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린토스, 디지털 주화입마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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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FUB free/맞팔은 멘션 본진은 아이온 요즘은 시드를 불태웁니다 민항여객기 메인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안믿음 Girls can do anything https://end-of-eternity.postype.com/ https://poipiku.com/652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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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국심사줄 기니까 성인중에 원하는 사람은 유인 입국심사대 쪽에 줄 서도 된다고 했는데 이미 무인심사대에 줄 서서 안빠졌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갔었어야 했다ㅠㅠㅠㅠ 여권에 출입국 도장 요즘 안찍혀서 너무 슬펐었는데 도장 받으러 갈꺼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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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 아웃하면서 직원과 스몰톡을 좀 했는데
나: 아앙 나 집 가기 싫당
직원: ㅎㅎㅎㅎ 내일부터 일해야죵?
나: 우와악(너무 직설적이라서 충겨겨 받음
직원: 잃어버린거 없는지 잘봐용 여권이라던가
나: 헉(급하게 짐 뒤적
직원: 없으면 며칠 더 대만에 있겠네용
나: 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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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왔을 때는 더워서 창문 열었는데
아까 슬슬 추워져서 닫고 나서는 쌀쌀해서 전기장판을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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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일바리 생선으로 국을 끓여야지 뭔 스벌 조림에 구이를 해 잡순다는 사문난적 같은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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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q.bsky.social
내가 다니는 병원 의사쌤 중에 제주 출신이 계심. 그분은 뭍에 나와 처음 받은 충격이 “바다에서 건지고 며칠 지난 걸 먹는단 말야?” 하고 충격받으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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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갔을 때 식문화충격받은 일화.

바닷가 포차가 있길래 뭐 좀 먹을까 하고 앉았는데 아무도 주문받으러 안 옴. 이미 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장님 어디 가셨어요?” 물었더니만…….

바다에 들어가셨단다.

해녀 사장님들이 해물 팔다가 다 떨어지니까 해물 건지러 바다에 들어가셨대.

20-30분쯤 기다리니까 과연 잠수복을 입은 할머님 세 분이 그물망을 묵직히 들고 바닷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가오심.

메뉴 고르고 뭐고 없음. 가격 말하고 그에 맞게 썰어주시는 거 받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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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계산 안해봤고 하지 않을 예정인데
이번에는 한 300만원 정도 태운듯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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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라운지서 푸데푸데 먹고 탑승 시간 맞춰 게이트 내려갔슨
TPE는 면세 구역과 탑승 구역이 층으로 나뉘어 있다보니 게이트 안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스르륵 내려가는데
엔진에 신로고가 보이는 순간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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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등 반짝이는거 너무 좋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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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아보여도 17분만에 입국심사 패스함,,
ICN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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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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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비행기 여러대가 동시에 내린 것도 있어서 붐빈다만 2T가 이 정도면 1T는 도데체 어떤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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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중간에 기절하면 패스트트랙 갈 수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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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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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1neo 프레스티지 스위트 2.0
A380 코스모 스위트
B737-900 프레스티지
B787-9 프레스티지 스위트
B787-10 프레스티지 스위트 2.0

탑승했었고
닥치고 그냥 드림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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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의 뭣같은 창문과는 급이 다른 드림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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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주화입마와서 칠공에서 피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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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항공 라운지에 버블티 흑당펄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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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키로 되는거 아녀? 햇는데 12키로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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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곧 비행기 타고 밥 먹어요(울고있음
hazelnutlatte.bsky.social
비행기를 타기 위해 먹는 밥.... 우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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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아직 10신데 왤케 졸려
하고 생각해보니
한국은 11시였슨
잘때가 맞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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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기차가 없고 서울 와서 대학 다닐때도 기차 타볼 일이 없어서..
아무래도 그러니 비행기 쪽이 접하기 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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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진짜진짜 저건 못봐봤어요!!! 기차 26세에 처음 타봤거든요!!!!!(당시 같이 탄 회사 상사: 기차 탈 때 신발 벗고 타는거라고 놀림
근데 저는 아시아나 구도색과 칼 크루 유니폼 바뀌던 날을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