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소설
보여줄게
페스티벌에서 혼자 돗자리 깔고 게이소설 쓰기
October 17, 2025 at 12:50 AM
Teach
Prologue-9
"진섭이요... 이진섭"

"나이는?"

"스물둘이에요"

"군대는 다녀왔어?"

"아뇨... 아직이에요, 곧 가요."

"학교는?"

"학교 안다녀요... 알바해요."

그 뒤로도 이것저것 간단한 대화를 했다. 일은? 편의점... 집은? 원룸에 살아요... 부모님은? 사고로 두 분 다 돌아가셨어요... 등등 형편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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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41 AM
제 트친들은 지금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 알라딘 서버를 두드려 패서 게이소설 사고 나오더라구요
역시 내 트친들이야
October 10, 2024 at 1:23 PM
집에 가서 새로 산 게이소설 봐야 하는뎅...ㅎㅎㅠ
October 2, 2023 at 10:17 AM
요며칠 게임을 안 함
게이소설 읽느라
June 16, 2025 at 6:11 AM
ㅅㅂ 루일누나 안보이시는데 진짜 게이소설 말러 가신거 아니겠지,????
June 2, 2024 at 2:50 PM
Teach
Prologue-7
그는 그렇게 말하고 잠시 침묵을 지켰다. 곁눈길로 살펴보니 그는 나를 보고있지 않았다. 그의 시선이 좀 더 아래로 향했다. 조용히 대답을 기다렸다. 정적이 조금 길었다.

"......섰어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이고, 후드를 손으로 더욱 당겼다. 더 눌러 쓸 수 없을 정도인데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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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08 AM
Teach
No.1-12

"우읍, 읍"

거친 허리놀림에 잠시 허우적거리던 녀석은 저항을 포기하고 얌전히 손을 내렸다. 이내 뜨끈한 것이 녀석의 입으로 쏟아졌다. 자지가 몇 차례인가 울컥, 울컥 쏟아내고 이내 잠잠히졌다. 그제야 천천히 녀석의 머리에서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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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7 PM
Teach
No.2-5

"...쌀 것 같아요..."

"안돼"

진섭이의 몸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녀석의 자지를 흔들던 손을 놓고 허리춤을 더욱 단단히 끌어안았다. 녀석의 양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기분좋은 압박이 전해졌다.

"으읏... 싸게 해주세요..."

"안돼"

"하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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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5:33 PM
지금 읽고잇는 게이소설 속 수가 가진 강박증이 내거랑 거의 비슷해서 킹받음
June 8, 2025 at 8:23 AM
Teach
No.1-16

"마저 깨끗이 핥아"

진섭이는 다시 강아지처럼 고개를 파묻고 자지를 빨아댔다. 이제 제법 익숙해진 듯 이전보다 망설임도, 꺼림칙함도 없어보였다. 손으로 녀석의 머리를 쓸어보았다. 달빛 한 점 없는 흐린 밤이었다.

- 1화 끝, 2화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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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20 PM
Teach
No.1-9

쥐고있던 머리채를 잡아당겨 녀석의 고개를 다시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었다. 좀 전 보다는 조금더 긴장된 움직임이 느껴졌다. 이제야 제대로 기분 좋은 느낌이 들었다.

"좋아, 잘 하네. 이제 자세도 바꿔봐"

진섭이의 무릎꿇은 다리를 톡톡 쳐서 좀 더 뒤로가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올리게했다. 양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자지를 빨게하니 영락없이 강아지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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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8 PM
카공하려고 만났는데 친구가 게이소설 보여줘서 하루종일 그거만봄ㅡㅡ 아ㅡㅡ 재밌네;;
November 11, 2024 at 8:31 AM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못 보겟다고요
뭔 게이소설 보는데 왤케 떨어야 돼 내가 ㅁㅊ
June 10, 2025 at 10:02 PM
Teach
Prologue-12

"어차피 나왔잖아. 뭐하러 왔는지 이야기 해봐."

"저... 자지... 빨러... 나왔어요."

"그리고?"

우리가 휴대폰으로 나눈 대화는 그것이 전부가 아닐텐데......, 그는 진솔함이 부족해 보였다. 거칠지 않게 하나씩 마음의 빗장을 열어갔다. 어루만지던 그의 뺨이 점점 달아올랐다.

"플... 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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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57 AM
Teach
No.1-10

"기분이 어때?"

"하아... 하아... 부끄러워요..."

"그리고?"

"......좋아요...우읍"

어두운 와중에도 진섭이의 발기된 자지 끝으로 투명한 방울이 맺히다 이내 바닥으로 주륵 떨어져 가는 실처럼 이어지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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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9 PM
Teach
No.1-11

"아주 좋아죽네. 다리 더 벌려봐. 엉덩이 더 올리고."

진섭이의 머리카락을 흩트리던 손으로 땀인지 빗물인지 모를 것이 느껴졌다. 눈을 감으니 더 자극적이었다. 혀가 귀두를 감싸고 입술이 기둥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입술의 뒤를 잇몸으로 받치며 자지에 힘이 가하니, 대항하듯 자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참지못하고 벌떡 일어서 녀석의 머리를 양 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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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5:15 PM
Teach
Prologue-10

그러나 괜찮았다. 이 관계에 그런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잡다한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도심에서 벗어나 으슥한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강을 조망하는 인적없는 공원, 짓다가 만 건물, 무언가 있었던 흔적만 남은 폐허, 어둑한 산길 사이로 난 오솔길 등이 스쳐지나갔다. 적당히 도로변에 차를 세웠다.

"여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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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50 AM
Teach
No. 1-4

"경험 있어?"

진섭이가 자지를 입에 물고 무어라 웅얼거렸다. 하긴 별로 중요하진 않았다. 그냥 느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이 녀석 처음이구나...

"혀로 자지 끝부터 핥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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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3 PM
Teach
No. 1-8

"힘들어서... 잘못했어요..."

잘못엔 체벌이 필요한 법이지...

"똑바로 해야지. 오른쪽 어금니 꽉 깨물어."

짝-,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함께 진섭이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기분 나빠?"

"아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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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5 at 2:47 PM
게이소설 쓸 것이햐
March 4, 2025 at 1:23 PM
Teach
Prologue-5.
"출발할게요"

"네"

사실 목적지는 없었다. 일단 도심을 벗어나려 차를 움직였다. 사람이 있는 곳은 불편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은근히 보여지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적어도 나는, 그리고 내가 만나왔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일탈을 즐기러 나왔으나 여전히 사회적인 틀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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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5 at 11:03 AM
npc 고진실이 맘에들어할만한 게이소설 가져다주기 퀘스트 수락하시겟습니까?
February 1, 2025 at 5:22 AM
어제 진짜 정신뼝 게이소설 읽어서
당분간은 일반독서해야겟음
February 1, 2025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