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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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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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녀성/일상계
귀엽고 재밌는 사람들 좋아함
잡소리 뻘소리 혼잣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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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적어보는 메인트
Reposted by 수라니
굿묘닝...!
사진을 찍어놓고 못올렸네( ω-、)

요즘 어린이 방을 부쩍 자주 찾는 고영
November 12, 2024 at 10:53 AM
드디어 맘에 드는 배사와 인장을 발견했따

사실 인장은 여지껏 배사로 해놨던건데
새로 바꾼 배사가 넘 맘에 드는 바람에
자연스레 인장으로 강등ㅎ
November 10, 2024 at 7:55 PM
나도 블친소 돌려보까......
November 10, 2024 at 7:49 PM
일본여행도 4일 남았으니 슬슬 짐을 싸야되는데
집순이 패시브 발동해서 귀찮아짐

이래놓고 여행 하루전에 발등에 불떨어져서
또 부랴부랴 싸겠지
November 10, 2024 at 7:42 PM
진짜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연극 보고 옴!!!
난 으른이니까. 19금연극으로.
근데 생각보다 엄청 야하지 않아서 실망<뭘 기대한건데
굳이 따지자면 코믹60 야함40 정도..?
배우분들의 연기가 굿굿이어따👍

저 식욕감퇴짤마냥 초록초록한 파스타의 메뉴명은
무려 '깻잎바질페스토스파이시치킨파스타'(이름대따시 김)
깻잎이랑 바질페스토 좋아하긴 하는데 저 둘의 조합은 한번도 안먹어봐서 궁금해서 시켜봄
스파이시치킨이랑 파스타소스랑 따로노는 느낌 빼곤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November 10, 2024 at 7:39 PM
Reposted by 수라니
트위터를 하면 머리가 더러워지네 아 짜증 날 정도얔ㅋ 근데 그렇다고 여기만 활동하기엔 화력이 너무 부족해서 동시에 함
November 10, 2024 at 5:23 AM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새 옷도 삼
통장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November 7, 2024 at 10:21 AM
너무,,,영롱하다🥹
November 7, 2024 at 10:20 AM
재밌었따
November 6, 2024 at 11:26 AM

라프텔에 백곰카페 판권 풀렸어
내 최애 애니 ㅠㅜㅜㅜㅜ
정주행 가야지 ㅎ
November 5, 2024 at 3:09 PM
집순이라서 퇴사한 후 일상이 밥먹고 누워서 유튜브 보는거라
올릴게 없어. 슬퍼,,
November 5, 2024 at 6:46 AM
랜만에 두끼 가서 떡볶이 먹었음
한 4~5년전에 가고 안갔던것같은데
뭐가 많이 생겼더라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오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한지 얼매나 됐다고 고새 위장이 줄어서
볶음밥은 못 먹음ㅠ
하필 내 옆옆 테이블에 학생친구들이 볶음밥 먹고있었는데
냄새가 너무,,너무...🥹
살빠진건 좋은데 그 때 만큼은 쪼그라든 위장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웠음,,,,,
November 1, 2024 at 2:27 PM
내 별명,
아메온나(雨女)
왜냐, 나랑 약속을 잡기만 하면 비가 쳐와대서...

저 11/15~11/18일에 오사카 가거든요?
근데 하필 가는 날인 15일날 오사카에 비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엔 쨍쨍하다가 왜 내가 가니까 비가 오는건데?
왜??????????
October 31, 2024 at 1:55 PM
와 진짜 삼겹살 냄새 미치게하네
October 31, 2024 at 11:22 AM
어디야 옆집이야 윗집이야 아랫집이야
이 시간에 삼겹살을 구워먹다니, 이건 유죄야
아주 죄질이 나빠.
October 31, 2024 at 11:21 AM
그리고 내가 가을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
내 취향의 옷들을 많이 입을수있어서
(가디건+원피스 조합 사랑함)
October 31, 2024 at 7:09 AM
가을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시에 가장 고통스런 계절임
환절기라 감기걸리기도 쉽고..
특히 난 비염인이라서
콧물에 재채기에 그냥 눈코입이 쉬는 날이 없어

방금도 연속으로 재채기 4번하고 넉다운 돼서 소파에 멍때리며 앉아있는중
내 진짜 힘덜다.
October 31, 2024 at 6:53 AM
아빠 말로는 나 죽은 줄 알았대
October 30, 2024 at 8:30 AM
어제 거의 밤새서 지금까지 자다가 일어남
October 30, 2024 at 8:29 AM
만남.성공적.
October 29, 2024 at 1:51 PM
빨래하고 옴
난 주로 흰 옷 계열이 많아서,
예전이 아끼는 옷 빨래 돌렸다가 이염 되어버려갖고
못 입게 된 후로 내가 아끼거나 자주 입는 흰 옷들은
전부 다 내가 손빨래 함

빨래하는 방법은 우선 땀 나기 쉬운 부분인 겨드랑이와 목 부분을 빨래비누로 1차 초벌빨래(?)한 다음, 과탄산수소를 뜨거운물에 풀어서 녹이고 찬물로 미지근하게 만든 후 에 30분~1시간정도 옷을 담궈두면 찌든 때도 빠지고 놀랍도록 깨끗해짐
이미 다 아는 방법일수도 있겠지만 블친들도 한번 츄라이 해보시길
October 28, 2024 at 10:58 AM
내일은 오랜만에 대학동기 만나러 가는 날
새로 산 옷 개시 할 생각에 너무 설렘
October 28, 2024 at 8:40 AM
music.youtube.com/watch?v=EjOy...

너무 좋은 제이팝 발견했음
요즘 맘에 드는 노래 없어서 들었던 노래만 계속 반복해서 들었는데,
반복해서 들을 노래가 하나 더 생겼다
Ikuokukonen
YouTube video by Omoinotake - Topic
music.youtube.com
October 28, 2024 at 8:35 AM
Reposted by 수라니
트위터는 너무 정보들이 무겁고 암울한게 많아짐. 당연히 알아 마땅한 것들인데
그게 지속되니 감당하기 힘겨움.

처음엔 나도 열심히 알티하고 어쩌고 했는데
지속할 수가 없을 정도로 멘탈이 버겁더라.

요즘은 가아아끔 들어감..
친구들 있는 비계에서 가끔 근황 올리고.

들어갈때마다 분노를 얻고 돌아오는게
슬프네
October 21, 2024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