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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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beknim.bsky.social
백노귀
@guibeknim.bsky.social
Reposted by 백노귀
실례지만,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벤 코엔이 벤&제리 경영에서 손 놓은건 매우 오래전이고, 최근의 ceo 경질 건은 현 모회사와 벤&제리 사이의 법적 갈등인지라 오히려 응원해줘도 모자랄 판이구요. www.npr.org/2025/03/20/n...
Ben & Jerry's alleges its CEO was fired over its political activism. Here's the scoop
Ben & Jerry's alleges its parent company, Unilever, ousted its CEO in retaliation for social media posts supporting progressive causes. The last few years have been a rocky road for the companies.
www.npr.org
May 16, 2025 at 1:48 AM
MISSING
HORANG
몬헌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됨
April 25, 2025 at 9:41 AM
야솨시이-
April 25, 2025 at 9:40 AM
Reposted by 백노귀
암튼 씨크륏ㅡ스카이 많관부 여러분의 관심도가 이 앱의 존속을 결정합니다
secret-sky.vercel.app
Secret Sky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비밀글을 공유하세요.
secret-sky.vercel.app
February 6, 2025 at 1:52 PM
이 모든 개난리가 잘 마무리되면...정말 트이타를 떠야겠다고 생각해.... 왤케 사이버렉카가 많은 거며 하나같이 렏에 기울어 있는거냐
December 31, 2024 at 10:04 AM
난..총각김치가 조아
December 17, 2024 at 4:08 PM
Reposted by 백노귀
한국멸종위기야생전신갑옷보호협회
오늘 하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December 6, 2024 at 8:44 AM
플탐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4 at 9:29 AM
Reposted by 백노귀
블스 핸들을 프로필에 넣어둔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섀도우밴 당한다고 ㅋㅋㅋ
Elon is shadow banning anyone on twitter with BSky in their handle, please read and spread image below

Elon is actually trying to silence anyone who wants to move to BSky or anyone who supports it, this genuinely is so petty of him
November 30, 2024 at 9:22 PM
플텍에서 대화만 할거면 굳이 넘어올필욘 없긴하지 아직은
November 21, 2024 at 1:01 PM
ㅋ디앤디는 안해봤지만..단순한 티알이라면 한두번 해보긴 했는데 딱히 그렇게 특징적인 플레이는 아니었고
걍 무난하게 정석적인 플레이만 해서 별로 재미는 없으실걸요
November 21, 2024 at 6:25 AM
말 타면 도중에 있는 요소들 놓칠거같고 디테일한 지형을 돌아다니기 힘드니까 좀 타다가도 귀찮아서 걍 말 버리고 혼자 다님..
November 21, 2024 at 6:24 AM
저도 뭔가 보물상자가 있다거나 딱봐도 무리지어서 뭔가 다 쓰러뜨리면 뭐가 있을거같다 하면 그것들은 쓰러뜨리면서 하기는 했어요
근데 이제..아무래도 이동거리가 긴 편이고 돌아다니는 속도도 느리니까 뭐 잊을만하면 붉은달이었음
November 21, 2024 at 6:22 AM
그가 지나간 자리엔 폐허뿐이었다.. (쓸쓸한 뒷모습이지만 최고로 신나있음)
November 21, 2024 at 6:14 AM
몽골군식 플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1, 2024 at 6:12 AM
개웃겨 대륙소탕 호랭크
November 21, 2024 at 6:10 AM
싸우고 싶어서<<<ㅈㄴ전투민족이나 콜로세움 검투사 같음; 만신전형 인간
November 21, 2024 at 6:09 AM
야숨도 그래서;; 멘퀘 진행 안하고 대륙만 실컷 산 타고 강 건너 실컷 여행하다가 만족해버렸음;; 헤헤
November 21, 2024 at 6:07 AM
전..헤매는게 좋은거같아요 정확히는 헤맨다기보단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는게 좋은듯함
현실에선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못해보잖아요 목적 없이 시간 걱정하지 않고 체력 신경쓸 필요 없이 필요경비도 신경 안쓰고 떠돌아다니기.. 게임에서밖에 해볼수 없음
November 21, 2024 at 6:05 AM
저를 하염없이 헤매게 만들었음 좋겠음
그리고 헤맨 길에서 전혀 예상치못한 무언가를 마주치게 했음 좋겠음
우연한 만남을 만들어주고 나밖에 못 갔을 것 같은 길과 루트로 소중한 무언가를 발견하고싶음
November 21, 2024 at 5:57 AM
전 길찾기 어려운게 좋은데
November 21, 2024 at 5:56 AM
내안의 샥님.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옴. 뼛속까지 개그와 드립으로 이루어져있음.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 자. 필멸자와는 다른 피가 흐르는 블루블러드. 느낌이었는데
November 21, 2024 at 5:53 AM
샥님이 나인솔즈 하고 펑펑우셨대서 갑자기 게임에 대한 관심 급상승함..
November 21, 2024 at 5:52 AM
*당신은 귀백님을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쓰는 손끝에 가루가 날린다..
*하지만 기뻐하고 있는 듯 하다.
November 20, 2024 at 6:41 AM
*당신은 귀백님을 한입 베어물었다
*지친 직장인의 푸석한 맛이 난다..
*기력 -2 귀택본능 +100
November 20, 2024 at 6: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