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오아시스
@gomssak.bsky.social
50대 아내를 두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목구멍인가?
참 기괴하게도 생겼는데 저속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참 기괴하게도 생겼는데 저속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July 1, 2025 at 11:19 PM
목구멍인가?
참 기괴하게도 생겼는데 저속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참 기괴하게도 생겼는데 저속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이젠 탱탱하지도 흔건하지도 않은.
세월이 흘러 보지만 봐줘도 붉게 물들며 부풀었던 대음순이 이젠 색으 변화도 없이 쭈글쭈글.
속도 말라 있네요
세월이 흘러 보지만 봐줘도 붉게 물들며 부풀었던 대음순이 이젠 색으 변화도 없이 쭈글쭈글.
속도 말라 있네요
May 18, 2025 at 11:57 PM
이젠 탱탱하지도 흔건하지도 않은.
세월이 흘러 보지만 봐줘도 붉게 물들며 부풀었던 대음순이 이젠 색으 변화도 없이 쭈글쭈글.
속도 말라 있네요
세월이 흘러 보지만 봐줘도 붉게 물들며 부풀었던 대음순이 이젠 색으 변화도 없이 쭈글쭈글.
속도 말라 있네요
흑형을 꿈꾸며!
예전엔 저런 것도 먹어 주며
허연 물을 묻어나곤 했는 데.
예전엔 저런 것도 먹어 주며
허연 물을 묻어나곤 했는 데.
March 3, 2025 at 1:56 AM
흑형을 꿈꾸며!
예전엔 저런 것도 먹어 주며
허연 물을 묻어나곤 했는 데.
예전엔 저런 것도 먹어 주며
허연 물을 묻어나곤 했는 데.
예전에는 딜도에도 씹물을 저토록 허옇게 흘렸는데.
이제는 멀건 물도 잘 나오지 않네요
이제는 멀건 물도 잘 나오지 않네요
February 12, 2025 at 1:42 AM
예전에는 딜도에도 씹물을 저토록 허옇게 흘렸는데.
이제는 멀건 물도 잘 나오지 않네요
이제는 멀건 물도 잘 나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