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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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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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내를 두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울 마눌도 만들어보니 쓸만 하네요
September 28, 2025 at 11:44 PM
목구멍인가?
참 기괴하게도 생겼는데 저속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July 1, 2025 at 11:19 PM
이젠 탱탱하지도 흔건하지도 않은.
세월이 흘러 보지만 봐줘도 붉게 물들며 부풀었던 대음순이 이젠 색으 변화도 없이 쭈글쭈글.
속도 말라 있네요
May 18, 2025 at 11:57 PM
흑형을 꿈꾸며!
예전엔 저런 것도 먹어 주며
허연 물을 묻어나곤 했는 데.
March 3, 2025 at 1:56 AM
예전에는 딜도에도 씹물을 저토록 허옇게 흘렸는데.
이제는 멀건 물도 잘 나오지 않네요
February 12, 2025 at 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