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ton
futlon.bsky.social
Fulton
@futlon.bsky.social
친절하기 위해 노력중인. 어쨌든 주로 데이터를 다루는 정치학하는 사람.
이익(interest)을 종속변수로 볼 때, 중요한 독립변수 중 하나는 시간(time)이다. 트럼프의 특징 중 하나는 단기이익 추구인데, 사실 단기이익 추구보다 더 독특한 건 장기이익에 대한 고려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January 20, 2026 at 5:01 AM
좀더 해석적으로 접근하여 데이터를 뜯어본다면 최소한 한국의 20대 남성들은 자신 외의 모든 집단, 정체성을 '타자화'한다는 지점이 발견된다. 이는 심지어 같은 20대 남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결국 모두에게 불호, 더나아가 적의를 드러내는게 가능하달까.
January 5, 2026 at 10:24 AM
사실 외적요인에 대한 데이터 축적은 충분하고 분석도 성공적이지 않지만 많이 시도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설명이 매끄럽지 않다면 내적요인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겠지.
January 5, 2026 at 10:24 AM
민군관계라는 분야가 특수해지는 지점 중 하나는 군이라는 조직이 가지는 기능적 독점에서 비롯된다. 한국의 경우에는 특히 육군이 이런 지점에서 기능적 독점의 영역이 매우 크며 그들의 조직적 자율성이 따라서 통제되지 않는다. 최근 해병대의 비중을 높이는 데에는 이런 육군의 기능적 독점을 약화하려는 차원도 분명히 존재한다.
January 4, 2026 at 11:20 PM
작년을 좀 정산해보자면 작년에 1학기는 강의 12학점, 2학기는 18학점을 했다. 몸을 갈았지만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생겼고, 논문은 KCI 2편 나왔지만 SSCI를 한편 억셉받았고, 한편은 RnR 을 받았다. 논문 실적이 조금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January 2, 2026 at 1:23 AM
이론의 정합성을 차치하더라도 규칙을 안지키는 이론일수록 오히려 생각할 거리를 더 주는 것 같다.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December 29, 2025 at 8:53 AM
한기관을 타겟으로 저격이 들어갔는데, 언론보도자료는 전방위였던것처럼 보도가 되었고 동기도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는 그런 상황.
December 29, 2025 at 7:50 AM
슬슬 여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도되겠군요.
December 29, 2025 at 7:46 AM
지금 야권에서 정치현직이 아닌 사람 중 육사관련하여 조언을 하고 있는 분이... 육사에 계실 때 어떤 일들을 하신 줄 안다면, 그분에게 마이크를 아예 주지 않을 테지만. 뭐 정치라는게 그렇지...
April 21, 2025 at 6:57 AM
집앞에 24시간 맥도날드가 생겼고 알차게 이용중. 이시간에 매직더개더링을 즐기는 분들도 있네.
April 18, 2025 at 3:39 PM
사실 인문사회계열분들이 유사과학에 취해서 자연과학에 되도 않는 이야기를 하면 유사과학이라고 욕은 먹지만, 자연과학계열분들이 사회과학(정치/사회/경제)에 대해 자신들의 개똥철학을 펼쳐도, 유사사회과학이라는 말을 듣진 않는다.
April 15, 2025 at 11:55 PM
내 인생에서 그나마 덕후가 아닌 일반적인 한국인들 대부분에게 통할만한 썰이라고 하면, 윤석열 악수 거부한 썰, 계엄직전 오후에 사령관 만난 썰, 대학원 후배가 장관 아들인걸 제일 먼저 파악한 썰 이런 거일까.
April 11, 2025 at 1:01 PM
한국군의 민주적 통제의 과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중심으로 www.kci.go.kr/kciportal/ci...
한국군의 민주적 통제의 과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중심으로
The Challenge of Democratic Control of the South Korean military: Focusing on the December 3 Martial Law Crisis - Civil-Military Relations;Democratic Control;South Korean Military;December 3 Martial L...
www.kci.go.kr
April 11, 2025 at 10:20 AM
국방부의 문민화 다음에 고민해야 할 주제는 민군갭의 문제이다. 이게 사실 보편적인 민군관계의 정책적 과제의 순서인데, 우린 전자가 너무 늦었다.
April 11, 2025 at 10:09 AM
칼럼제의를 받아서 쓰고 있는데 의미 있는 짧은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
April 10, 2025 at 1:44 PM
재밌는 것들이 없나 뒤적거리고 있는데 딱히 보이는게 없다.
April 10, 2025 at 1:40 PM
런던에서 뮤지컬이나 연극 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런던을 자주가는데, 그 덕분에 영국음식 썰이 굉장히 많다. 굳이 말하면 런던에서 만나는 음식 썰이지만.
April 9, 2025 at 3:05 PM
허위상관관계는 아닌것 같고, 매개변인에 의한 상관성일 수도 있지만, 공공이나 시민사회에 대한 불신이 클수록 AI에 대한 신뢰도가 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April 9, 2025 at 12:19 AM
Democracy Backsliding이 어떻게 이뤄지는 것인지 여러 의미로 제대로 보고 있는 듯하다. 페이퍼를 한편 낼 수 있을지도.
April 8, 2025 at 11:51 AM
트럼프에 대한 질문 중 하나는 다른 수단이 아니라 왜 '관세'에 꽂혀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다.
April 3, 2025 at 12:05 AM
"한국군의 민주적 통제의 과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중심으로" 곧 나옵니다.
April 2, 2025 at 2:11 PM
트럼프 같은 사람을 긁으려면, 푸틴과 야합했다고 할게 아니라, 푸틴의 요구에 굴복했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March 19, 2025 at 2:21 AM
이번 학기 강의 준비는 잘되었지만, 뭔가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 있다.
March 9, 2025 at 11:59 AM
요즘에는 서울의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초반 코스들이 전반적으로 둘레길이라기보다는 산행에 가까운 난이도이다. 왜 이 코스를 1-2코스로 했을까.
March 9, 2025 at 3:26 AM
한국 시각으로 야간에 하는 국제회의 때, 대놓고 졸던 VIP와 장관을 대석 시킨 VIP.
February 20, 2025 at 12: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