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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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먹음이 | 20↑
엄마가 추석선물로 오설록 이것저것 맛이 들어간 티백을 받아오셨는데 실수로 티백이 터졌지만 아임오케이하고 우렸더니 찻잔 가득 찻잎이길래 해리포터 놀이했음.
그리즐베어랑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검은개~
October 29, 2025 at 4:53 PM
Reposted by 고기숯불구이
August 2, 2025 at 2:12 AM
바다에 빠졌는데 어찌 풍덩 소리가 들리지 않지?
#광마회귀
June 25, 2025 at 6:09 PM
최근에 명작이라는 양들의 침묵을 봤는데...배우들의 연기 차력쇼에 압도당하고 왜 명작이라는지 알거같은데...또 한편으로는 1991년의 미국에서 성소수자 특히 트렌스젠더를 얼마나 흰눈뜨고 봤나라는 생각이 들었음...심지어 소설이 원작이니까 1988년~1991년사이의 보편적인 시선이었다고 생각하니...얼마나 숨쉬듯이 혐오했을까 싶어짐...
April 11, 2025 at 3:17 AM
파면이다!!
April 4, 2025 at 2:27 AM
내가 사랑하는 인간찬가.
그래서 우리가 뭘 할 수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함께 할 수있겠죠.
March 30, 2025 at 6:37 AM
하루종일 울어...별일있는건아니고...폭삭속았수다 보고 자꾸울어....엉엉따
March 19, 2025 at 4:59 AM
햄버거는 그냥 그자체로도 완전한 식품임
탄수화물 섬유질 단백질 지방 전부 챙겨먹을수있는 것 음식임.
문제는 감튀랑 콜라인거지만...감튀랑 콜라없이 어케 햄북스딱스 햄부기온앤온을 먹는단말임...
March 5, 2025 at 5:13 PM
3년째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망치질에 드릴질을함...이렇게 오래 들린다고? 사실 내 상상이만든 소리인가? 같은 의심이 가기시작해서 오늘 녹음해서 들어봄 망치질소리가 현실에서나는게 맞았음...일단 내 정신은 온전한데 심리적으로 온전치못함...그냥 하루종일 집에 노래 틀어놓고있음...
February 27, 2025 at 8:06 AM
@본 블친은 다하세요

흡연 : 우웩

음주 : 먹기는하지만 알코올특유의 행을 안 좋아함

키 : 172지망생

MBTI: CUTE

이상형 : 대화가 되는 사람, 말이 통하는 사람, 나랑 잘놀아주는사람

색 : 대부분의 색을 좋아함

좋아하는 음식 : 고기

싫어하는 음식 : 파, 양파, 고구마줄기같은 줄기류, 깻잎, 해산물
February 9, 2025 at 4:58 AM
아니근데 친구만나면 너무 즐거운게 걍 만난순간부터 헛소리를 헤어질때까지 해도 재밌다는거임...
저번에 친구들이랑 걸어가다가 표지판에
[대구 왔나 드온나]
이렇게 적혀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드온나? 손님한테 예의없게시리...들어오시이소~해야지.
했더니 친구들이 미쳤나봐 저기 꼰대있어 이런소리나 하니까 너무 즐거웠음.
February 5, 2025 at 7:52 AM
Reposted by 고기숯불구이
손님, 주문하신 메뉴 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January 30, 2025 at 3:14 AM
아니 진심 나라꼴이 난장판이라 내 플리도 난장판됨.
임을위한행진곡
비마이허니
누가죄인인가
하늘을달리다
히히하하
그날이오면
광야에서
오늘부터우리는
January 29, 2025 at 1:30 PM
오렌지 캬라멜 컴백해
January 29, 2025 at 10:49 AM
만세 만세!!
January 15, 2025 at 2:02 AM
Reposted by 고기숯불구이
드디어 2024년 12월 4일이구나 하룻밤이 정말 길었다^^
January 15, 2025 at 1:55 AM
나는 오늘...멋진징조들 코렐라인을 잃었다...사유는 닐게이먼 이 *친놈이...
x.com/DiscussingFi...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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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4, 2025 at 6:21 AM
이상한거 보고싶음...
할아버지대부터 광공이었던 3대광공독자 주인공...광공아버지로부터 엘리트 광공교육을 받으며 자라난다...
하지만 단 한가지...그에게 비밀이있다...
-하, 미치겠군...
코브라 샤워기가 없다면 씻어도 말끔하게 씻은 기분이 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주인공, 또 코브라 샤워기를 썼더군...미치겠군. 언제까지 그럴셈이지? 너는 우리 광공집안의 수치다.
-하...아버지 미치겠군요. 더 이상 드릴 말은 없습니다.
-나도 미치겠다 이 놈들아 아침 밥이나 쳐먹어.
-네, 어머니.
-하, 당신은 여전히 당차군.
January 11, 2025 at 5:22 AM
산타시여 진정 계시다면 이 몸에게 말해주시옵소서.
그께서 다음해 내 곁에 계시지 않으시다면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않게 해주옵소서.

산타시여 그께서 나를 진정 살피신다면 말해주시옵소서.
그께서 다음해 내 곁에 계시지 않으시다면 이 몸의 모든 것을 주지 못함이 까닭이로다.

산타시여 말해 주시옵소서-아리아나 그란데
January 8, 2025 at 4:31 PM
탄해기탄핵 탄핵어 탄핵스딱스 탄해그르그 탄해그우가 탄해기탄해거 탄해가티탄해기온앤온을 차려오거라

탄해기탄핵 탄핵어 탄핵스딱스 탄해그르크 탄해그우가 탄해기탄해거 탄해가티탄해기온앤온울 차려오라고 하지않앗느냐
January 8, 2025 at 12:19 PM
아직도 종종생각남
1부 죠죠가 죠셉이었으면

1화 침략자 디오!
2화 디오 홧병으로 죽다!

여서 1부에서 끝났을거라는 말ㅋㅋㅋㅋㅋ
January 8, 2025 at 6:10 AM
앜ㅋㅋㅋㅋ쿠쿠ㅠㅠㅜㅜㅠㅠ이런거 진짜 너무좋아ㅜㅜㅠㅜㅡㅜㅜ
x.com/WorldPeaceTr...
January 7, 2025 at 2:39 PM
우와 신기한거 보여드릴게요.
2005~2010년(언제그린건지 가물가물) 사이에 제가 그린 그림이에요!
December 30, 2024 at 3:42 PM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트위터가 빨라서 트위터랑 블스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중...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December 29, 2024 at 4:38 AM
히히 우리집 둘리컵
December 28, 2024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