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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는 D/S기반 플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작성한 경험 기반 자작소설이며, 블루스카이 외 공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감상만 가능합니다.
업로드 주기는 불규칙적이며, 한 화가 구성되는 대로 당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피곤해서 나머지는 내일...
May 18, 2025 at 5:34 PM
Teach
No.2-5

"...쌀 것 같아요..."

"안돼"

진섭이의 몸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녀석의 자지를 흔들던 손을 놓고 허리춤을 더욱 단단히 끌어안았다. 녀석의 양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기분좋은 압박이 전해졌다.

"으읏... 싸게 해주세요..."

"안돼"

"하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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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5:33 PM
Teach
No.2-4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넣자 두마디가 약간 안되는 지점에서 돌출된 무언가가 느껴졌다. 가볍게 자극하자 녀석이 나지막하게 탄성을 토했다.

"아-,"

진섭이의 양 팔에 힘이 들어갔다. 자극을 더하자 녀석이 입술로 어깨를 가볍게 물어왔다. 이내 녀석의 몸에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며, 자지가 단단하게 팽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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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5:32 PM
Teach
No.2-3

"뒤는 정리했어?"

"네... 깨끗하게 했어요. 면도도 했어요"

진섭이는 내 목을 끌어안았다. 들숨날숨까지 느껴지는 가까운 거리가 되자 하초가 다시 불끈 고개를 들어올렸다. 손가락 하나를 들어 한 마디 정도를 녀석의 엉덩이로 찔러넣었다. 녀석의 엉덩이는 부드럽게 풀려있어 망설임없이 손가락을 삼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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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5:32 PM
Teach
No.2-2

가볍게 칭찬하자 녀석은 가볍게 몸을 기대며 고개를 부벼왔다. 서늘한 밤공기와 대비되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차오르는 흥분감에 녀석의 자지를 쥐고 조금씩 흔들었다.

"응... 응..."

진섭이의 입에서 달뜬 숨과 조그만 신음이 흘러나왔다. 녀석을 일으켜 양 무릎 위에 다리를 하나씩 걸치도록 하고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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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5:31 PM
Teach
No.2-1

진섭이의 머리를 밀어내고 얼굴을 바라보았다. 비와 땀에 젖은 머리카락, 살짝 풀린 눈, 제 침으로 범벅이 된 입가. 그리고 아직까지 고개를 숙이지 않는 자지와 끊이지않고 계속 흘러나오는 프리컴이 녀석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녀석을 무릎 위로 끌어당겨 허리춤을 둘러 안으니 묘한 안정감과 만족감이 들었다.

"저... 잘 했어요?"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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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5:31 PM
Teach
No.1-16

"마저 깨끗이 핥아"

진섭이는 다시 강아지처럼 고개를 파묻고 자지를 빨아댔다. 이제 제법 익숙해진 듯 이전보다 망설임도, 꺼림칙함도 없어보였다. 손으로 녀석의 머리를 쓸어보았다. 달빛 한 점 없는 흐린 밤이었다.

- 1화 끝, 2화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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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20 PM
Teach
No.1-15

"삼켜"

진섭이는 눈을 꼭 감고 꿀꺽, 그것을 삼켜냈다. 곧바로 흐아, 하고 숨을 뱉어내는 것이 제법 힘들어 보였다. 나는 다시 한 번 녀석의 고개를 가랑이 사이로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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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9 PM
Teach
No.1-14

"어디 봐"

진섭이가 다시 손을 내리고 고개를 들어 아-, 하고 입을 벌렸다. 선홍빛이 감도는 입 안에 담긴 옥빛 액체가 녀석의 혀를 타고 넘나들었다.

"삼킬 수 있겠어?"

끄덕, 바로 답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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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9 PM
Teach
No.1-13

털썩-,

그것은 의자에 앉는 소리 같기도, 녀석이 주저앉는 소리 같기도 했다. 동시에 벌어진 일이었다. 녀석의 손이 입으로 향하고 고개가 돌려졌다.

"뱉지마"

돌려진 고개가 다시 이쪽을 향했다. 살짝 눈이 떨리는 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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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8 PM
Teach
No.1-12

"우읍, 읍"

거친 허리놀림에 잠시 허우적거리던 녀석은 저항을 포기하고 얌전히 손을 내렸다. 이내 뜨끈한 것이 녀석의 입으로 쏟아졌다. 자지가 몇 차례인가 울컥, 울컥 쏟아내고 이내 잠잠히졌다. 그제야 천천히 녀석의 머리에서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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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7 PM
Teach
No.1-11

"아주 좋아죽네. 다리 더 벌려봐. 엉덩이 더 올리고."

진섭이의 머리카락을 흩트리던 손으로 땀인지 빗물인지 모를 것이 느껴졌다. 눈을 감으니 더 자극적이었다. 혀가 귀두를 감싸고 입술이 기둥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입술의 뒤를 잇몸으로 받치며 자지에 힘이 가하니, 대항하듯 자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참지못하고 벌떡 일어서 녀석의 머리를 양 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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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5 PM
Teach
No.1-10

"기분이 어때?"

"하아... 하아... 부끄러워요..."

"그리고?"

"......좋아요...우읍"

어두운 와중에도 진섭이의 발기된 자지 끝으로 투명한 방울이 맺히다 이내 바닥으로 주륵 떨어져 가는 실처럼 이어지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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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9 PM
Teach
No.1-9

쥐고있던 머리채를 잡아당겨 녀석의 고개를 다시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었다. 좀 전 보다는 조금더 긴장된 움직임이 느껴졌다. 이제야 제대로 기분 좋은 느낌이 들었다.

"좋아, 잘 하네. 이제 자세도 바꿔봐"

진섭이의 무릎꿇은 다리를 톡톡 쳐서 좀 더 뒤로가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올리게했다. 양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자지를 빨게하니 영락없이 강아지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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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8 PM
Teach
No. 1-8

"힘들어서... 잘못했어요..."

잘못엔 체벌이 필요한 법이지...

"똑바로 해야지. 오른쪽 어금니 꽉 깨물어."

짝-,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함께 진섭이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기분 나빠?"

"아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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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7 PM
Teach
No.1-7

시간이 지나며 제법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가 싶더니 자지뿌리를 물고있던 입술이 헐거워졌다.

"뭐해?"

진섭이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눈을 마주쳤다.

"요령피우는거야?"

흐트러진 진섭이의 얼굴이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진섭이의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가 더욱 빳빳해졌다. 무릎꿇은 가랑이 사이로 드러난 진섭이의 자지도 빳빳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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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5 PM
Teach
No.1-6

"우웁... 읍... 이...비... 입이 아파요"

"시키는 대로 해"

"네..."

고백하건데 자지 크기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10~11cm정도. 다만 진섭이의 작은 입이 삼키기에는 좀 두꺼웠는지도 몰랐다. 진섭이가 자지를 뱉어내려고 할 때마다 허벅지 사이로 녀석의 머리를 깊게 눌렀다. 서툰 입놀림이 점차로 익숙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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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5 PM
Teach
No.1-5

그래... 그리고 천천히 기둥으로 올라오는거야. 적당히 넣지말고 끝까지. 자지 뿌리를 입술로 물고 그래... 혀로 자지를 받치고 입 천장으로 감싸고... 고개를 움직여 더 깊숙히... 그래 그걸 좀 더 빠르게... 옳지.

"푸핫... 하아... 하아..."

"빼지 말고 다시 물어. 힘들어서 쉴때도 자지를 물고 쉬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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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4 PM
Teach
No. 1-4

"경험 있어?"

진섭이가 자지를 입에 물고 무어라 웅얼거렸다. 하긴 별로 중요하진 않았다. 그냥 느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이 녀석 처음이구나...

"혀로 자지 끝부터 핥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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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3 PM
Teach
No.1-3

팬티만 남긴 진섭이가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고개를 끄덕여주고 차 트렁크에서 간이의자와 조그마한 돗자리를 꺼냈다. 도로쪽으로 지나는 차가 발견하지 못하게끔 자리를 만들고 의자에 앉아 바지춤을 풀었다.

"해 봐"

진섭이는 머뭇거리며 돗자리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아주 처음인지 서툴렀다. 가볍게 진섭이의 머리카락을 흩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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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3 PM
Teach
No.1-2

진섭이는 주섬주섬 옷을 벗어넘기기 시작했다. 키는 어림잡아 172~3cm정도. 피부는 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검지도 않았다. 옷을 입고있었을 때는 툭치면 쓰러질 것 처럼 말라보였었는데, 벗은 몸은 꼭 그렇지도 않았다. 근육과 살이 적당히 있어야 할 곳에 들어차 매력이 돋보였다.

"다... 벗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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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2 PM
Teach
No.1-1

그렇게나 쏟아지던 장대비는 어느새 부슬비로 바뀌어 있었다. 흐린 밤 도로변의 나무그늘을 서늘한 밤 공기가 감싸안았다. 진섭이는 차에서 내린 채로 가만히 이쪽을 바라보았다.

"뭐해"

"네...?"

"계속 가만히 서 있을 거야?"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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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1 PM
Teach
Prologue-13

"무슨 플?"

"모르겠어요... 아무거나... 아저씨가 하고 싶은거..."

"내가 하고 싶은거? 아무거나 해?"

"네... 아무거나... 저를 막 써주세요..."

"좋아, 밖으로 나와"

"네..."

- 프롤로그 끝, 1화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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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2:02 PM
Teach
Prologue-12

"어차피 나왔잖아. 뭐하러 왔는지 이야기 해봐."

"저... 자지... 빨러... 나왔어요."

"그리고?"

우리가 휴대폰으로 나눈 대화는 그것이 전부가 아닐텐데......, 그는 진솔함이 부족해 보였다. 거칠지 않게 하나씩 마음의 빗장을 열어갔다. 어루만지던 그의 뺨이 점점 달아올랐다.

"플... 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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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57 AM
Teach
Prologue-11

"전 좋아요..., 그런데 형? 아저씨? 뭐라고 불러야해요?"

"여기 뭐하러 나왔는데?"

"......부끄러워요"

안전벨트를 풀고 그의 후드를 벗겼다. 적당히 단정하게 정리한 머리, 소년티가 가시지 않은 얼굴, 아직 채 가라앉지 않은 여드름... 머리카락을 흩트리고 뺨을 어루만지니 기분좋은 따뜻함이 손바닥을 덥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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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