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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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mool.bsky.social
달물이
@dollmool.bsky.social
장차 트친이 될 아이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1:24 PM
ㄹ일단 밀가루 반죽이 정신 못 차릴 때까지 치세요
November 26, 2025 at 1:22 PM
너넨 정신줄 같은 거 붙잡지 말아라
November 26, 2025 at 1:05 PM
간신히 졸았는데 정신줄 붙잡으면 어케
November 26, 2025 at 1:02 PM
일찍 자야 하는데 눈이 말똥소똥임
November 26, 2025 at 12:45 PM
캔따개들아
November 26, 2025 at 12:41 PM
아 이제 그만하고싶다
November 26, 2025 at 12:41 PM
당근뿌리 무뿌리 될 때까지 살아라
November 26, 2025 at 12:39 PM
칡뿌리 파뿌리 될 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라
November 26, 2025 at 12:37 PM
트친께서는 프로필 보면 모르냐 하지 마시고
규정상 필요하므로 좋아요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November 26, 2025 at 12:19 PM
Reposted by 달물이
경로우대 대상자께서는
얼굴 보면 모르냐 하지 마시고
규정상 필요하므로
‘신분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동궁과 월지 입구
November 26, 2025 at 11:38 AM
Reposted by 달물이
21. 북경시 당안관에서 문서를 읽다가, 어떤 간부가 다른 동물들은 "비고"란에 과학적인 사실이나, 현지에서 다르게 불리는 이름이나 다 이런 건조한 것만 적혀있다가... 렛서팬더 항목에 추가로 "진짜 엄청나게 귀엽다"라고 적어놓았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귀엽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추가하고 싶은 귀여움이긴 하지
November 26, 2025 at 12:14 AM
내잉생이 망진창임
November 25, 2025 at 2:19 PM
천둥번개 치는 폭우속에서 발라드를 들으며 운전하니까 분위기가 좋더라고
November 24, 2025 at 9:58 PM
열심히 살아서 뭐하지
November 24, 2025 at 8:01 PM
Reposted by 달물이
벼랑 위의 포효. 얼마나 우렁차겠습니까.
November 24, 2025 at 2:05 PM
트친도 냉동트친이 최곤데
November 24, 2025 at 2:05 PM
벼랑 위의 포뇨. 얼마나 위태롭겠냐.
November 24, 2025 at 2:03 PM
열받네 아무것도 언 되네
November 24, 2025 at 1:02 PM
소 키우는 사람들은 다 아는 건데
November 24, 2025 at 9:21 AM
짚이 쥑이면 백전백승이라고 못 들어보셨나봐요.
November 24, 2025 at 9:21 AM
슬하 결혼 구인광고가 뭔가요
November 24, 2025 at 9:18 AM
아까 뜨거운 커피 마시고 입 데어서 말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4, 2025 at 9:16 AM
어휴 국어도 잘 모르시네. 심심한 사과가 아니라 싱싱한 사과에요.
November 24, 2025 at 9:15 AM
안돼요 언돼
November 24, 2025 at 8: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