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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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곰할멈이 가좍들 잡ㅇ ㅏ간다~ 와암. 🧸
자컾러브 🤍🖤/🖤🖤/🖤💖🖤/❤️💛 젤다던전밥게게게화산역재외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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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ns를 덜하는 날이 오는구나 놀라워 (amazing)
November 7, 2025 at 3:35 PM
내가 sns를 덜하는 날이 오는구나 놀라워 (amazing)
하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November 7, 2025 at 3:35 PM
하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허엉 요즘 그림 못그리는 것 같아서 기분 안저아 허엉
October 28, 2025 at 6:34 PM
허엉 요즘 그림 못그리는 것 같아서 기분 안저아 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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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예쁘다.. 놓쳤겠군... (먼산(( 눈물남
September 30, 2025 at 2:56 PM
와 너무 예쁘다.. 놓쳤겠군... (먼산((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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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for @/wizardelf from tumblr!
September 19, 2025 at 10: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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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전문점 이름이 <다소곳> 이라는 상호를 봤는데 천재?같음
September 11, 2025 at 4:24 AM
속옷 전문점 이름이 <다소곳> 이라는 상호를 봤는데 천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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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저희집 하수구? 에서? 나온? 족제비를? 보여드립니다
저희집 하수구? 에서? 나온? 족제비를? 보여드립니다
September 5, 2025 at 10:08 AM
블스에도?
저희집 하수구? 에서? 나온? 족제비를? 보여드립니다
저희집 하수구? 에서? 나온? 족제비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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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떻게든 써보려고 수정을 좀 해봤는데요
선을 더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나니 용도를 잃고 공중에 떠버렸네요 ㅋㅋ큐ㅠㅠㅠ 아쉬우니 일단 올려봅니다!!
선을 더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나니 용도를 잃고 공중에 떠버렸네요 ㅋㅋ큐ㅠㅠㅠ 아쉬우니 일단 올려봅니다!!
September 5, 2025 at 3:30 AM
이것도 어떻게든 써보려고 수정을 좀 해봤는데요
선을 더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나니 용도를 잃고 공중에 떠버렸네요 ㅋㅋ큐ㅠㅠㅠ 아쉬우니 일단 올려봅니다!!
선을 더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나니 용도를 잃고 공중에 떠버렸네요 ㅋㅋ큐ㅠㅠㅠ 아쉬우니 일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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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퍼디도. 메뉴는 감자오믈렛.. 또띠야데파타타?
장면이 애매해서 수정을 거치긴 해야 할텐데. 조금 엉성한 수정 전 버전도 재미있으니까 일단 올려봅니다 ㅋㅋㅋ 그릇에 음식을 옮겨담다 문득 식사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흘끗 보는 장면.. 정도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게끔 하는 게 수정의 핵심사항이에요 (그걸 잘 알면서 왜 이렇게 그렸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가 없음ㅎ)
장면이 애매해서 수정을 거치긴 해야 할텐데. 조금 엉성한 수정 전 버전도 재미있으니까 일단 올려봅니다 ㅋㅋㅋ 그릇에 음식을 옮겨담다 문득 식사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흘끗 보는 장면.. 정도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게끔 하는 게 수정의 핵심사항이에요 (그걸 잘 알면서 왜 이렇게 그렸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가 없음ㅎ)
September 5, 2025 at 3:25 AM
오랜만에 퍼디도. 메뉴는 감자오믈렛.. 또띠야데파타타?
장면이 애매해서 수정을 거치긴 해야 할텐데. 조금 엉성한 수정 전 버전도 재미있으니까 일단 올려봅니다 ㅋㅋㅋ 그릇에 음식을 옮겨담다 문득 식사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흘끗 보는 장면.. 정도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게끔 하는 게 수정의 핵심사항이에요 (그걸 잘 알면서 왜 이렇게 그렸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가 없음ㅎ)
장면이 애매해서 수정을 거치긴 해야 할텐데. 조금 엉성한 수정 전 버전도 재미있으니까 일단 올려봅니다 ㅋㅋㅋ 그릇에 음식을 옮겨담다 문득 식사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흘끗 보는 장면.. 정도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게끔 하는 게 수정의 핵심사항이에요 (그걸 잘 알면서 왜 이렇게 그렸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가 없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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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나오미와 나오미와 준의 찬조출연
나오미의 하루를 쫓는다.. 를 테마로 잡고 그리는 중인데 어쩐지 화보집 비슷한 게 되어가네요 ㅋㅋㅋ 이 당연한 일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 하여간 인물 고민할 필요는 없어서 좋아요
나오미의 하루를 쫓는다.. 를 테마로 잡고 그리는 중인데 어쩐지 화보집 비슷한 게 되어가네요 ㅋㅋㅋ 이 당연한 일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 하여간 인물 고민할 필요는 없어서 좋아요
September 5, 2025 at 3:13 AM
나오미와 나오미와 나오미와 준의 찬조출연
나오미의 하루를 쫓는다.. 를 테마로 잡고 그리는 중인데 어쩐지 화보집 비슷한 게 되어가네요 ㅋㅋㅋ 이 당연한 일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 하여간 인물 고민할 필요는 없어서 좋아요
나오미의 하루를 쫓는다.. 를 테마로 잡고 그리는 중인데 어쩐지 화보집 비슷한 게 되어가네요 ㅋㅋㅋ 이 당연한 일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 하여간 인물 고민할 필요는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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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낙서했던.. 중세비엘 스토리 만들어뒀던 거.. 언젠가 계획해놓은 일들이 모두 끝나면 영어권 자유연재 플폼에 가볍게 연재해보고 싶은데... 고민 중입니다 ㅠㅠㅋ
August 18, 2025 at 1:16 AM
어제 저녁에 낙서했던.. 중세비엘 스토리 만들어뒀던 거.. 언젠가 계획해놓은 일들이 모두 끝나면 영어권 자유연재 플폼에 가볍게 연재해보고 싶은데... 고민 중입니다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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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료코작가님 싸인 받은지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진짜 믿기지가 아리마셍
September 4, 2025 at 1:13 PM
쿠이 료코작가님 싸인 받은지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진짜 믿기지가 아리마셍
일 없는 것 보단 일 있는게 좋고 그래도 당장 뭔가 하고 있으니 미래는 조금 덜 걱정해도 될지도.. 라고 생각하는 중
September 4, 2025 at 5:36 AM
일 없는 것 보단 일 있는게 좋고 그래도 당장 뭔가 하고 있으니 미래는 조금 덜 걱정해도 될지도.. 라고 생각하는 중
바쁘지만 좋아 근데 쉬고 싶어 근데 바빠 근데 좋아 진짜 내 마음은 몰까. (물론 내 겉모습은 힘이 없음 힘이 없기 때문이다
September 4, 2025 at 5:36 AM
바쁘지만 좋아 근데 쉬고 싶어 근데 바빠 근데 좋아 진짜 내 마음은 몰까. (물론 내 겉모습은 힘이 없음 힘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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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입력 2025.09.03 09:56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영화와 쇼 부문을 모두 포함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됐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입력 2025.09.03 09:56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영화와 쇼 부문을 모두 포함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됐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케데헌’,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영화와 쇼 부문을 모두 포함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됐다. 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누적 시청 수는 2억6600만으로 집계돼 영화와 쇼 부문을 합쳐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케데헌’은 지난주(8월 25~31일...
weekly.khan.co.kr
September 3, 2025 at 5:45 AM
‘케데헌’, ‘오징어게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입력 2025.09.03 09:56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영화와 쇼 부문을 모두 포함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됐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입력 2025.09.03 09:56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영화와 쇼 부문을 모두 포함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 됐다.
weekly.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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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아주 이상한 로판 가부장제 뿌셔뿌셔꿈을 꾸었음
꿈속에서 내가 측천무후같은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는데.. 두둥..
처음에 옛날 중국같은 느낌의 제국에서 황태자 부인으로 시작이 된거임.. (이 대체 내가 꿀 것 같지 않은 뜬금없는 꿈 뭐냐고)
그런데 출신이 귀족이나 고위관리가 아니라서 아직 정식 황태자비로 인정을 못 받고 있었고, 황실어르신들 사이에 째깐한 햄스터마냥 최하레벨로 치여 할수있는것 없이 지내고 있었다.
꿈속에서 내가 측천무후같은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는데.. 두둥..
처음에 옛날 중국같은 느낌의 제국에서 황태자 부인으로 시작이 된거임.. (이 대체 내가 꿀 것 같지 않은 뜬금없는 꿈 뭐냐고)
그런데 출신이 귀족이나 고위관리가 아니라서 아직 정식 황태자비로 인정을 못 받고 있었고, 황실어르신들 사이에 째깐한 햄스터마냥 최하레벨로 치여 할수있는것 없이 지내고 있었다.
August 26, 2025 at 1:22 PM
그제 아주 이상한 로판 가부장제 뿌셔뿌셔꿈을 꾸었음
꿈속에서 내가 측천무후같은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는데.. 두둥..
처음에 옛날 중국같은 느낌의 제국에서 황태자 부인으로 시작이 된거임.. (이 대체 내가 꿀 것 같지 않은 뜬금없는 꿈 뭐냐고)
그런데 출신이 귀족이나 고위관리가 아니라서 아직 정식 황태자비로 인정을 못 받고 있었고, 황실어르신들 사이에 째깐한 햄스터마냥 최하레벨로 치여 할수있는것 없이 지내고 있었다.
꿈속에서 내가 측천무후같은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는데.. 두둥..
처음에 옛날 중국같은 느낌의 제국에서 황태자 부인으로 시작이 된거임.. (이 대체 내가 꿀 것 같지 않은 뜬금없는 꿈 뭐냐고)
그런데 출신이 귀족이나 고위관리가 아니라서 아직 정식 황태자비로 인정을 못 받고 있었고, 황실어르신들 사이에 째깐한 햄스터마냥 최하레벨로 치여 할수있는것 없이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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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서전을 보던 딸내미가 조용히 나한테 말했다.
“기후위기를 논하는 부스에서 ai생성 어쩌고를 보니 참…”
“기후위기를 논하는 부스에서 ai생성 어쩌고를 보니 참…”
August 25, 2025 at 4:53 AM
어제 도서전을 보던 딸내미가 조용히 나한테 말했다.
“기후위기를 논하는 부스에서 ai생성 어쩌고를 보니 참…”
“기후위기를 논하는 부스에서 ai생성 어쩌고를 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