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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_OC #FFXIV
갈구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것 또한 일순간일 것이다.
곧 자리를 잡아 좋은 버팀목을 만나 부디 나머지 여생은 올곧기를 바란다.
갈구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것 또한 일순간일 것이다.
곧 자리를 잡아 좋은 버팀목을 만나 부디 나머지 여생은 올곧기를 바란다.
이 고민들을 싹 지울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즐거움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 고민들을 싹 지울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즐거움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미 잃었다고 생각한 것의 차가워진 발에 입을 맞췄다.
그것은 제 기억보다는 컸고, 제 손보다는 작았다.
그렇게 손에 쥐어진 작은 발을 한참이고 놓을 수 없었다.
가질 수 없는 것 임을 알고 있음에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인기척에 뒤를 돌았다.
발의 주인이 뒤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다.
놀라 발을 놓고 몸을 이르켰다.
그리곤 뒤도 보지않고 그에게 달려간다.
이미 잃었다고 생각한 것의 차가워진 발에 입을 맞췄다.
그것은 제 기억보다는 컸고, 제 손보다는 작았다.
그렇게 손에 쥐어진 작은 발을 한참이고 놓을 수 없었다.
가질 수 없는 것 임을 알고 있음에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인기척에 뒤를 돌았다.
발의 주인이 뒤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다.
놀라 발을 놓고 몸을 이르켰다.
그리곤 뒤도 보지않고 그에게 달려간다.
그런데 하일리 오너가 갑자기 나에게 출마자 딥러닝 랩배틀을 보여줬다....
저게 무슨 개소린가 싶지만 진짜였다.....
나는 짜게식어서 오늘 RP를 그만했다......
그런데 하일리 오너가 갑자기 나에게 출마자 딥러닝 랩배틀을 보여줬다....
저게 무슨 개소린가 싶지만 진짜였다.....
나는 짜게식어서 오늘 RP를 그만했다......
Heili를 서로 가지려 싸우기보다
누가 더 만족시켜줄지에 대해 서로 자존심 싸움할 것 같다....
Heili를 서로 가지려 싸우기보다
누가 더 만족시켜줄지에 대해 서로 자존심 싸움할 것 같다....
연인같은건 생각도 해본적 없었다.
자신은 평생 혼자일 것이라고, 하나만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자신에게 사랑으로 다가온이가 생기자 되려 두려워졌다.
이미 한번 잃어봤기 때문에, 더 잃기 싫어 손에 쥐지 않는다.
Ares의 최악의 버릇.
연인같은건 생각도 해본적 없었다.
자신은 평생 혼자일 것이라고, 하나만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자신에게 사랑으로 다가온이가 생기자 되려 두려워졌다.
이미 한번 잃어봤기 때문에, 더 잃기 싫어 손에 쥐지 않는다.
Ares의 최악의 버릇.
시력을 잃은 것은 영구적인게 아니다
지금은 잠깐 되돌릴 수 있지만 시간제한적
시력을 잃은 것은 영구적인게 아니다
지금은 잠깐 되돌릴 수 있지만 시간제한적
모티브는 Venus(비너스)
Bane의 어머니이자
Ares의 첫 존경을 받은 사람
V'naa tia는 헤르마프로디토스에서 모티브를
V'horu tia(Bane의 본명)는 포보스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모티브는 Venus(비너스)
Bane의 어머니이자
Ares의 첫 존경을 받은 사람
V'naa tia는 헤르마프로디토스에서 모티브를
V'horu tia(Bane의 본명)는 포보스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Ares
'무심하다는 말'
다정해 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본성이 무심하기 때문에 그 차이를 느끼는 자는 가끔 Ares에게 무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Ares는 잘 감춰뒀다 생각한 치부를 들킨 것 같아 그 말을 듣는 걸 싫어한다.
Bane
'사랑한단 말'
사랑이라는 족쇄가 자신을 결국 눈까지 잃게 만들었다.
그렇게 겨우 부지한 목숨도 사랑이란 명목하에 또 다시 위협받았다.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떠나고, 괴롭히고, 몸을 강제로 취하고, 눈을 빼앗고.
더 이상 아무것도 믿지않는다.
Ares
'무심하다는 말'
다정해 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본성이 무심하기 때문에 그 차이를 느끼는 자는 가끔 Ares에게 무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Ares는 잘 감춰뒀다 생각한 치부를 들킨 것 같아 그 말을 듣는 걸 싫어한다.
Bane
'사랑한단 말'
사랑이라는 족쇄가 자신을 결국 눈까지 잃게 만들었다.
그렇게 겨우 부지한 목숨도 사랑이란 명목하에 또 다시 위협받았다.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떠나고, 괴롭히고, 몸을 강제로 취하고, 눈을 빼앗고.
더 이상 아무것도 믿지않는다.
Ares
손가락, 생각중이거나 심란할때 손가락으로 뭔가를 두들기거나 만지는 버릇이 있고.
화가날땐 손의 거스러미를 떼어내며 스스로 피를 보거나 함.
불안할땐 뭔가를 쥐어야함. 대체적으로 주변에 있는 아는 사람의 옷깃 같은 것.
Ares
손가락, 생각중이거나 심란할때 손가락으로 뭔가를 두들기거나 만지는 버릇이 있고.
화가날땐 손의 거스러미를 떼어내며 스스로 피를 보거나 함.
불안할땐 뭔가를 쥐어야함. 대체적으로 주변에 있는 아는 사람의 옷깃 같은 것.
Ares
의외로 최근에 일이 있었다.
죽은 줄로 알았던 것이 살아돌아왔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온전하지 못했다.
두 눈을 잃어 당장에 자신의 목을 조르는 사람이 누군지도 못 알아보는, 그리고 그 누군지도 모를 사람에게 순순히 목숨을 내놓고 포기하는 한심함에.
결국 이성을 잃고 그대로 죽여버릴까 하고 억누른 폭력을 내비췄다.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의 추함은 나만 알게 될건데...
Ares
의외로 최근에 일이 있었다.
죽은 줄로 알았던 것이 살아돌아왔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온전하지 못했다.
두 눈을 잃어 당장에 자신의 목을 조르는 사람이 누군지도 못 알아보는, 그리고 그 누군지도 모를 사람에게 순순히 목숨을 내놓고 포기하는 한심함에.
결국 이성을 잃고 그대로 죽여버릴까 하고 억누른 폭력을 내비췄다.
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의 추함은 나만 알게 될건데...
고향으로 다시 가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지만, 묘하게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하필 들려오는 께름칙한 소문 때문에 고향인 트랄 대륙으로 넘어가기 전, 같이 모험을 할 든든한 아군을 모으고 있다.
고향으로 다시 가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지만, 묘하게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하필 들려오는 께름칙한 소문 때문에 고향인 트랄 대륙으로 넘어가기 전, 같이 모험을 할 든든한 아군을 모으고 있다.
조금 정신이 없다.
그럼에도 지금의 상태는 나쁘지않고, 다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게 내심 기뻐서 남들이 다 외출하고 잠깐 집에들려 레포릿들이랑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청소하는편
조금 정신이 없다.
그럼에도 지금의 상태는 나쁘지않고, 다 같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게 내심 기뻐서 남들이 다 외출하고 잠깐 집에들려 레포릿들이랑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청소하는편
일명 ares의 도련님
죽었다 살아난 반동으로 시력은 거의 없다. 구별하는 건 빛 정도.
원래는 학자였으나, 이젠 책이 무쓸모가되버려 모든걸 다 버려버리고 세검을 들고 다닌다.
세검을 들게 된 이유는 바보같지만 앞을 디디고 다니기에 가장 적당한 길이기 때문에.
여타 다른 감각들이 뛰어난편이었기에, 전투를 시작하기전에 동료에게 여긴 둥근가, 아니면 각이져있는가 이 질문 하나만 던지고 전투에 임한다.
그 외의 것들은 다른 감각으로 매꾸는편
일명 ares의 도련님
죽었다 살아난 반동으로 시력은 거의 없다. 구별하는 건 빛 정도.
원래는 학자였으나, 이젠 책이 무쓸모가되버려 모든걸 다 버려버리고 세검을 들고 다닌다.
세검을 들게 된 이유는 바보같지만 앞을 디디고 다니기에 가장 적당한 길이기 때문에.
여타 다른 감각들이 뛰어난편이었기에, 전투를 시작하기전에 동료에게 여긴 둥근가, 아니면 각이져있는가 이 질문 하나만 던지고 전투에 임한다.
그 외의 것들은 다른 감각으로 매꾸는편
상대에게 기대한다 기댄다는 것에 대해 아직도 옳은가에 대해 엄청나게 고뇌할 타입
나중에 어디선가 칼이 들어와도
충격받은 척하다가 금방 털고
사람과 어울리는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금방이고 생각해버리며 다시 일어나려 노력한다
상대에게 기대한다 기댄다는 것에 대해 아직도 옳은가에 대해 엄청나게 고뇌할 타입
나중에 어디선가 칼이 들어와도
충격받은 척하다가 금방 털고
사람과 어울리는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금방이고 생각해버리며 다시 일어나려 노력한다
Heili를 슈가로 부르는 거 귀여워..
Heili를 슈가로 부르는 거 귀여워..
Heili의 목욕한 뒤의 나신을 보고 그땐 아무생각 안들었다가 같이 눕고 난뒤 더듬거려 보는 ares...
Heili의 목욕한 뒤의 나신을 보고 그땐 아무생각 안들었다가 같이 눕고 난뒤 더듬거려 보는 ares...
좋은 혈통으로 태어났지만
악재에 의해서 떠도는 생활을 자주해 어릴적부터 그리 좋은 가정교육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으로 모자란 것을 채우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본질적으로 모자란 것들은 배우고 고치려는 것들과의 이질감이 깊어 다른이들에게 종종 모순을 보이곤 한다.
좋은 혈통으로 태어났지만
악재에 의해서 떠도는 생활을 자주해 어릴적부터 그리 좋은 가정교육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으로 모자란 것을 채우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본질적으로 모자란 것들은 배우고 고치려는 것들과의 이질감이 깊어 다른이들에게 종종 모순을 보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