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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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을! 🍁
@helloautumn.bsky.social
생각 혹은 마음
덥다덥다 다음에 바로 춥다춥다..
이러기 있냐.
September 24, 2025 at 10:59 PM
이런저런 유혹의 가을이다.
September 19, 2025 at 10:19 PM
Reposted by 안녕? 가을! 🍁
“마중 안 나와도 돼 평생 기다리면서 살았는데 도 어떻게 기다리니 그냥 행복하길"

이 유명한 글그림에 달린 덧글에 눈물이 터지네 ㅠ
September 19, 2025 at 3:29 PM
점심에 대기를 견뎌내며 먹은 콩국수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화.가.났.다.
August 16, 2025 at 10:29 AM
내가 요즘 화가 많다.
그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어서 더 화가 남.
August 14, 2025 at 12:03 AM
사람이 얼마나 추접스러울 수 있는지를 거듭거듭 갱신하고 있네.
ㅉㅉㅉ.
August 1, 2025 at 11:00 PM
쿠폰 쓰고 내 기운 회복됨.
August 1, 2025 at 10:50 PM
국중박 재입고 알림받고 장바구니에 주워담는 동안 미니는 품절됨.
혹시.. 하면서 국가유산진흥원 스토어 들어가보니 미니 / 소 / 중 다 남아있어서 미니 주문.
오늘에서야 뒤늦게 세트 완성해서 현관 앞에 모셔둠.
신.난.다.
July 31, 2025 at 6:38 AM
잘 좀 만들어라.
한번에 잘 뜯어지게 쫌.
July 31, 2025 at 1:11 AM
베란다로 나가면..
이제 막 건조기 문을 연 것 같은 느낌.
저기요... 불 좀 줄여요!!!
July 27, 2025 at 11:43 AM
날씨.. 이러기 있냐. 🥵
July 26, 2025 at 6:34 AM
지금의 논란이 모함이나 계략의 문제인지는 둘째치고
드러난 생각과 그간 보여준 말과 행동이 그 자리에 어울리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마땅하지.
July 21, 2025 at 4:28 AM
문제 있는 상황이 저 하나뿐만은 아닐텐데..
July 20, 2025 at 10:17 AM
Reposted by 안녕? 가을! 🍁
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배가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17, 2025 at 11:45 AM
지난 저녁 꽤 맛있게 먹었지만
한끼에 그렇게 많이 들이는 게 맞는 건지..는 또 잘 모르겠다.
뭐.. 그게 일상인 사람도 있겠지만
난 평범한 소시민인걸.
July 17, 2025 at 5:52 PM
ㄱㅎㄱㅎ 그노무 ㄱㅎ
July 14, 2025 at 10:35 AM
나 어릴 땐 29, 30도면 무더위라고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
July 10, 2025 at 1:34 AM
날씨.. 이대로 좋은가...
July 8, 2025 at 7:39 AM
어우 진짜야.
July 7, 2025 at 12:24 PM
솥뚜껑에 일단 고기 반판 먼저 올렸다.
July 5, 2025 at 7:20 AM
시들어가는 방토를 처리하기 위한 방토버터볶음. 그런데 이제 야채와 닭가슴살을 곁들인...
July 1, 2025 at 4:42 AM
야영놀이를 하고 있네.
밤에 로텐더홀 냉방 꺼라.
June 29, 2025 at 12:43 AM
나는 오늘도 세상을 제습하고 있었구나.
창문 한 구석 또 열려있었네.
June 26, 2025 at 12:03 AM
잊지말자.
피부과 치료는 덥기 전에 미리미리...
엊그제 목에 생겨난 연성섬유종 (a.k.a. 쥐젖)의 씨앗들을 100개쯤 레이저로 제거하고나서 물 닿지 않게 하느라 고통받고 있는 자의 후회.
June 22, 2025 at 2:08 PM
오늘 33도 예상이라길래...
올해 첫 에어컨.
나의 고양이를 살려야한다.
June 19, 2025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