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첩엔 수련인증샷으로만 채워진다. 수련을 통해 육체와 정신을 동시에 키워나갈수 있어 감사하다.
November 9, 2025 at 12:24 PM
요즘 사진첩엔 수련인증샷으로만 채워진다. 수련을 통해 육체와 정신을 동시에 키워나갈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 사바사나때 인간의 육체와 영혼(정신)에 대해 생각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인식하고들 있나.
November 7, 2025 at 3:53 AM
오늘 사바사나때 인간의 육체와 영혼(정신)에 대해 생각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인식하고들 있나.
퇴근하고 집에 딩굴하면서 살림 챙기고 가만히 쉬는 날들이라면, 여기가 아니라 어디라도 괜찮을 것 같어.
November 6, 2025 at 9:33 AM
퇴근하고 집에 딩굴하면서 살림 챙기고 가만히 쉬는 날들이라면, 여기가 아니라 어디라도 괜찮을 것 같어.
2년만의 귀국이 정해졌다. 남은 시간동안 여기 생활은 어찌 마무리할지 또 한국생활을 다시 어떻게 꾸릴지 생각을 해보자.
November 2, 2025 at 11:59 AM
2년만의 귀국이 정해졌다. 남은 시간동안 여기 생활은 어찌 마무리할지 또 한국생활을 다시 어떻게 꾸릴지 생각을 해보자.
암튼 꿈에 뭐가 잘 안되었는데 마지막엔 그걸 배우 박정민하고 상의하고 있었다
October 22, 2025 at 1:40 AM
암튼 꿈에 뭐가 잘 안되었는데 마지막엔 그걸 배우 박정민하고 상의하고 있었다
아 어제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 평소보다 수면시간도 짧고 커피 마셔도 졸리네
October 22, 2025 at 1:39 AM
아 어제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 평소보다 수면시간도 짧고 커피 마셔도 졸리네
연휴가 정말 좋은 것인가? 후유증이 넘 심하게 남은 것 같다. 어제는 견뎠는데 오늘 아침은 무기력 우울 뭐 그런게 막 밀려오네.
October 14, 2025 at 12:48 AM
연휴가 정말 좋은 것인가? 후유증이 넘 심하게 남은 것 같다. 어제는 견뎠는데 오늘 아침은 무기력 우울 뭐 그런게 막 밀려오네.
너무 맛있다 딱 좋은 맛.. 멈출수 없는..
October 1, 2025 at 11:36 AM
너무 맛있다 딱 좋은 맛.. 멈출수 없는..
태풍으로 경유지 광저우에 항공편 결항이 있었지만 기막힌 날짜 선택으로 모든 비행편이 딱딱 맞았고. 준비한 현금카드로 경비도 인출했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준비되어 바로 쉴수 있었다. 요가수련도 해냈고, 저녁 배달도 성공적이었다. 잠도 잘 자고 모든 것이 좋구나.
September 28, 2025 at 12:17 AM
태풍으로 경유지 광저우에 항공편 결항이 있었지만 기막힌 날짜 선택으로 모든 비행편이 딱딱 맞았고. 준비한 현금카드로 경비도 인출했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준비되어 바로 쉴수 있었다. 요가수련도 해냈고, 저녁 배달도 성공적이었다. 잠도 잘 자고 모든 것이 좋구나.
대도시 공항은 시골 공항하고 수준이 넘넘 다르네, 달달한 돈의 맛을 한껏 느끼며.
September 26, 2025 at 6:11 PM
대도시 공항은 시골 공항하고 수준이 넘넘 다르네, 달달한 돈의 맛을 한껏 느끼며.
내일 오시는 손님 푸닥거리 치르고 나면 밤에 얼마나 기분 좋을까, 그리고 금요일 하루 더 일하긴 하지만 저녁뱅기로 뜰거라서 다 이겨낼 수 있을듯. 초강력 태풍이 남쪽에 와서 내일까지 뱅기도 죄 캔슬인데, 내가 타는 시간엔 괜찮겠지. 히히..
September 24, 2025 at 8:48 AM
내일 오시는 손님 푸닥거리 치르고 나면 밤에 얼마나 기분 좋을까, 그리고 금요일 하루 더 일하긴 하지만 저녁뱅기로 뜰거라서 다 이겨낼 수 있을듯. 초강력 태풍이 남쪽에 와서 내일까지 뱅기도 죄 캔슬인데, 내가 타는 시간엔 괜찮겠지. 히히..
이번 주말 되게 충실하게 잘 보냈네, 만족합니다.
September 21, 2025 at 6:16 AM
이번 주말 되게 충실하게 잘 보냈네, 만족합니다.
그림, 그릴때는 머리가 비워지니 좋고 그리고 난 후에 바라보니 마음이 채워져서 좋다.
September 20, 2025 at 7:13 AM
그림, 그릴때는 머리가 비워지니 좋고 그리고 난 후에 바라보니 마음이 채워져서 좋다.
오늘 저녁엔 이따금씩 골반을 풀고 있는데, 언젠가 말랑한 골반을 갖게 되면.. 마음의 어떤 것도 좀 풀릴수도 있을것 같단 기대를 해본다.
September 18, 2025 at 12:15 PM
오늘 저녁엔 이따금씩 골반을 풀고 있는데, 언젠가 말랑한 골반을 갖게 되면.. 마음의 어떤 것도 좀 풀릴수도 있을것 같단 기대를 해본다.
불안이 엄습하면, 몸이 아프면, 체력이 떨어지면... 사고도 굳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외부에 대래 유연하게 살고 싶다면 나의 내면을 더 잘 살펴야한다.
September 18, 2025 at 1:58 AM
불안이 엄습하면, 몸이 아프면, 체력이 떨어지면... 사고도 굳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외부에 대래 유연하게 살고 싶다면 나의 내면을 더 잘 살펴야한다.
오늘 아침 수련 빼먹어서인가.. 좋은 날씨, 괜찮은 컨디션인데도 이유없이 짜증심술이 나서 조용히 홀로 점심먹으러 나왔다. 뭐가 또 불안한지 셀프 달래기 실행 중. 잘하고 있는데
‘왜 또 칭얼거려 자기(myself)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myself)야..’
September 17, 2025 at 3:53 AM
오늘 아침 수련 빼먹어서인가.. 좋은 날씨, 괜찮은 컨디션인데도 이유없이 짜증심술이 나서 조용히 홀로 점심먹으러 나왔다. 뭐가 또 불안한지 셀프 달래기 실행 중. 잘하고 있는데
‘왜 또 칭얼거려 자기(myself)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myself)야..’
갱년기는 아닐텐데 요즘 체온 조절이 잘 안되서 몸이 훅 뜨거워졌다가 오한이 들다가 그런다.
September 13, 2025 at 1:04 PM
갱년기는 아닐텐데 요즘 체온 조절이 잘 안되서 몸이 훅 뜨거워졌다가 오한이 들다가 그런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오후엔 외근+만찬하면 일주일 끝나는데, 왜 마음이 좀 무거운걸까
September 12, 2025 at 3:10 AM
오늘은 금요일이고 오후엔 외근+만찬하면 일주일 끝나는데, 왜 마음이 좀 무거운걸까
진짜 간만에 바짝 집중해서, 그저 마음가는 대로 그렸고. 맘에 든다.. 아주 조금씩 더 과감해지는 중
September 11, 2025 at 12:34 PM
진짜 간만에 바짝 집중해서, 그저 마음가는 대로 그렸고. 맘에 든다.. 아주 조금씩 더 과감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