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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코

@gmlfud89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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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코입니다. 30↑/ 덕질 그림 올리는 계정 🏀: 종상,뱅상 🛹: ラン暦 / 란레키 버튜버: 🌊 i7: ユキモモ/ 유키모모 트위터 :@gmlfud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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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코 @gmlfud898.bsky.social · Jun 8

혼자가서 기분 많이 풀고오자....맘이 많이 지쳤어

촟코 @gmlfud898.bsky.social · May 30

[유키모모/로이에테]

에테르네아식 "네 홍차에 독을 넣었어." 🥀
1~3

왼<-오 방향으로 읽어주세요.

촟코 @gmlfud898.bsky.social · May 30

유키모모 노다웃 투표인증 용지 만들었습니다.

투표 꼭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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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ゃけらんど @shakeland.bsky.social · May 24

パジャマり

12 67

촟코 @gmlfud898.bsky.social · May 24

사실 그동안 커미션하느라 트텨 터졌는지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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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산🍅🦝 @gomsan.bsky.social · Mar 10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3.2K 870

촟코 @gmlfud898.bsky.social · May 24

트위터 안되서 피신했습니다./...ㅂㄷㅂㄷ

촟코 @gmlfud898.bsky.social · Apr 26

ユキモモ

오케나나 8월에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ㅠ 제발요 저요

촟코 @gmlfud898.bsky.social · Apr 26

#ユキモモ

10周年おめでとう！！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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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fqkd.bsky.social · Apr 15

아니 그림 그리고 있는데 바뱀 뮤비 떠서 펜 떨굼

4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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븝ブブ @beubi7.bsky.social · Apr 18

4/20 어나더스테이지
🐯【N1】바보가 바보에게 🐶
부스 인포입니다!

:: 🐯🐶토라토우/❄️🌺란레키(무료나눔 엽서 1종)

· only 현장판매
· 일부 품목 극소량
· 통판 예정 없음
· 혼자 운영하는 부스입니다! 혼선/딜레이가 없도록 인포 내 주의사항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Drive_with_You

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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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クリ @4z6r-p.bsky.social · Jan 9

🛹4周年おめでとう㊗️

95 170

촟코 @gmlfud898.bsky.social · Jan 8

#ユキモモ
ドラコレ、うどん食べていく？
🍜1~4

日本語で翻訳終わりました！
ドラコレ復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 6

촟코 @gmlfud898.bsky.social · Dec 23

#ユキモモ

11월 12월 최애가 태어나줘서 행복해요!!

1 1

촟코 @gmlfud898.bsky.social · Dec 23

#千誕生祭2024
#千生誕祭2024

ユキ!お誕生日おめでとう

촟코 @gmlfud898.bsky.social · Dec 21

#ユキモモ

유키응상,배포전때 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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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Boon🛹🎀 (ぶんぶん) @lrnuilife.bsky.social · Dec 19

#ラレぬい撮影部
#Renga Nuis walking the cats 🐾
#SK8 #SK8THEINFINITY
#エスケーエイト

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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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i @ichihunt.bsky.social · Dec 6

寒国カスホ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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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瀬_IP23🎗️ @nagase.moe · Dec 14

문재인의 적폐청산이 부족했을수는 있지만, 그건 적폐청산에 힘 실어주지 않은 국민 탓이기도 하다고 본다. 나는 문재인 행정부에서 표류한 여러 정책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건 대부분 기득권의 편에 선 언론과 그를 굳게 믿은 국민들의 탓이었다.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 · Dec 14

2016년과 지금의 차이가 있다면, 앞으로 더 죽일 수 있는 동력의 차이입니다.

당시에는 새누리당이 친박과 비박으로 이미 갈려있었고, 국정농단에 대해 (박근혜가 제대로 법정 대응 전략을 폈다면) 충분히 질질 끌면서 무산까지 노려볼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범야권 입장에선 비박과 딜을 할 수 밖에 없었죠. 차기 정부에서 적폐청산을 말했지만, 시민들의 눈에 찰 정도로 완벽한 청산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한동훈이 첫 탄핵때 싸들고 왔다면 모를까, 지금 투표 결과로는 조금의 부스러기조차 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