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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ggeung1973.bsky.social
· Nov 18
학부 때 공연하고 뒷풀이에서 술마시다가 노천강당으로 나와서 담배 펴는데 후뱃놈이 따라나와서 "누나는 왜 음악을해요?" 라고 물을때 "글쎄.. 누나는 평생 자극을 쫓아다니는 것 같아. 술, 섹스... 그리고 음악이지" 했는거 자다가 생각나면 머리 쥐어뜯는다.
아니근데시발..ㅠㅠ 뒷자석에 넣을거라고 이미 포장도 다 뜯어서 환불도 안되고 가족도 다 다른 지역에 있고 용달퀵콜벤 다 안된다지 이걸 걸어서 들고 갈 수도 없고 진짜 울고 싶고 저도 거의 반 울면서 운전 했는데 주변 운전자분들이 다 웃으면서 사진 찍어서 하..
March 20, 2025 at 2:55 PM
아니근데시발..ㅠㅠ 뒷자석에 넣을거라고 이미 포장도 다 뜯어서 환불도 안되고 가족도 다 다른 지역에 있고 용달퀵콜벤 다 안된다지 이걸 걸어서 들고 갈 수도 없고 진짜 울고 싶고 저도 거의 반 울면서 운전 했는데 주변 운전자분들이 다 웃으면서 사진 찍어서 하..
저 오늘 미친짓 했어요. 홈플러스에서 캣휠을 샀는데 아무리 구겨넣어도 차에 안들어가는거에요. 콜벤이랑 용달에 전화를 다 돌렸는데 지금은 안된대요. 살땐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미안합니다. 그래서 캣휠을 차 지붕에ㅋㅋ 꽁꽁 묶고 달려서 집까지 20분을 달렸어요. 속력 30키로를 유지하며ㅋㅋ 저 나중에 한문철티비 나올듯 미친놈.
March 20, 2025 at 2:51 PM
저 오늘 미친짓 했어요. 홈플러스에서 캣휠을 샀는데 아무리 구겨넣어도 차에 안들어가는거에요. 콜벤이랑 용달에 전화를 다 돌렸는데 지금은 안된대요. 살땐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미안합니다. 그래서 캣휠을 차 지붕에ㅋㅋ 꽁꽁 묶고 달려서 집까지 20분을 달렸어요. 속력 30키로를 유지하며ㅋㅋ 저 나중에 한문철티비 나올듯 미친놈.
대건이는 이제 내 손에 중독됐다 손만보면 직진으로 달려들어서 만져!!를 외친다 만져주면 그르릉그르릉 오토바이를 탄다
March 13, 2025 at 12:24 AM
대건이는 이제 내 손에 중독됐다 손만보면 직진으로 달려들어서 만져!!를 외친다 만져주면 그르릉그르릉 오토바이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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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계 여자친구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와야 사귈 수 있음
효도 한 번 할 때마다 학살 일으킴
노래방 가면 샤이니 조조만 부름
같이 영화관 가면 아침 아니어도 조조할인 받음
스탠드를 쓸 수 있음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와야 사귈 수 있음
효도 한 번 할 때마다 학살 일으킴
노래방 가면 샤이니 조조만 부름
같이 영화관 가면 아침 아니어도 조조할인 받음
스탠드를 쓸 수 있음
February 25, 2025 at 3:54 AM
조조계 여자친구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와야 사귈 수 있음
효도 한 번 할 때마다 학살 일으킴
노래방 가면 샤이니 조조만 부름
같이 영화관 가면 아침 아니어도 조조할인 받음
스탠드를 쓸 수 있음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와야 사귈 수 있음
효도 한 번 할 때마다 학살 일으킴
노래방 가면 샤이니 조조만 부름
같이 영화관 가면 아침 아니어도 조조할인 받음
스탠드를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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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계 여자친구
마취 안하고 수술 받음 엄살 안부림
친구들이랑 같이 죽겠다고 함
자꾸 술을 뎁혀놓고 어딜 감
같이 자는데 옆에서 이불 안에 수염 넣었다가 뺐다가 부스럭거림
목만 돌아옴
마취 안하고 수술 받음 엄살 안부림
친구들이랑 같이 죽겠다고 함
자꾸 술을 뎁혀놓고 어딜 감
같이 자는데 옆에서 이불 안에 수염 넣었다가 뺐다가 부스럭거림
목만 돌아옴
February 25, 2025 at 3:51 AM
관우계 여자친구
마취 안하고 수술 받음 엄살 안부림
친구들이랑 같이 죽겠다고 함
자꾸 술을 뎁혀놓고 어딜 감
같이 자는데 옆에서 이불 안에 수염 넣었다가 뺐다가 부스럭거림
목만 돌아옴
마취 안하고 수술 받음 엄살 안부림
친구들이랑 같이 죽겠다고 함
자꾸 술을 뎁혀놓고 어딜 감
같이 자는데 옆에서 이불 안에 수염 넣었다가 뺐다가 부스럭거림
목만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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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음 딱 진짜 딱 이라는 말은 지금을 위해 만들어짐
February 20, 2025 at 4:52 AM
딱 좋음 딱 진짜 딱 이라는 말은 지금을 위해 만들어짐
남편이 마지막까지 집을 안 줄려고 개지랄을해서 동생까지 대동하고 나갔더니 무서운지 찍소리도 못하더라 외도 했다는 증거 있냐고 되려 큰소릴 치길래 조용히 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비굴하게 구는데 이게 내가 믿고 사랑했던 인간이라니 믿기지가 않았다
February 11, 2025 at 11:57 PM
남편이 마지막까지 집을 안 줄려고 개지랄을해서 동생까지 대동하고 나갔더니 무서운지 찍소리도 못하더라 외도 했다는 증거 있냐고 되려 큰소릴 치길래 조용히 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비굴하게 구는데 이게 내가 믿고 사랑했던 인간이라니 믿기지가 않았다
남편이 이불이랑 토퍼 다 들고 나감 하 이새끼 이거 내가 산건데 왜 갖고 갔지 개빡도네
February 7, 2025 at 8:39 AM
남편이 이불이랑 토퍼 다 들고 나감 하 이새끼 이거 내가 산건데 왜 갖고 갔지 개빡도네
다들 내가 젊고 아직 예쁘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라고 위로하는데 귀에 안들린다. 나는 더이상 젊지도 예쁘지도 않고 더 좋은 사람은 더더욱 만나고 싶지도 않다. 밥을 먹어도 모래를 씹는거 같고, 잠을 자도 악몽만 꾼다.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다. 수많은 고통의 경험을 지나오면서도 이렇게까지 내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다. 내 인생은 완전히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나는 사는데 실패했다.
February 6, 2025 at 1:49 AM
다들 내가 젊고 아직 예쁘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라고 위로하는데 귀에 안들린다. 나는 더이상 젊지도 예쁘지도 않고 더 좋은 사람은 더더욱 만나고 싶지도 않다. 밥을 먹어도 모래를 씹는거 같고, 잠을 자도 악몽만 꾼다.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다. 수많은 고통의 경험을 지나오면서도 이렇게까지 내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다. 내 인생은 완전히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나는 사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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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편이랑 집에 있으려니 너무 답답해서 차끌고 낚시하러 나옴 시발 추워디지겠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 진짜 개빡도노
January 27, 2025 at 11:08 AM
놈편이랑 집에 있으려니 너무 답답해서 차끌고 낚시하러 나옴 시발 추워디지겠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 진짜 개빡도노
넌 정말 섹시눈 섹시코 섹시립 섹시럽 내눈엔 모든게 다 섹시
January 24, 2025 at 3:10 AM
넌 정말 섹시눈 섹시코 섹시립 섹시럽 내눈엔 모든게 다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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