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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_OC #FFXIV
본래 살던 곳에서 멀어지니 지난 날에 자신이 괴로워했던 시간도 멀게 느껴져서 종종 멍하니 밖을 바라보는 시간이 있을 것만 같다
그렇다고 원래 자신이 있던 터를 그리워하는 건 아니라서
금방 훨씬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하던 일이나 마저 할듯
June 27, 2024 at 11:54 PM
맨날 💜 머리에 💛가 턱 올려서 비에라 귀를 뺨에 대고있는 상상 함
보들보들한 귀로 간지럽히기
April 24, 2024 at 2:38 PM
💜는 비교적 귀가 짧은 편이어도 책상 앞에 쪼그려 앉으면 귀 끝자락 보이겠지
April 12, 2024 at 5:43 PM
아이 참 부끄럽게 이런 이야기를

그리고 함께 식었다
오랜만에 하일리랑 RP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하일리 오너가 갑자기 나에게 출마자 딥러닝 랩배틀을 보여줬다....
저게 무슨 개소린가 싶지만 진짜였다.....
나는 짜게식어서 오늘 RP를 그만했다......
April 11, 2024 at 10:36 AM
April 1, 2024 at 6:49 AM
#자캐가_아플때의_현상_혹은_징조

전투 등의 사유로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서 기절할 것 같을 때
자리를 깔며 주위의 한 명을 아무나 잡는다
"저 기절할 거예요, 의원 불러주세요"
바닥에 안전하게 눕고 기절

징조가 잘 보이지 않고, 만약 비를 쫄딱 맞았다면 하루가 지난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함

본가에서 몸져누웠을 때, 평소 아침에 미적거리는 탓에 졸려서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오해받아 혼난 적이 있다
March 30, 2024 at 10:14 AM
💜...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도저히 아침 파는 아니다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일이 있으면 낮잠 시간을 꼭 확보해야만 하루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일어나서 잠이 깨기까지 2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March 29, 2024 at 11:26 AM
#자캐가_가장_듣기_싫어하는_말은

타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휘두른 폭력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말
이 외에도 비윤리적인 언행들
March 19, 2024 at 5:00 AM
#자캐가_이성을_잃는_순간은

너 때문에 저 사람이 죽은거야 같은 말을 들을 때가 아닐까
막상 💜는 사람을 보호하는 걸 최우선으로 해왔어서 실제로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게 하려고 하는 편이니까
만약 저런 말을 듣더라도 방향이 틀린 질책일 것임에도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주저앉아 쭈그리고 울 것 같음
March 19, 2024 at 4:49 AM
#자캐의_감정이_가장_잘_드러나는_신체_부분
표정을 못 숨기는 만큼 눈과 입이 가장 솔직함
불만이 있으면 비죽댄다던지, 눈을 찌푸리거나... 행복하면 여과없이 바로 미소짓는다
곤란하다고 느낄 때나 고민이 될 때 입술을 깨물어대기도 하고
March 12, 2024 at 7:27 PM
지금은 💛를 안고 자는 버릇 생겼을 것 같다
March 11, 2024 at 11:22 PM
(•_•)
February 22, 2024 at 4:58 PM
February 22, 2024 at 4:56 PM
💜는 별이라도 따줄까 하는 말을 들으면
"💛씨가 저의 별이니까 그건 이미 이뤄진 셈이네요~" 할 것 같은 이미지
February 22, 2024 at 10:48 AM
버니라는 애칭도 사랑스러워서 좋다
February 21, 2024 at 7:35 PM
Reposted by Heiligkeit
오늘 서로 부르는 호칭에 대해 말했는데
Heili를 슈가로 부르는 거 귀여워..
February 21, 2024 at 7:19 PM
🖤인가 💛인가 그것이 고민이로다...
얘는 명백히 🤍💜 중 하나인데
February 20, 2024 at 8:15 PM
💜
아버지가 부유한 가문의 자제였기 때문에, 소위 귀족들의 예의를 알고 있었다.
하여 예법에 대해 얕게나마 지식이 있다.

이미 가르침 받은지 오랜 시간이 지나기도 했을 뿐더러 귀족의 예절을 차릴 만한 자리에 앉을 일도 없어 일부러 기억 뒷편에 묻어두었다.
February 20, 2024 at 7:48 PM
눈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February 18, 2024 at 9:32 PM
February 14, 2024 at 9:59 AM
Reposted by Heiligkeit
February 14, 2024 at 9: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