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
fourwingsy.bsky.social
양군
@fourwingsy.bsky.social
그저 개발자
애플 러버
삼일 전부터 잠을 두 시간쯤 덜 자는듯한 피곤함을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그 즈음부터 고양이가 침대에 올라와서 자기 시작한 듯 하다. 너 나한테 뭐 하는거니…
October 20, 2023 at 1:28 AM
Reposted by 양군
좋은 음식을 과식하는 것보다 소위 정크푸드를 소식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되 적게 먹고, 쉬지않고 먹지 말고 배가 고플때 먹자.
October 18, 2023 at 9:15 AM
세에상에
운동하기 전 보다 3kg가 더 쪘다.
그것도 대부분 지방으로.
October 18, 2023 at 11:05 AM
본가에서 가져온 옛날 옷들이 다… 작아졌…
아니 내가 살이 찐거겠지…
October 15, 2023 at 6:58 AM
이젠 완전 적응해서 편히도 쉬는중
October 14, 2023 at 1:21 PM
내 귀가 이상한가
아이폰 사운드만 듣다보니 데스크탑 스피커로 나오는 모든 소리가 먹먹하게 들린다.
October 11, 2023 at 1:58 PM
섬이 : 아직 새 집은 무서워요
October 8, 2023 at 5:17 AM
아 한일전이구나. 어쩐지 축제같은 함성이 들리더라니.
October 7, 2023 at 1:19 PM
내일, 본가에 있던 고양이가 우리집에 온다.
부모님 여행가시는동안 대략 2주간 우리집에 산다!
October 7, 2023 at 5:06 AM
데탑을 맞췄다. 세상에나. 원신이 이렇게 이쁘게 보일줄이야.
October 6, 2023 at 4:11 PM
트레이너쌤이 등이 너무 굳어있다고 자꾸 타박(?)하셔서 마사지를 받아보려고 찾아봤는데… 음 잘못 찾았다간 고깃집 조명 아래에서 봉변을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October 5, 2023 at 5:32 PM
집에서 일하기 힘들다… 블라인드 언제오냐
October 5, 2023 at 4:51 AM
1호선이 연천까지 연장된다고….?
휴전선 10km 앞이지만 지하철 생활권! 인건가
October 4, 2023 at 3:21 PM
새집의 마지막 피스: 블라인드와 커튼 주문 완료. 3주쯤 걸린다고 한다.
October 3, 2023 at 4:17 AM
PT로 시작한 Healthy Piggy 프로젝트가 한달째.
나에게도 근육이란 것이 제대로 붙어있긴 하구나 싶다. 건강한 돼지로 살자.
October 2, 2023 at 12:46 PM
이상한걸 사보았다
October 1, 2023 at 3:00 PM
www.factorio.com/blog/post/ff...
최애 게임 팩토리오가 2.0을 준비중이란 소식
September 23, 2023 at 3:44 PM
Reposted by 양군
저는 '아니' 피드 추천합니다. 이거시 당신이 알던 그 한국어일 걸요?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Bluesky
bsky.app
September 19, 2023 at 2:31 AM
Reposted by 양군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해 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예기치 못한 PC 활용 능력 저하로 교육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이메일로 어떻게 제출해요?" 중학생도, 대학생도 PC가 무섭다
[PC포비아]
m.hankookilbo.com
September 16, 2023 at 10:08 AM
요즘 이상하게 다시 체크셔츠에 관심이 간단말이지..
September 14, 2023 at 3:28 PM
이번주말 목표: 블로그 appdir로 바꾸기 완료
다음주말 목표: 블로그 yarn4로 업데이트하기
September 3, 2023 at 6:25 AM
미루고 미루던 헬스를 끊-으려고 했는데!
애플페이덕에 현대카드 사용량이 늘었는지 월말에 “가맹점 한도 초과”가 떠버렸다. 카드사에 전화하고 소란을 떨다가 결국 가맹점 한도 남은만큼만 할부처리하고, 일부 일시불로 마무리.
August 30, 2023 at 11:03 AM
원신을 플레이할 때 종종 느끼는 아쉬움이 있는데, 더빙- 용어 더빙에서 순간순간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단어가 하나로 붙어있다고 멋대로 끊어읽는 기분이 든달까. 예를 들어 사이노는 풍기관의 장인 “대-풍기관”인데 “대풍-기관”으로 읽는다거나… 백출의 ”제병원후잡록“은 ”제병-원후-잡록“일텐데 ”제병원-후잡록“으로 읽는다거나…
August 26, 2023 at 8:49 AM
민방위, 뭔가 초등학생때 하던 무언가 같은 느낌인데
August 23, 2023 at 5: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