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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muchlafee.bsky.social
@toomuchlafee.bsky.social

출근했을 때 가장 열심히 블스합니다. 쉬는 날에는 종종 실종...
여전히 학교앞 염색병아리. / 재주는 없어도 재료는 있다!

♡술 ♡책
☆ 앉아서 하는 수공예는 바느질부터 비즈, 캘리까지 하고 있슴다

☆ 최근의 ing : 재봉, 에브루, 인형
♤ 수업 받는 중 : Ebru, since 2305~
프로젝트 베이스의 노동자는 항상 슈뢰딩거의 근무지 상태로 살아가고 있음.
November 25, 2025 at 11:26 AM
읍내 소식:

모 출판사에서 펀딩(;;)으로 싯다르타 책 표지를 반가사유상으로 냈다고...

> x.com/Lefant_steam...
November 24, 2025 at 5:50 AM
지난주 국중박 뮤지업샵에서 데려온 뱃지들
November 23, 2025 at 1:20 PM
Reposted by 캬
v.daum.net/v/2025112309...

수년 전까지 영포티로 부르며 띄워줬던 이들이 5,60대가 되자 다시 영식스티로 띄워준다. 그리고 새로 40대가 된 이들을 밈화시키며 때린다.

내가 근래의 영포티 담론을 범진보 성향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신중년을 세대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미디어 전략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영포티’와는 다르다…긍정 코드로 읽히는 ‘영식스티’ [남인숙의 신중년이 온다]
(시사저널=남인숙 작가) 얼마 전 아이스크림에 소금빵을 얹은 디저트를 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올랐을 때였다. 지하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것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과 어린아이가 타고 있었다. 아이는 필자의 손에 들린 간식거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할머니, 저거 전에 우리도 먹었던 거잖아요?" 할머니라는 말에 처음으로 여성의 얼굴에 시선이 갔는데, 그때야 그가
v.daum.net
November 23, 2025 at 12:42 AM
용산어린이공원(미군기지 반환기념 공개) 전시 온화

흩뿌리듯 가득찬 사방등과 사면의 거울, 바닥의 물이 어우러진 설치미술. 음악과 함께 빛의 흐름과 유속이 변한다.

- 사전등록(현장등록도 있긴 한데)+ 신분증검사+ 소지품엑스레이 까지 할 필요가 있나.....?
- 애당초 저 전시를 보러 간 거긴 한데 다른 건물도 들러봤다가 "대통령실과 함께 발전하는 용산"어쩌구라길래 집어치우고 전시관으로 직진...하려 했으나 좀 헤매긴 함 ㅡ.ㅡ
November 22, 2025 at 12:05 PM
Ebru

#by캬
November 22, 2025 at 11:48 AM
크레마클럽에 디스커버리 총서 들어와서 옛날 생각 나네
November 20, 2025 at 8:00 AM
지난주부터 핀셋 세트를 찾고 있는데 대체 어디다 둔 거지 OTL
November 19, 2025 at 9:18 PM
라이프타임 라이센스의 최후

:

Due to technology continuously changing, our CD-ROM and Digital Download products no longer function on modern operating systems. They are no longer sold or supported.

:

.........
November 19, 2025 at 5:20 AM
경주금관 온라인 예악된다고 하는군요

국립경주박물관 예약시스템 share.google/RvgiGOnTMoeP...

기간도 연장되었다고(하지만 방학기간)
국립경주박물관 예약시스템
share.google
November 18, 2025 at 11:32 PM
아니 나 무릎과 발목이 시려서 (...관절이 시린 건가) 무릎을 한 겹 더 싸고 싶기는 한데 (어차피 치마 인간이라 밖에서는 안보임) 이게 움직이는 부위라 자꾸 내려간단 말이지... 가터벨트를 만들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
올해초가을에 이런 방한발토시를 몇개 쟁여놨다가 오늘 처음 개시했는데
단점: 진짜 아저씨같애
장점: 너무 보드랍고 따수워
단점: 진짜 거짓말 안치고 정말 아저씨같애
November 18, 2025 at 2:21 AM
아니 탑승하겠다는게 왜 시위야? 그걸 무정차까지 할 일이야?
그냥 같이 타면 되잖아...

(5호선 광화문 출근자임)
우리는 야만적이다, 라고 널리널리 소문내고 싶은 사람들...
[긴급] 전장연 탑승시위에 5호선 광화문 상행선 무정차 통과
November 18, 2025 at 12:24 AM
@marchhare.pe.kr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길을 잃은 이유: 이 쪽으로은 화살표가 없었음(......)
November 17, 2025 at 10:33 AM
저녁은

통밀빵에 올리브유잼, 설화맥주
November 17, 2025 at 10:24 AM
오우 소름....
November 17, 2025 at 4:36 AM
점심 산책으로 조선은행 사택 가려가다 월요일 휴관이라서 (경복궁이랑 종묘가 화욜 휴무라 방심함;;) 그냥 덕수궁 길 산책한 사람 됐는데...

근방 관광지가 다 휴무임에도 사람이 이렇게 붐비는데 돌담길을 없앤다고??? 왜?? 상태가 됨

+ 오늘 본 숭한 거.

1. 대체 탄생축하 나무 꼭대기에 처형대를 올려놓는 건 무슨 미친 감성이지?
2. 언제나 숭한 쓰나미 시청
3. 얼핏보고 코로나 희생자 추모인줄 알았는데 코로나 백신 희생자??????
4. 김치프라이
November 17, 2025 at 3:34 AM
슨스에 귀주머니 키링이 보이길래 만들어 봄
(새로 산 재료는 하나도 없다????!!)

#by캬
November 16, 2025 at 5:43 AM
정리하다 찾은 것들

1. 7-8년 전만 해도 국중박 특별전은 거의 찾아갔었구나
2. 양옆에 구멍이 뚫려 있는 영수증 용지는 최근엔 못 본 듯. 옛날 프린터용지엔 구멍옆에 뜯어내는 절취선도 있었는데..!
3. 공항철도 별도 발권이 필요했던 시절
November 15, 2025 at 12:17 AM
결혼생활을 잘 해내는 사람들 중에 너도 하라고 강요하는 건 본 적이 없다.

다들 자신만의 행복이 있다는 걸 아니까.

직접 들은 것 중 가장 어이없었던 개소리
: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야?
November 14, 2025 at 12:49 PM
팜플렛을 열심히 챙기는 걸 본 친구
: 그거 정리는 해???

나: 일단 모아는 두려고 하고 있어

@: ........ 시작하려무나.
November 14, 2025 at 12:14 AM
마차살
November 13, 2025 at 8:53 AM
음...

드라마 착한여자부세미
- 예고: 오 복수물인가?
- 초중반: ...아니 코미디인가?
- 후반: ..보지 말걸

친애하는 x
- 1화: 소시 멤버 누군가 그랬던가, "전 남자만 잘못 만나지 않으면 돼요" .... 애당초 거기서부터 짜증이 올라오네
November 13, 2025 at 7:46 AM
서울식물원

11월에도 장미가 핀다
November 13, 2025 at 7:26 AM
서울역 앞은 이제 노숙자도 아니고 극우...수구꼴통개독들으 집회장소로 남았는데 괜찮은 걸까.

완공 100년을 기념하는 문화역서울 전시, 백년과 하루.

하얼빈 가는 기차표의 출처는 손기정박물관
November 13, 2025 at 5:30 AM
연차소진을 위한 휴가 첫날은 뮤지엄 산.

그러나 여전히 미리 알림 보냈지만 다짜고짜 일이야기부터 하다가 지금 클라우드 메일 확인 좀 해 볼 수 있어요? 분들은 존재하고..

- 제가 지금 강원도라서...
@: 그럼 내일 확인하세요?
- 제가 3일 연차를 내서 다음주에 복귀하는데요. 급한 일이시면 바로 출근할까요?

했더니 화내면서 끊음. 어찌하라고.
November 12, 2025 at 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