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갑타나 좀고, 오소맛상 드림일 것 같아요오~
주로 갑타나 좀고, 오소맛상 드림일 것 같아요오~
주로 갑타나 좀고, 오소맛상 드림일 것 같아요오~
impact의 뜻은?
impact의 뜻은?
"그래? 그렇구나..."
아무 관심없는 척하지만 (-)을 좋아한다는 말을 못하는, 짝사랑을 끝내고픈 이치에겐 행운같은 말이였음
자기 눈이 반만 뜬 눈인거 아니까 억지로라도 눈 키우려고 눈에 테이프 붙여버리는 이치...
잘때도 눈 뜨려고 테이프 붙이고 자니까 마츠들 기겁할듯
검은색 오오라가 더 무섭게 보일거임ㅋㅋ
"이..이치마츠 형!! 그건 아니지않아? 눈이 크지 않아도 (-)누나는 형이 (-)누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거야!!(쥬시)"
"그래? 그렇구나..."
아무 관심없는 척하지만 (-)을 좋아한다는 말을 못하는, 짝사랑을 끝내고픈 이치에겐 행운같은 말이였음
자기 눈이 반만 뜬 눈인거 아니까 억지로라도 눈 키우려고 눈에 테이프 붙여버리는 이치...
잘때도 눈 뜨려고 테이프 붙이고 자니까 마츠들 기겁할듯
검은색 오오라가 더 무섭게 보일거임ㅋㅋ
"이..이치마츠 형!! 그건 아니지않아? 눈이 크지 않아도 (-)누나는 형이 (-)누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거야!!(쥬시)"
현우의 소개로 알게된 (-)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함
다른 애들은 시끄러게 떠들어서 싫은데(시끄럽게 떠드는거 싫어함) (-)은 조곤조곤하게 말하니까 더 다가가고 싶었음
그냥 모든게 다 귀여웠을듯 왜냐하면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으니까
근데 (-)과 진호는 다른 반인데다가 (-)은 인기가 좀 많았음
그래서 다가가긴 무리겠구나하고 어느 순간부터 포기함
(-)은 옥상으로 올라갈때마다 하루하루 늘 반가웠던 진호의 모습이 어느날부터 안보이자 걱정이 됨
현우의 소개로 알게된 (-)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함
다른 애들은 시끄러게 떠들어서 싫은데(시끄럽게 떠드는거 싫어함) (-)은 조곤조곤하게 말하니까 더 다가가고 싶었음
그냥 모든게 다 귀여웠을듯 왜냐하면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으니까
근데 (-)과 진호는 다른 반인데다가 (-)은 인기가 좀 많았음
그래서 다가가긴 무리겠구나하고 어느 순간부터 포기함
(-)은 옥상으로 올라갈때마다 하루하루 늘 반가웠던 진호의 모습이 어느날부터 안보이자 걱정이 됨
송현우가 맨날 "그러다가 누구랑 입술 박치기하겠다~ㅎㅎ 설마~?"
하면서 빈진호보면 진호는 답지않게 빨게지고 (-)은 "아!뭐래!!"하면서 넘겼음
그런데 언제나 습관적으로 오리입 내밀고 다니던 (-)이랑 어디론가 급하게 뛰어가야해서 좀 숙이고 속도내서 달려가던 진호와 부딪쳤으면...
그래서 서로 입술이 정확히 완벽하게 겹침
그날 이후로 입술 넣고다니는게
습관이 되버린 (-)에 진호는 귀엽다 반 아쉬움 반임
(아니 진호 일러 좀 많이 주세요..ㅠㅠ)
#좀비고드림 #빈진호드림
심각한 성적으로 항상 입구컷 당하는 토비오 보다가 불쌍해보여서 (-)이 몇 문제 가르쳐주니까 눈 반짝거리면서 갑자기 과외를 해달라고함 뜬금없는 소리에 당황했지만 간절해 보여서 어쩔 수 없이 해주기로 함
Day1
시험까지 Day-8일 남은 상태 이미 다 외운 (-)과 달리 수업 시간 존다고 하나도 못 들은 토비오 침착하고 수업 진행하는데 계속 막힘 막막한 수업으로 끝남
Day2
시험까지 7일 남은 상태
그래도 어제 외운거 학교에서 복습해서 그런지 기억은 하고있음 그래도 아직 막막한 수업임
심각한 성적으로 항상 입구컷 당하는 토비오 보다가 불쌍해보여서 (-)이 몇 문제 가르쳐주니까 눈 반짝거리면서 갑자기 과외를 해달라고함 뜬금없는 소리에 당황했지만 간절해 보여서 어쩔 수 없이 해주기로 함
Day1
시험까지 Day-8일 남은 상태 이미 다 외운 (-)과 달리 수업 시간 존다고 하나도 못 들은 토비오 침착하고 수업 진행하는데 계속 막힘 막막한 수업으로 끝남
Day2
시험까지 7일 남은 상태
그래도 어제 외운거 학교에서 복습해서 그런지 기억은 하고있음 그래도 아직 막막한 수업임
평소에 음악을 듣는다고 관심도 없던 (-)이 어느 날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함
보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팬인 것 같아보여서 (-) 근처에서 서성서성~거려서 눈치 100단인 (-)이 먼저 말 걸어줘서 친해짐
이어폰 한쪽 건네면서 같이 들을래?라고 해서 같이 들은 뒤로 케이가 듣는 노래 (-)이 듣는 플리일듯
이어폰 고장 나서 같이 못 듣는 날이 있었으면 그날 뒤로 헤드셋은 패션으로 쓰고 이어폰으로 같이 노래 들었으면...
평소에 음악을 듣는다고 관심도 없던 (-)이 어느 날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함
보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팬인 것 같아보여서 (-) 근처에서 서성서성~거려서 눈치 100단인 (-)이 먼저 말 걸어줘서 친해짐
이어폰 한쪽 건네면서 같이 들을래?라고 해서 같이 들은 뒤로 케이가 듣는 노래 (-)이 듣는 플리일듯
이어폰 고장 나서 같이 못 듣는 날이 있었으면 그날 뒤로 헤드셋은 패션으로 쓰고 이어폰으로 같이 노래 들었으면...
그거 보고 (-)이
"태웅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재채기를 하면 좋아하는게 들통난데!"
하니까 급하게 나오려던 재채기 막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자고 말하면서 웅벅웅벅 걸어가는 서태웅
태연한척하지만 빨개진 귀는 투명해서 숨길 수가 없음
그거 보고 (-)이
"태웅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재채기를 하면 좋아하는게 들통난데!"
하니까 급하게 나오려던 재채기 막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자고 말하면서 웅벅웅벅 걸어가는 서태웅
태연한척하지만 빨개진 귀는 투명해서 숨길 수가 없음
휘성이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눈싸움 진 적이 없음
근데 짝사랑하는 (-)이 눈싸움 하자고 하면 아 이겨야하나 져야하나 고민하다가 속상해할 것 같아서 짐 그 뒤로부터 (-)은 자신이 눈싸움 잘하는 줄 알음
근데 애들이 그럴 리가 없다고 해서 휘성이 한
테 가서 '소원 내기해서 하자! 진짜 진심으로 해야 해! 이거 이기면 하고 싶은거 다 이루게 해줄게!'
하니까 이건 못 참지하고 가뿐히 이김
(-)은 눈을 너무 오래 떠서 눈물이 줄줄 남 휘성이가 우는 (-)한테 소원 지금 쓴다고 함
휘성이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눈싸움 진 적이 없음
근데 짝사랑하는 (-)이 눈싸움 하자고 하면 아 이겨야하나 져야하나 고민하다가 속상해할 것 같아서 짐 그 뒤로부터 (-)은 자신이 눈싸움 잘하는 줄 알음
근데 애들이 그럴 리가 없다고 해서 휘성이 한
테 가서 '소원 내기해서 하자! 진짜 진심으로 해야 해! 이거 이기면 하고 싶은거 다 이루게 해줄게!'
하니까 이건 못 참지하고 가뿐히 이김
(-)은 눈을 너무 오래 떠서 눈물이 줄줄 남 휘성이가 우는 (-)한테 소원 지금 쓴다고 함
평생 좋아한다는 감정을 모르고 살았던 은영이 (-)을 보고나서 마음 한켠이 간질간질해서 긁었는데 긁은데는 아프기만하고 간질간질한건 여전함
이게 뭐지 싶어서 누군가한테 말해볼까하는데
고해준->...
박주완->...
김마리->...
해결 안 될 것 같은 사람들이여서 됬다하고 포기하려던 순간 갑자기 생각난 주완이의 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렇게 간질간질하다?ㅎㅎ"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은벅은벅 걸어감
평생 좋아한다는 감정을 모르고 살았던 은영이 (-)을 보고나서 마음 한켠이 간질간질해서 긁었는데 긁은데는 아프기만하고 간질간질한건 여전함
이게 뭐지 싶어서 누군가한테 말해볼까하는데
고해준->...
박주완->...
김마리->...
해결 안 될 것 같은 사람들이여서 됬다하고 포기하려던 순간 갑자기 생각난 주완이의 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렇게 간질간질하다?ㅎㅎ"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은벅은벅 걸어감
훈련 끝나고 10분거리인 숙소까지 돌아가고나서야 학교에 휴대폰 놔두고온걸 알아버린 상호
늦은 시간이니까 학교 문 닫힐까봐 10분거리를 전속력으로 뛰어감
너무 전속력으로 뛰어서인
지 교실 문 열어서 보이는 물 아무 생각도 없이 마셔버림
"어..??내 이거 왜 마셨지??"
하고 이제야 뇌가 돌아가서 생각하게된 상호
그순간 그 페트병 물병의 주인 (-)이 들어옴
훈련 끝나고 10분거리인 숙소까지 돌아가고나서야 학교에 휴대폰 놔두고온걸 알아버린 상호
늦은 시간이니까 학교 문 닫힐까봐 10분거리를 전속력으로 뛰어감
너무 전속력으로 뛰어서인
지 교실 문 열어서 보이는 물 아무 생각도 없이 마셔버림
"어..??내 이거 왜 마셨지??"
하고 이제야 뇌가 돌아가서 생각하게된 상호
그순간 그 페트병 물병의 주인 (-)이 들어옴
불면증으로 앓으면서 매일 밤 눈을 치켜세운 채로 밤을 새우는 날들이 늘어나면서 이건 아니다 하고 약도 먹어보지만 소용이 없음
그러다가 (-)을 만남
(-)이 포근한 향과 딱 맞는 크기여서 족부인이 따로 없었음
하지만 (-)은 해준이 무게로 무거워 죽을뻔한 날들이 많아짐ㅋㅋ
불면증으로 앓으면서 매일 밤 눈을 치켜세운 채로 밤을 새우는 날들이 늘어나면서 이건 아니다 하고 약도 먹어보지만 소용이 없음
그러다가 (-)을 만남
(-)이 포근한 향과 딱 맞는 크기여서 족부인이 따로 없었음
하지만 (-)은 해준이 무게로 무거워 죽을뻔한 날들이 많아짐ㅋㅋ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거리다가 결국 (-) 어깨에 스르륵 기댐
(-)은 갑자기 복실푹신 부드러운 느낌이나서 봤더니 국민이가 곤히 자고있는 모습이 보임 간지러워서 어깨를 사알짝쿵 돌리려는데 우응...하고 가지 말라는 건지 국민이가 머리를 더 붙임 그렇게 가다가 국민이 샴푸 냄새에 (-)도 스르륵 국민이 머리 위에 잠듦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거리다가 결국 (-) 어깨에 스르륵 기댐
(-)은 갑자기 복실푹신 부드러운 느낌이나서 봤더니 국민이가 곤히 자고있는 모습이 보임 간지러워서 어깨를 사알짝쿵 돌리려는데 우응...하고 가지 말라는 건지 국민이가 머리를 더 붙임 그렇게 가다가 국민이 샴푸 냄새에 (-)도 스르륵 국민이 머리 위에 잠듦
체격 차이도 키 차이도 둘 다 엄청 차이나는 커플임
승대 뒤에 있으면 아무도 뒤에있다는걸 모름
승대는 (-) 뒤에서 안아서
걷는거 좋아함 그러면 자신이 펭귄처럼 뒤뚱뒤뚱 걷는데 (-)도 마찬가지여서
좋아할듯
나중에 결혼해서 승대 해외 갈 일 많아지면 그립다고 맨날 우는 (-) 보고선 평소 승대 닮았다하던 커다란 곰인형 사주니 잘 안 울어서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곰돌이한테만 관심가져서 삐질듯
"누가 더 좋아?응?"
"에이~당연히 승대지!어떻게 승대랑 곰도리랑 비교를 해!승대가 더더더 소중해~!"
체격 차이도 키 차이도 둘 다 엄청 차이나는 커플임
승대 뒤에 있으면 아무도 뒤에있다는걸 모름
승대는 (-) 뒤에서 안아서
걷는거 좋아함 그러면 자신이 펭귄처럼 뒤뚱뒤뚱 걷는데 (-)도 마찬가지여서
좋아할듯
나중에 결혼해서 승대 해외 갈 일 많아지면 그립다고 맨날 우는 (-) 보고선 평소 승대 닮았다하던 커다란 곰인형 사주니 잘 안 울어서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곰돌이한테만 관심가져서 삐질듯
"누가 더 좋아?응?"
"에이~당연히 승대지!어떻게 승대랑 곰도리랑 비교를 해!승대가 더더더 소중해~!"
"수사"
"사기"
"기사"
"사장"
"장사"
"사과"
"과학탐사"
"그런 거도 된다고???"
"우응 내 맘인뎅"
"...사회"
"회사"
"왜 계속 사로 끝나"
"듣고싶은게 있나보지 머~"
"???"
눈치없는 석이에 (-)만 애가 탐ㅋㅋㅋ
"수사"
"사기"
"기사"
"사장"
"장사"
"사과"
"과학탐사"
"그런 거도 된다고???"
"우응 내 맘인뎅"
"...사회"
"회사"
"왜 계속 사로 끝나"
"듣고싶은게 있나보지 머~"
"???"
눈치없는 석이에 (-)만 애가 탐ㅋㅋㅋ
서로 구경할거 구경하면서 장난감 코너에 들어가게된 준수는 몇일 전 (-)가 키우다가 시들어 죽은 핑크로즈 블록이 있음 가격 보지도 않고 덥썩 집음
그냥 줄까 고민하는데 부원들이 빤하게 보면서 조립해서 주는게 좀 더 로맨틱하다고 해서 하나하나 조립함 준수는 약간 이런거 서툴러서 잘 못할듯(거의 힘으로 해결하는...) 하다가 눈 빠질 것 같아서 냥바꺼를 수없이 말해서 부원들 괜히 말했나싶음ㅋㅋㅋ
서로 구경할거 구경하면서 장난감 코너에 들어가게된 준수는 몇일 전 (-)가 키우다가 시들어 죽은 핑크로즈 블록이 있음 가격 보지도 않고 덥썩 집음
그냥 줄까 고민하는데 부원들이 빤하게 보면서 조립해서 주는게 좀 더 로맨틱하다고 해서 하나하나 조립함 준수는 약간 이런거 서툴러서 잘 못할듯(거의 힘으로 해결하는...) 하다가 눈 빠질 것 같아서 냥바꺼를 수없이 말해서 부원들 괜히 말했나싶음ㅋㅋㅋ
서로 기 센척하는 유리멘탈이여서 안 좋은 말 하면서 상처 세게 받지만 애써 신경을 안 쓰는척함
그렇게 서로 안 본 지 며칠째 더 심각하게 내려와 있는 종수 다크서클에 규가 걱정하면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봄
"...싸웠어"
"누구랑?"
"(-)이랑.."
규 심각하게 종수가 싸운 이유 듣고나서 먼저 사과 하는게 어떻냐고 제안함
규가 (-)가 좋아하는 거라도 주면서 사과하자고 해서 항상 (-)가 마시던 바나나 우유들고 어딘지도 물어보지 않고 주위를 돌아다녔음
서로 기 센척하는 유리멘탈이여서 안 좋은 말 하면서 상처 세게 받지만 애써 신경을 안 쓰는척함
그렇게 서로 안 본 지 며칠째 더 심각하게 내려와 있는 종수 다크서클에 규가 걱정하면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봄
"...싸웠어"
"누구랑?"
"(-)이랑.."
규 심각하게 종수가 싸운 이유 듣고나서 먼저 사과 하는게 어떻냐고 제안함
규가 (-)가 좋아하는 거라도 주면서 사과하자고 해서 항상 (-)가 마시던 바나나 우유들고 어딘지도 물어보지 않고 주위를 돌아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