원후잡록“은 ”제병-원후-잡록“일텐데 ”제병원-후잡록“으로 읽는다거나…
민방위, 뭔가 초등학생때 하던 무언가 같은 느낌인데
August 23, 2023 at 5:02 AM
민방위, 뭔가 초등학생때 하던 무언가 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