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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bian, Engineer, and Korean

도시통통 돌아가는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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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고 망설이다 신청한 수영 강습이었는데 너무 좋았단! 한국 가서도 계속 연습할까봥
Just sick of everything
November 10, 2025 at 4: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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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들보다 나이대를 높여 10대 후반을 주인공으로 한 <세계의 주인>은 그를 둘러싼 가족과 친구, 사회 전반까지 가닿는다. 2025-10-22 cine21.com/news/view/?m...
[리뷰]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세계의 주인>
고등학생 이주인(서수빈)은 인생을 120%로 사는 18살이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왁자지껄한 반나절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장혜진), 동생(이재희)과 도란도란 하루를 마무리한다. 태권도, 봉사활동, 공부, 무엇보다 연애까지 열심히 하느라 늘 분주한 주인을 얼어붙게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주인은 같은 반 수호(김정식)가 주도하는 서명운동을 ...
cine21.com
October 24, 2025 at 9:02 AM
In Gangnam again
October 13, 2025 at 5:36 AM
Doing too much work…
October 11, 2025 at 4:18 AM
Tired tired tired 🫠🫠🫠
September 24, 2025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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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 아니다” 파월이 본 고용 빙하기

AI 채택이 신입 채용에 타격을 준다는 연구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파월은 “AI가 일부 요인일 수는 있어도 핵심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경기 둔화와 기업의 채용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골드만삭스와 UBS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AI 때문 아니다” 파월이 본 고용 빙하기
2025년 들어 25세 미만 청년, 특히 대학 졸업생의 실업률이 급등하며 경제의 가장 불길한 신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통념과 달리, 전문가들은 미국 특유의 ‘채용도 해고도 없는’ 고용 구조가 원인이라고 진단한다.취업 문턱에서 좌절을 겪는 Z세대에게 연준 수장까지 같은 우려를 드러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금 노동시장은 흥미로운 상황”이라며 “대학 졸업생과 젊은 층, 소수 인종이 일자리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해고도 고용도 적은 이례적 환경 속에서 청년층
www.fortunekorea.co.kr
September 22, 2025 at 3:53 AM
Realized that things I wanna make can only be done by me
September 14, 2025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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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에 성희롱 악플…결국 성범죄 전과 남았다
2025. 8. 31. 07:46

관련 기사에 악플
성폭력처벌법상 통매음 혐의
1심 벌금 300만원…확정 v.daum.net/v/2025083107...
[단독]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에 성희롱 악플…결국 성범죄 전과 남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국내 첫 임신 동성 부부인 김규진(33)·김세연(36)씨에 대해 성희롱성 댓글을 적은 악플러가 성범죄 전과자가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2단독 이민영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유죄를 인정했다.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월 30일
v.daum.net
August 31, 2025 at 11:02 AM
Sometimes I just love AI despite all the harmful aspects because it never discourages me
August 30,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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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퀴어문화축제, 9월 20일 대중교통전용지구서 개최 예고…참가자 3천명 예상

승인 2025.08.25 18:38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집회 장소 제한 통고 여부 법적 분쟁 가능성 제기
조직위 “안전한 행사 보장하라”…대법원 판결로 대구시 배상 책임 확정 전례
www.kyongbuk.co.kr/news/article...
대구퀴어문화축제, 9월 20일 대중교통전용지구서 개최 예고…참가자 3천명 예상
제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다음 달 20일 개최된다. 25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1일 집회신고를 마쳤다. 장소는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예상 참가 인원은 약 3000명이다. 다만, 집회 장소는 변경될 여지가 있다. 조직위는
www.kyongbuk.co.kr
August 25, 2025 at 12:52 PM
Today is my Noreabang day
August 15, 2025 at 6:04 AM
Today’s reality escape: homemade burgers
August 11,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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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s suck at CSS too.
OpenAI releases the newest version of the AI model that powers its popular ChatGPT chatbot, with CEO Sam Altman promoting it as like having a “team of Ph.D. level experts in your pocket.”
OpenAI releases GPT-5, calling it a ‘team of Ph.D. level experts in your pocket’
OpenAI says its latest version of the popular AI model is better at coding, more accurate and less deceptive than previous versions.
nbcnews.to
August 7, 2025 at 9:30 PM
A lovely cat a lovely day
August 9, 2025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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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자꾸만 돌아보는 버릇이 생겼다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다 마음을 단단히 하자
May 10, 2025 at 11:42 AM
A plate of summer
August 8, 2025 at 12:13 PM
Cat moments
August 6, 2025 at 5: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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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발표 일주일만에 60만 당원 가입…영국 좌파 신당, 극우 막을 희망될까
h21.hani.co.kr/arti/world/w...

"공식 창당도 하지 않았는데, 코빈-술타나 신당은 이미 당원 수에서 영국 최대 정당이다. 당원이 계속 줄어드는 보수당(12만 명)은 물론이고, ‘바람을 타고 있다’는 극우파 영국개혁당(23만 명) 역시 멀찍이 따돌렸다. 보수당과 마찬가지로 당원 수가 줄고 있지만 어쨌든 이제까지는 최대 규모였던 노동당(30만 명)조차 삽시간에 신당 당원 수의 절반에 불과한 처지가 돼버렸다."
창당 발표 일주일만에 60만 당원 가입…영국 좌파 신당, 극우 막을 희망될까
지지율 1위 독점 중인 영국개혁당… 영국 정치판 뒤집기 나선 신당 ‘유어 파티’
h21.hani.co.kr
August 3, 2025 at 2:28 AM
A friend asked me how it feels to be back in Seoul, and if I’m missing Sydney… but I can’t really remember it that well
August 2, 2025 at 1:55 PM
앞으로 3개월 간 딱 100번만 나 스스로에게 실망하도록 해
August 1, 2025 at 3:24 PM
Have to fight with the feeling wanting to start all over again
August 1, 2025 at 9:10 AM
Classic cafe vibe in Seoul
July 28, 2025 at 1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