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솔
gamsol.bsky.social
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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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반전 고양이꼬리
November 11, 2025 at 12:35 AM
통통한 양 옷이 너무 좋음
November 10, 2025 at 11:35 AM
Reposted by 갬솔
Teenagers and their addiction to phones really have become a problem
October 12, 2025 at 8:03 PM
Reposted by 갬솔
ㅋㅋㅋㅋㅋ 어떤 커다란 개가 주인이랑 발맞춰 걷는거 보고 우리엄마가 “된 개는 저렇게 걷는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된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 개 vs 되먹잖은 개
November 2, 2025 at 5:08 AM
진지하게 미싱을 돌리는 관록이라는 이름의 오리엔탈 아저씨 (무슨 무사인듯)
November 3, 2025 at 7:58 AM
황금의 방에서 귀염둥이 니트 원피스를 입은 재스민과 나
(다람쥐도)
November 2, 2025 at 1:07 PM
별걸다주네...
November 2, 2025 at 6:51 AM
하 이거 쓰고싶었는데 드디어 자리가 났다...
November 1, 2025 at 2:54 PM
Reposted by 갬솔
색계 아니면 거르라니
October 31, 2025 at 5:57 PM
아니 실환가(물론 아니다)
웃기다 미아 찾아주는 까마귀
November 1, 2025 at 8:20 AM
진심이유가뭐지 및친것...
November 1, 2025 at 5:35 AM
11월은 노래지는구나 12월은 갈색이려나 흰색이려나...
그리고 '킹'일본연어 낚음
November 1, 2025 at 5:04 AM
할로윈이라고 한마디씩 하는 거 귀여운데 퀘스트 하긴 좀 성가시군...
October 31, 2025 at 8:52 AM
아직도...새로 나올 아이템이 있었다고...? 몰랐어
October 31, 2025 at 3:33 AM
피곤한 하루맞네 용하네
(나보고 추억의 노래를 들으라고도 함)
October 31, 2025 at 2:15 AM
Reposted by 갬솔
근 10년간 AAA급 게임의 퀄리티 하락 원인은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수차례 반복된 대량해고라는 말을 봤고 매우 동의한다
October 30, 2025 at 6:13 AM
이녀석 눈이 어떻게 된거야?
싶어서 확인함
하... 눈꺼풀은 회색이고 눈은 그냥 흰색
이름은 문대 .
October 29, 2025 at 8:35 AM
학원가야하는데 셔틀도 없고(ㅋㅋ) 내가 운전해서 가야하는게...너무 슬프다
October 29, 2025 at 7:46 AM
할로윈 귀엽긴 한데 포춘쿠키 닥닥 긁어서 가챠할만큼 모든 아이템 갖고 싶은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히 겨울을 위해 아주 약간의 리프티켓을 예비해놓을 수 있게 됨
October 29, 2025 at 7:45 AM
이런 바보 미니게임 귀엽군
October 29, 2025 at 7:30 AM
이 빗자루 너무 귀엽다
October 28, 2025 at 11:37 AM
황금 참 웃기다
October 27, 2025 at 12:47 PM
Reposted by 갬솔
손님 증명사진은
그렇게 웃으시면 조아용
안 돼요
October 27, 2025 at 10:27 AM
이거 이벤트로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었구나... 100리프티켓짜리 사야지
October 27, 2025 at 12:15 PM
October 26, 2025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