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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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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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내를 두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그 마음 알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열열이 사랑합시다!
November 11, 2025 at 2:32 AM
돋보이는 하트!
November 9, 2025 at 11:27 PM
남편없는 두남자들에 둘러쌓인 모카님 즐거우셨겠죠!
라떼님 네토의 갑이시네요.
November 9, 2025 at 2:20 AM
내 여인을 다른이가 뺏어간 듯 해서요. 왜 제가 질투가 날까요?
November 7, 2025 at 10:12 PM
라떼님 출장중 다른남 만나셨어요?
아! 왜 나가 화가 나죠?
November 7, 2025 at 2:42 PM
쭉뻗은 대나무와 곧추선 모카님 유두!
November 7, 2025 at 12:15 AM
자랑하셔도 될 몸매네요.
November 7, 2025 at 12:12 AM
청순하고 야하고!
착한거겠죠. 남편의 바램을 알아주는...
November 6, 2025 at 12:47 AM
뭔들 안 이쁠까요!
라떼님께 질투나요. 이쁜 모카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November 5, 2025 at 4:05 AM
에이 아쉽네요.
자연의 이브를 본 수 있었는데.
November 5, 2025 at 1:52 AM
반만 봐도 전체가 느껴지네요.
느낌 있는 분!
November 4, 2025 at 3:48 AM
타고나신 분같아요.
즐기실때 즐기세요. 인생길지 않아요.
November 4, 2025 at 3:47 AM
오! 꿀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November 4, 2025 at 3:31 AM
모카님이 같은 장소에 계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계시는 곳과 곡성은 너무 멀죠?
November 4, 2025 at 3:29 AM
혹 곡성인가요.
저도 지난주말에 가봤는데 황화코스모스가 거의 다 져서 아쉬웠지만 좋았는데..
November 4, 2025 at 3:28 AM
소중이를 잡은 부부의 포즈가 자연스럽네요.
November 3, 2025 at 7:34 AM
약속이 이게 아닌데.
5명과 어울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승하라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November 2, 2025 at 9:35 AM
네 탐스럽고 빨고싶어요!
November 2, 2025 at 9:33 AM
맨살이 아니어도 시선을 끄실 것 같은데요.
사육당하시는게 아니라 은근히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November 2, 2025 at 12:07 AM
남자들의 무지군요.
크다고 좋은게 아니다.
뭐가 새콩님께 좋을까요?
November 1, 2025 at 2:35 AM
운좋은 분을 만나셨나보네요.
그친구 운도 좋은데 물건도 좋다니 부럽네요
October 31, 2025 at 10:42 PM
뭔가가 기분 나쁘게 한 듯요.
그냥 관심있는 사람은 그대로
없는 사람도 그대로 세월가듯이 그대로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이쁜 몸 마음땜에 상하지 않게 가을을 즐기세요^^
October 31, 2025 at 2:26 AM
멋진 궁합!
October 31, 2025 at 1:12 AM
지길 바래야 하나?
새콩님은 힘들지라도 보는이는 행복!
October 30, 2025 at 1:18 AM
잘 받아 주시니 깝치죠.
사랑으로 참아 주세요. 달콩님과 우리는 행복합니다.
October 29, 2025 at 1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