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몽이
banner
gimongi.bsky.social
기몽이
@gimongi.bsky.social
Pinned
헤더 업데이트 내용
33살 취준 고민입니다.
-경력: 학교 2년 대학 4년
-석사과정중
-자격증: 없음

ㄴre: 공무원도 티오가 없네요ㅠ
ㄴre: 대학 계약직원 하려면 스펙 궁금합니다.
ㄴ쪽지 보낼게요
ㄴre: 나이 40대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중에 있습니다 요즘 취업 많이 어렵나요?
그래도 흠웅니 덕분에 하레와 구우 보고 있어서 나에겐...회피할 정글이 있어.....
October 11, 2025 at 1:34 PM
새벽에 자러가서 병원 가야할 시간에 못일어나가지고 눈떠서 허망하게 있다가 프로그램 깔러 직장 갔다옴 요즘 인생 난이도가 높아진건 아닌데 귀찮아짐
October 11, 2025 at 1:32 PM
노트북을 무리해서 os업뎃 했다가 망했는데 과제 급하게 해야돼서 다운그레이드 하는 중에 과제랑 취업서류 다 모아둔 usb 백업 없이 날라가고 노트북 포맷돼서 프로그램도 하나도 없는데 멘탈 나갈 시간도 없어서 엄마 노트북으로 급하게 과제함...
October 11, 2025 at 12:59 PM
멘탈이 터진 이유를 생각해봄 번아웃. 계약 3개월 남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폐급임 얼마나 폐급이냐면 저번 토요일에 당직하러 가는길에 동료 만행 생각하다가 갑자기 폐급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떠오름
October 11, 2025 at 12:42 PM
떠났던 블스를 다시 찾은 이유
자꾸 인스타 스토리로 멘탈 터진 내용을 장문으로 올림 그럴거면 스레드를 해 미친놈아
October 11, 2025 at 12:37 PM
아씨 하지말라는건 하지 말걸 노트북 안되는거 억지로 윈11로 업뎃 했다가 와이파이 안됨 ㅇ ㅏㅏㅏㅏ
October 9, 2025 at 4:18 AM
국문과 학생이 어머니가 활동가시라며 나한테 비슷한 바이브가 느껴진다고 해서 자네 나랑 거리를 좀 둬야겠군 이라고 말함
October 1, 2025 at 11:08 AM
행사를 아침 9시부터 뛰어다니고 점심도 3시에 간신히 먹고 목이 터져라 접수 도와주고 깨진의자를 내빈석이랍시고 갖고와서 뛰어갔다오고 새거 갖고 내려오고 그랬는데 하루종일 데스크에 앉아서 전화 받던 애가 법카로 홀랑 저녁 얻어먹는 아이러니 같이 먹으라 하면 학생들 앞에서 소리지를까봐 안먹음
October 1, 2025 at 11:07 AM
제발 이 회사 뜨게 해주세요 당장 2주뒤에 입사인 곳으로 이직해서 무능한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해주고 떠나는게 내가 이 회사에 할 수 있는 최대 복수임 계약만료로 나가는거면 이제 인수인계를 한달내내 해야하는데 어법버 하는 꼴을 어케 견뎌
September 10, 2025 at 2:11 PM
상반기에 지원했다가 서탈한 회사 그 사업담당 그 직급 고대로 자리 나온거 보고 헛웃음 침
September 10, 2025 at 2:10 PM
Reposted by 기몽이
September 8, 2025 at 4:22 PM
칭구가 아이폰 신형 나오면 사고싶다길래 나온지 얼마 안되지 않았냐니까 작년에 나왔다는겨... 대체 내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
September 10, 2025 at 1:55 PM
Reposted by 기몽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문신사법은 이르면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비의료인 문신 시술 허용’ 문신사법, 국회 법사위 통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문신사법은 이르면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고 문신사를 전문직으로 인정하는 것을 뼈대로 하
www.hani.co.kr
September 10, 2025 at 11:54 AM
사람 기대하게 만드지 마라고
September 10, 2025 at 1:48 PM
지원서 읽지 않을거면 공고를 내지 마라고
September 10, 2025 at 1:48 PM
차분히 토론하는 자리 같은건 안그러는데 신나서 목소리 커지는 자리에선 10분 정도 떠들면 코가 막히기 시작하고 금방 목이 쉼 계속 킁킁 거리면서 말해야하는데 이것은 나의 발성 문제인지 아주 어릴 때부터 궁금햇음
September 6, 2025 at 3:28 PM
애니메이트 가다가 너무 귀여운 폼폼푸린 푸딩인형을 지나치지 못하고 사버렷저요
September 6, 2025 at 3:26 PM
Reposted by 기몽이
나는 최소 8인 이상의 대인원을 모아서 청요릿집에 방문하는 먹보 길드? 같은 것에 들어가 있다. 최근에 노량진 <취복루>에 갔다. 꼬치나 탕이 아닌 요리 위주로 먹었다. 여럿이 갔기 때문에 완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여기는 요리를 잘하는 집이다. 같은 요리라도 손맛이 좋다고 해야할까 소스가 무슨 요리든 입에 착착 붙는다. 중국요리 문외한에게는 생소한 메뉴도 엄청 많이 있어서, 시키는 재미도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바로 떼오실 수 있어서 그런지 홍소잉어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맛있고 인상에 깊게 남았다.
September 6, 2025 at 3:12 AM
아침약 안먹엇는데 출근 안하니까 괜찮을 줄 알았음 근데 안괜찮았음 그래서 속상했슴
September 6, 2025 at 3:20 PM
죽을거 같은데도 귀여운 스티커를 사서 나옴
September 6, 2025 at 3:19 PM
하이고 병 도지고 사람 많은 곳 처음 가서 내가 그렇게 숨쉬기가 힘들줄은 몰랐지
September 6, 2025 at 3:18 PM
근데 회사에서 국립극장까지 딱 한시간 찍히네 시간차 내야겠다
September 6, 2025 at 4:11 AM
이 회사에서 2년 근무하면서 생일 두번 다 휴가를 못씀 내 사회생활 10년동안 처음있는 일이라 너무 빡치고 그래서 생일날은 공연을 예매함 어차피 회사가야하는거 끝나고 재미라도 있으라고
September 6, 2025 at 4:10 AM
Reposted by 기몽이
롯데GRS 크리스피크림, 해리포터 도넛 4종 출시
n.news.naver.com/mnews/articl...
September 4, 2025 at 11:46 PM
내 앞에서 실수를 했다는데 그 사람 성격상 잘해볼라고 한거겠지 < 이건 공감 아니고 뭐임
September 4, 2025 at 2: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