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오아시스
@gomssak.bsky.social
50대 아내를 두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마르지 않는 샘물같았던 아내 조개가 폐경이 오더니 사막화 되었네요.
잠자리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간혹 자위를 시키면 느끼며 촉촉해 집니다.
30년을 함께한 남편한테는 못 느끼면서 자위시 상상속 그와는 느끼네요.
그 마음 알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열열이 사랑합시다!
그래도 힘내시고 열열이 사랑합시다!
November 11, 2025 at 2:32 AM
그 마음 알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열열이 사랑합시다!
그래도 힘내시고 열열이 사랑합시다!
남편없는 두남자들에 둘러쌓인 모카님 즐거우셨겠죠!
라떼님 네토의 갑이시네요.
라떼님 네토의 갑이시네요.
November 9, 2025 at 2:20 AM
남편없는 두남자들에 둘러쌓인 모카님 즐거우셨겠죠!
라떼님 네토의 갑이시네요.
라떼님 네토의 갑이시네요.
내 여인을 다른이가 뺏어간 듯 해서요. 왜 제가 질투가 날까요?
November 7, 2025 at 10:12 PM
내 여인을 다른이가 뺏어간 듯 해서요. 왜 제가 질투가 날까요?
라떼님 출장중 다른남 만나셨어요?
아! 왜 나가 화가 나죠?
아! 왜 나가 화가 나죠?
November 7, 2025 at 2:42 PM
라떼님 출장중 다른남 만나셨어요?
아! 왜 나가 화가 나죠?
아! 왜 나가 화가 나죠?
쭉뻗은 대나무와 곧추선 모카님 유두!
November 7, 2025 at 12:15 AM
쭉뻗은 대나무와 곧추선 모카님 유두!
청순하고 야하고!
착한거겠죠. 남편의 바램을 알아주는...
착한거겠죠. 남편의 바램을 알아주는...
November 6, 2025 at 12:47 AM
청순하고 야하고!
착한거겠죠. 남편의 바램을 알아주는...
착한거겠죠. 남편의 바램을 알아주는...
뭔들 안 이쁠까요!
라떼님께 질투나요. 이쁜 모카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라떼님께 질투나요. 이쁜 모카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November 5, 2025 at 4:05 AM
뭔들 안 이쁠까요!
라떼님께 질투나요. 이쁜 모카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라떼님께 질투나요. 이쁜 모카님을 매일 볼 수 있어서.
에이 아쉽네요.
자연의 이브를 본 수 있었는데.
자연의 이브를 본 수 있었는데.
November 5, 2025 at 1:52 AM
에이 아쉽네요.
자연의 이브를 본 수 있었는데.
자연의 이브를 본 수 있었는데.
반만 봐도 전체가 느껴지네요.
느낌 있는 분!
느낌 있는 분!
November 4, 2025 at 3:48 AM
반만 봐도 전체가 느껴지네요.
느낌 있는 분!
느낌 있는 분!
타고나신 분같아요.
즐기실때 즐기세요. 인생길지 않아요.
즐기실때 즐기세요. 인생길지 않아요.
November 4, 2025 at 3:47 AM
타고나신 분같아요.
즐기실때 즐기세요. 인생길지 않아요.
즐기실때 즐기세요. 인생길지 않아요.
모카님이 같은 장소에 계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계시는 곳과 곡성은 너무 멀죠?
November 4, 2025 at 3:29 AM
모카님이 같은 장소에 계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계시는 곳과 곡성은 너무 멀죠?
혹 곡성인가요.
저도 지난주말에 가봤는데 황화코스모스가 거의 다 져서 아쉬웠지만 좋았는데..
저도 지난주말에 가봤는데 황화코스모스가 거의 다 져서 아쉬웠지만 좋았는데..
November 4, 2025 at 3:28 AM
혹 곡성인가요.
저도 지난주말에 가봤는데 황화코스모스가 거의 다 져서 아쉬웠지만 좋았는데..
저도 지난주말에 가봤는데 황화코스모스가 거의 다 져서 아쉬웠지만 좋았는데..
소중이를 잡은 부부의 포즈가 자연스럽네요.
November 3, 2025 at 7:34 AM
소중이를 잡은 부부의 포즈가 자연스럽네요.
약속이 이게 아닌데.
5명과 어울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승하라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5명과 어울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승하라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November 2, 2025 at 9:35 AM
약속이 이게 아닌데.
5명과 어울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승하라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5명과 어울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승하라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맨살이 아니어도 시선을 끄실 것 같은데요.
사육당하시는게 아니라 은근히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사육당하시는게 아니라 은근히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November 2, 2025 at 12:07 AM
맨살이 아니어도 시선을 끄실 것 같은데요.
사육당하시는게 아니라 은근히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사육당하시는게 아니라 은근히 즐기시는거 아닌가요?
남자들의 무지군요.
크다고 좋은게 아니다.
뭐가 새콩님께 좋을까요?
크다고 좋은게 아니다.
뭐가 새콩님께 좋을까요?
November 1, 2025 at 2:35 AM
남자들의 무지군요.
크다고 좋은게 아니다.
뭐가 새콩님께 좋을까요?
크다고 좋은게 아니다.
뭐가 새콩님께 좋을까요?
운좋은 분을 만나셨나보네요.
그친구 운도 좋은데 물건도 좋다니 부럽네요
그친구 운도 좋은데 물건도 좋다니 부럽네요
October 31, 2025 at 10:42 PM
운좋은 분을 만나셨나보네요.
그친구 운도 좋은데 물건도 좋다니 부럽네요
그친구 운도 좋은데 물건도 좋다니 부럽네요
뭔가가 기분 나쁘게 한 듯요.
그냥 관심있는 사람은 그대로
없는 사람도 그대로 세월가듯이 그대로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이쁜 몸 마음땜에 상하지 않게 가을을 즐기세요^^
그냥 관심있는 사람은 그대로
없는 사람도 그대로 세월가듯이 그대로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이쁜 몸 마음땜에 상하지 않게 가을을 즐기세요^^
October 31, 2025 at 2:26 AM
뭔가가 기분 나쁘게 한 듯요.
그냥 관심있는 사람은 그대로
없는 사람도 그대로 세월가듯이 그대로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이쁜 몸 마음땜에 상하지 않게 가을을 즐기세요^^
그냥 관심있는 사람은 그대로
없는 사람도 그대로 세월가듯이 그대로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이쁜 몸 마음땜에 상하지 않게 가을을 즐기세요^^
지길 바래야 하나?
새콩님은 힘들지라도 보는이는 행복!
새콩님은 힘들지라도 보는이는 행복!
October 30, 2025 at 1:18 AM
지길 바래야 하나?
새콩님은 힘들지라도 보는이는 행복!
새콩님은 힘들지라도 보는이는 행복!
잘 받아 주시니 깝치죠.
사랑으로 참아 주세요. 달콩님과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랑으로 참아 주세요. 달콩님과 우리는 행복합니다.
October 29, 2025 at 11:38 PM
잘 받아 주시니 깝치죠.
사랑으로 참아 주세요. 달콩님과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랑으로 참아 주세요. 달콩님과 우리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