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영화판의 무비 타이인판을 못 구했으므로 2025년 현재의 무비 타이인판만은 꼭 확보하고 싶었다.
표지의 넷플릭스 로고가 좀 꼴사납긴 하다. 예전처럼 'Now a major motion picture from Netflix' 같은 문구로 해 줬다면 더 좋았겠지.
감독의 서문은 같은 출판사가 2013년에 낸 [프랑켄슈타인]의 다른 판본에 실렸던 것을 재록 및 가필하였다.
1994년 영화판의 무비 타이인판을 못 구했으므로 2025년 현재의 무비 타이인판만은 꼭 확보하고 싶었다.
표지의 넷플릭스 로고가 좀 꼴사납긴 하다. 예전처럼 'Now a major motion picture from Netflix' 같은 문구로 해 줬다면 더 좋았겠지.
감독의 서문은 같은 출판사가 2013년에 낸 [프랑켄슈타인]의 다른 판본에 실렸던 것을 재록 및 가필하였다.
그밖에 울트라맨의 다른 자세 재현용 팔 부품과 LED 유닛 2개도 동봉.
hobby.watch.impress.co.jp/docs/news/20...
그밖에 울트라맨의 다른 자세 재현용 팔 부품과 LED 유닛 2개도 동봉.
hobby.watch.impress.co.jp/docs/news/20...
라스트 원상이 수퍼 메카고지라인 거야 예상 가능 범위였으나, B상 메카킹기도라 머리 잔해는 그야말로 놀랄 노자.
길이 약 10cm로 좀 작긴 하지만 이걸 입체물로 가질 수 있다는 가치만으로도 충분하다.
hobby.dengeki.com/news/2821941/
라스트 원상이 수퍼 메카고지라인 거야 예상 가능 범위였으나, B상 메카킹기도라 머리 잔해는 그야말로 놀랄 노자.
길이 약 10cm로 좀 작긴 하지만 이걸 입체물로 가질 수 있다는 가치만으로도 충분하다.
hobby.dengeki.com/news/2821941/
가격이 발표됐는데 13,000엔(세금 포함 14,300엔)...얼티밋 루미너스가 원래 좀 비싸긴 한데, 이번엔 초상권도 걸려 있어서일까?
x.com/gashapon_tks...
가격이 발표됐는데 13,000엔(세금 포함 14,300엔)...얼티밋 루미너스가 원래 좀 비싸긴 한데, 이번엔 초상권도 걸려 있어서일까?
x.com/gashapon_tks...
이번에 전작을 다시 감상해 보려는데 이것이 바뀔지 어떨지...세월의 흐름에 따라 의견은 달라지게 마련이니까.
이번에 전작을 다시 감상해 보려는데 이것이 바뀔지 어떨지...세월의 흐름에 따라 의견은 달라지게 마련이니까.
그 첫 번째는 쇼와 가메라 시리즈 첫 3작품의 4K 복원을 감수한 히구치 신지 감독과 오구라 슌이치의 대담.
hjweb.jp/article/2445...
그 첫 번째는 쇼와 가메라 시리즈 첫 3작품의 4K 복원을 감수한 히구치 신지 감독과 오구라 슌이치의 대담.
hjweb.jp/article/2445...
'우리나라에는 비핵 3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핵은 만들지도, 갖지도, 들여오지도 않는다. 이번 경우도 나는 이 원칙을 준수할 생각입니다.'
- <고지라>(1984)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비핵 3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핵은 만들지도, 갖지도, 들여오지도 않는다. 이번 경우도 나는 이 원칙을 준수할 생각입니다.'
- <고지라>(1984) 중에서
『成功時代』 1990
『成功時代』 1990
『機動戦士ガンダムF91』 1991
『機動戦士ガンダムF91』 1991
자세한 내용은 오라자쿠 선수권을 특집으로 게재한 [하비 저팬] 2026년 1월호 참조(오늘 발매).
hjweb.jp/article/2439...
자세한 내용은 오라자쿠 선수권을 특집으로 게재한 [하비 저팬] 2026년 1월호 참조(오늘 발매).
hjweb.jp/article/2439...
그나저나 《데드라인》 기사에서 이번 새 엑소시스트 영화가 스칼렛 조핸슨의 기나긴 커리어에서 첫 본격 호러(legit horror) 영화라기에 '정말?' 하며 출연작을 전부 훑었는데 2002년 작 〈다리 여덟 개 달린 괴물 / 프릭스〉은 코미디가 강하므로 본격 호러는 아니라는 논리라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실은 그저 '최초'를 하나라도 붙이고 싶었을 뿐이겠지만.
그나저나 《데드라인》 기사에서 이번 새 엑소시스트 영화가 스칼렛 조핸슨의 기나긴 커리어에서 첫 본격 호러(legit horror) 영화라기에 '정말?' 하며 출연작을 전부 훑었는데 2002년 작 〈다리 여덟 개 달린 괴물 / 프릭스〉은 코미디가 강하므로 본격 호러는 아니라는 논리라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실은 그저 '최초'를 하나라도 붙이고 싶었을 뿐이겠지만.
일단 썸네일로 등장이 예고된 가보라가 반갑고...오하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는데, 그가 지구에 떨어졌을 때 도와 줬던 인물로 호타루 유키지로가 출연한다.
그밖에 또 한 명의 오하늘의 정체, 조바라스가 남긴 수수께끼의 말에 담긴 의미도 다음 달에 밝혀진다. 언제나처럼 최종화를 앞둔 연말에는 총집편이 방영될 예정.
www.cinematoday.jp/news/N0152027
일단 썸네일로 등장이 예고된 가보라가 반갑고...오하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는데, 그가 지구에 떨어졌을 때 도와 줬던 인물로 호타루 유키지로가 출연한다.
그밖에 또 한 명의 오하늘의 정체, 조바라스가 남긴 수수께끼의 말에 담긴 의미도 다음 달에 밝혀진다. 언제나처럼 최종화를 앞둔 연말에는 총집편이 방영될 예정.
www.cinematoday.jp/news/N0152027
2가지 디자인의 패키지. 각 패키지에는 블루레이도 동봉된다. 예약은 12월 4일 14시부터.
A타입
www.aladin.co.kr/shop/wproduc...
B타입
www.aladin.co.kr/shop/wproduc...
2가지 디자인의 패키지. 각 패키지에는 블루레이도 동봉된다. 예약은 12월 4일 14시부터.
A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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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입
www.aladin.co.kr/shop/wproduc...
대신 월초에 @suminbahc.bsky.social 님께서 말씀하셨던 스티븐 시걸 초기작 〈죽음의 표적〉─"자메이카 갱단을 그렇게 미친듯이 죽여대는 영화는 다신 없을 거야."─에 지미 클리프가 직접 출연해 노래 부르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추모 상영을 대신할 수도...
대신 월초에 @suminbahc.bsky.social 님께서 말씀하셨던 스티븐 시걸 초기작 〈죽음의 표적〉─"자메이카 갱단을 그렇게 미친듯이 죽여대는 영화는 다신 없을 거야."─에 지미 클리프가 직접 출연해 노래 부르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추모 상영을 대신할 수도...
자메이카 국가대표 봅슬레이 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쿨 러닝〉의 주제가 "I Can See Clearly Now"를 통해 알게 됐던 가수.
자메이카 국가대표 봅슬레이 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쿨 러닝〉의 주제가 "I Can See Clearly Now"를 통해 알게 됐던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