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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힘들다. 자괴감에 빠질 듯...ㅎㅎ;
November 25, 2024 at 12:30 PM
엄마랑 대화하는게 벽이랑 대화하는 것 보다 어려운 느낌임
하.... 딱 6개월만 버티고, 정리해야지.. 기필코.. 꼭...ㅠ
November 14, 2024 at 2:56 AM
공방 오픈하고 여러모로 참 생각이 많아짐
잘 가르치는 것도 어렵고, 특정 클래스 여는 건 정말 준비미리 많이하고 여는게 좋겠다 싶네
흑 지금 수업 듣는 분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크다... ㅠ
November 11, 2024 at 6:36 AM
살쪄서 못알아봤다는 말을 또 들음
굳이 꼭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하시나요...

사는데 쓸데없는 난관이 넘 많다
October 22, 2024 at 7:26 AM
포켓 있어서 너무 좋을 듯- 👍👍
빈티지 스타일의 코메부쿠로/프로젝트백의 파트 2가 스토어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물결무늬와 잠자리 무늬 두 가지로, 사이즈는 M/ L이 있으며 솜처리되어 형태감 좋습니다.
외부에는 단추로 여밀 수 있는 포켓이 있고 내부에도 두 종류의 포켓이 있어 수납하기 좋습니다. #하쿠로
smartstore.naver.com/hakuro
September 27, 2024 at 7:19 AM
오늘 한 손님이 나에게 손가락질하며 shut up을 외침... 무슨 미드보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타격감이 없었다) 나이 든다는 게 참... 이런 일 겪을 때마다 잘 늙는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란 걸 매번 느낌...
블스는 진짜 일기장같아-
September 27, 2024 at 7:15 AM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다는 건 너무 괴로운 일이다. 안 보고 사는게 답인 걸 아는데,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내 자신도 한심하고 그래..
September 20, 2024 at 1:08 AM
고민이 많아지는 날들이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 두루두루 모두 다 잘 지낼 수 없겠지만, 마음이 많이 힘든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ㅜㅜ 쉽지 않은 일인 거 같아- ㅜ
September 11, 2024 at 10:35 PM
오랜만에 종합병원왔는데, 병원 망하면 이
많은 사람들 다 어쩌나 싶고.. 심란하네. 맨날 니가 잘못했네 너도 잘못했네 나는 모르네 이런 뉴스만 나오고 의사 의대 문젠 도대체 어찌되가고 있는지 잘 나오지도 않고.. 걱정 ㅜ
July 26, 2024 at 12:08 AM
엄마랑 나는 정말 너무 너무 다르다
대부분 그렇겠지, 나만 그런 건 아닐거다 생각하고 버틴다
July 22, 2024 at 4:23 AM
어제 상담하면서 약간 띵- 했던 순간
쌤이 부러 일을 만들고 거기에 스트레스 받으시죠? 하시면서
가만히 못 있으시고, 쉬는 거 잘 못하시죠? 하는데 ㅋㅋㅋㅋ
끄덕끄덕 ㅎㅎㅎㅎ
하니 회사에서 일하면서 집에 가서 쉬어야지 하고 퇴근 해 놓고 집에 가서는 집안일에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라고 ㅋㅋ
좀 쉬어야지 하면서도 못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편인 걸로 보인다는 데 맞말이라 ㅋㅋ 반박을 할 수 없었다..
July 10, 2024 at 3:58 AM
틀뢰르? 폴로 (이름 너무 어려워..) 몸통 들어가니 재미없다
뒷판어깨- 앞판 오른쪽, 왼쪽까진 넘 재미있었는데- 몸판뜨기 시작하니 재미가 절반으로 줄어버림 ㅠ
실이 한타래 부족할 거 같은데 어쩌나... 판매하는 곳에 혹시 1볼 남아있는거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June 20, 2024 at 4:12 AM
건강검진결과가 ㅋㅋ 일년간
을마나 나태하게 살았는지 알려주네 ㅜ
ㅎ ㅏ... 진짜 운동 해야되는 때가 온듯
June 10, 2024 at 7:39 AM
밀린 숙제 때문인지, 아니면 뜨고 싶은 걸 못 떠서 그런건지- 우울감이 사그러지지 않네- 하 진짜 힘들다 내 감정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거 진짜 괴로워 ㅜ
May 23, 2024 at 7:23 AM
뭔가 해야될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속도가 안나서 답답하다
다들 빨리빨리 결과도 내는 것 같고 잘해나가는 거 같은데
매번 나만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힘드네 ㅠ
조바심 때문에 더 안되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 괜찮다고 하는 것 때문에 더 루즈해지는건 아닐까 고민도 되고
생각이 많다.. 아니다 생각'만' 많음 ㅠ
May 22, 2024 at 1:08 PM
진짜 넘 힘든 손님 오셨음
저번에 오셨을 때 진 다 빠지고 골치아팠는데 또오셨네
다른데 가주세요 제발..
오늘도 여전히.. 날 힘들게 함 ㅋㅋㅋㅋ
May 17, 2024 at 6:29 AM
아 정말 피곤하다.. 사람 관계가 제일 피곤한 듯..
May 9, 2024 at 4:17 AM
천천히 내 속도로 가보자구-
자꾸 쳐져서 큰일이네 즐거운 일을 부러 만들어보는데도 그 기운이 너무 짧다
May 8, 2024 at 7:45 AM
가루가 수치가 안 잡힌다.. 이뇨제 계속 조절하고 있는데 크레아틴이 계속 올라서.. ㅜㅜ 약 하나 더 추가되었는데.. 심란하네
피하수액 놓는 것도 심장 땜에 쉽지 않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보니 불안하다.. ㅜㅜ 신이고 카페 들어가서 비슷한 사례 있는지 찾아봐야지.. 간식도 안먹고 온리 사료파라 식욕 떨어지는게 제일 겁난다 ㅜㅜ
April 28, 2024 at 12:45 PM
선거 이후 오는 손님들마다 카더라 통신으로 온갖 억측 신빙성없는 소리 하면서 선거 진 거 억울해 하는 통에 스트레스가 말도 못함...ㅠ, 손님 연령대가 60대 이상인 곳.. 탈출하고 싶다 정말 ㅋㅋㅋ
April 12, 2024 at 6:01 AM
보그 입문반 수업 3회차
가르치는 건 정말 너무 어려웡 ㅠㅠ
April 9, 2024 at 1:01 AM
아부지 피싱 당하시고 같이 일 해결하러 다니다보니 많이 늙으셨구나 싶다. 노화가 참 무섭네. 내 기억 속 아빠는 늘 똑똑하고 다정다감한 분이셨는데... 분명히 이해하셨겠지, 했는데 전혀 기억 못하시고 다른 말 할 때도 많고 ㅜ 마음이 참 그렇네.. ㅜㅜ 가까이 살아서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고. 생각도 많아지고 마음도 복잡하고 그렇다 ㅜ
April 1, 2024 at 4:00 AM
아 이번 총선 정말 투표하기 싫다.. 뽑고 싶은 사람이 없음.. 선거관련 뉴스 보는것도 피로도가 너무 심함. 그밥에 그나물 도긴개긴 에휴... 그래도 투표날 되면 투표하겠지만, 그냥 그렇다구 투덜투덜 ㅜㅜ
March 28, 2024 at 7:26 AM
고먐미도 좋아하는 코메부쿠로 가방-🖤🤍
March 26, 2024 at 11: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