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이타 계정 새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쓸 수 있는 메일이 없어..
장르계 계폭한 건 이메일 다시 써도 되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장르계 계폭한 건 이메일 다시 써도 되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October 31, 2025 at 2:03 PM
트이타 계정 새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쓸 수 있는 메일이 없어..
장르계 계폭한 건 이메일 다시 써도 되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장르계 계폭한 건 이메일 다시 써도 되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어휴 ㅅㅂ 트이타 본계 비계 다 터져서 복귀고 나발이고 디지털 디톡스나 하라는건가 싶고
October 29, 2025 at 4:19 PM
어휴 ㅅㅂ 트이타 본계 비계 다 터져서 복귀고 나발이고 디지털 디톡스나 하라는건가 싶고
2박 3일의 여정이 끝나따
내 엉덩이를 시작으로 하체에 존경을 표하는 바다
내 엉덩이를 시작으로 하체에 존경을 표하는 바다
October 9, 2025 at 9:56 AM
2박 3일의 여정이 끝나따
내 엉덩이를 시작으로 하체에 존경을 표하는 바다
내 엉덩이를 시작으로 하체에 존경을 표하는 바다
그때 겨 밀면서 베인 것 같았는데 그뒤로 계속 땀차면서 짓무르고 가려워서 막긁었더니 늘어난다… 가려웟
September 21, 2025 at 7:14 PM
그때 겨 밀면서 베인 것 같았는데 그뒤로 계속 땀차면서 짓무르고 가려워서 막긁었더니 늘어난다… 가려웟
어제 자라는 잠은 안자고 내도록 베갯닢 적시고 폰하다 울고 겜하다 울고 무한 반복했더니 눈은 오늘까지 퉁퉁 부어있긴 한데 어제보다는 좀 낫다.. 안그래도 어제 계속 눈물이 나서 그만 울어야지 보다는 평소에도 감정이 격해지면 웃을 때도 눈물나고 그런 게 잦았기도 하고, NP에서 일할 때 임상쌤도 나에게 울어야할 때를 모르는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감정적으로 많이 속상하고 서러워서 눈물날 때 참지 말고 그냥 울 수 있을 때 우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눈물이 날 때마다 그냥 뒀음..
September 19, 2025 at 5:51 AM
어제 자라는 잠은 안자고 내도록 베갯닢 적시고 폰하다 울고 겜하다 울고 무한 반복했더니 눈은 오늘까지 퉁퉁 부어있긴 한데 어제보다는 좀 낫다.. 안그래도 어제 계속 눈물이 나서 그만 울어야지 보다는 평소에도 감정이 격해지면 웃을 때도 눈물나고 그런 게 잦았기도 하고, NP에서 일할 때 임상쌤도 나에게 울어야할 때를 모르는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감정적으로 많이 속상하고 서러워서 눈물날 때 참지 말고 그냥 울 수 있을 때 우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눈물이 날 때마다 그냥 뒀음..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정신병 올 것 같은데 사실 올 것 같은 게 아니라 온지 오래되지 않았나 싶기도 해
September 18, 2025 at 1:19 PM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정신병 올 것 같은데 사실 올 것 같은 게 아니라 온지 오래되지 않았나 싶기도 해
우울증일까 번아웃일까 환절기호르몬 문제일까 생리시즌일까 이런 생각하면서 자기검열하는 것도 싫다고
September 18, 2025 at 1:18 PM
우울증일까 번아웃일까 환절기호르몬 문제일까 생리시즌일까 이런 생각하면서 자기검열하는 것도 싫다고
그래도 살고싶지 않다였는데 이제는 걍 죽고싶음…
다 회피고 핑계고 변명이고 그래 다 아는데 알고있고 그러니까 그냥 죽고싶다고
다 회피고 핑계고 변명이고 그래 다 아는데 알고있고 그러니까 그냥 죽고싶다고
September 18, 2025 at 1:18 PM
그래도 살고싶지 않다였는데 이제는 걍 죽고싶음…
다 회피고 핑계고 변명이고 그래 다 아는데 알고있고 그러니까 그냥 죽고싶다고
다 회피고 핑계고 변명이고 그래 다 아는데 알고있고 그러니까 그냥 죽고싶다고
나한테 나아지는 게 없대
계속 똑같대
내가 한 노력은 티가 안 나나봐
나도 노력하고 있는데
내 단점 인지하고 있는데
깊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안 해?
깊게 생각하고 스스로 상처 후벼파는 짓 내가 제일 하기 싫어
계속 똑같대
내가 한 노력은 티가 안 나나봐
나도 노력하고 있는데
내 단점 인지하고 있는데
깊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안 해?
깊게 생각하고 스스로 상처 후벼파는 짓 내가 제일 하기 싫어
September 18, 2025 at 1:14 PM
나한테 나아지는 게 없대
계속 똑같대
내가 한 노력은 티가 안 나나봐
나도 노력하고 있는데
내 단점 인지하고 있는데
깊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안 해?
깊게 생각하고 스스로 상처 후벼파는 짓 내가 제일 하기 싫어
계속 똑같대
내가 한 노력은 티가 안 나나봐
나도 노력하고 있는데
내 단점 인지하고 있는데
깊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안 해?
깊게 생각하고 스스로 상처 후벼파는 짓 내가 제일 하기 싫어
이상한 사람도 이상한 상황도 겪어봐야 성장 하고 성숙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제서야 이런 상황이 생기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지금 죽고싶은데 다들 내가 제대로 대응대처하지 못 해서 의연하지 못해서 이성적이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어하는데 왜 너만 유독 그러냐고 해
나는 지금 죽고싶은데 다들 내가 제대로 대응대처하지 못 해서 의연하지 못해서 이성적이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어하는데 왜 너만 유독 그러냐고 해
September 18, 2025 at 1:12 PM
이상한 사람도 이상한 상황도 겪어봐야 성장 하고 성숙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제서야 이런 상황이 생기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지금 죽고싶은데 다들 내가 제대로 대응대처하지 못 해서 의연하지 못해서 이성적이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어하는데 왜 너만 유독 그러냐고 해
나는 지금 죽고싶은데 다들 내가 제대로 대응대처하지 못 해서 의연하지 못해서 이성적이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어하는데 왜 너만 유독 그러냐고 해
15년 가까이 일을 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태움 당하는 것도 눈치채지 못 했고 이상한 직장동료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상한 사람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상처 받을 때마다 눈물만 질질 흘리는 게 싫어
September 18, 2025 at 1:10 PM
15년 가까이 일을 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태움 당하는 것도 눈치채지 못 했고 이상한 직장동료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상한 사람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상처 받을 때마다 눈물만 질질 흘리는 게 싫어
절대적으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내가 잘못해도 지적훈수두는 게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위한다는 걸 느껴지게끔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좋다고 말로는 하는데 사실은 누구에게도 온전히 기댈 수가 없어
그래서 외로워
내가 잘못해도 지적훈수두는 게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위한다는 걸 느껴지게끔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좋다고 말로는 하는데 사실은 누구에게도 온전히 기댈 수가 없어
그래서 외로워
September 18, 2025 at 1:09 PM
절대적으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내가 잘못해도 지적훈수두는 게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위한다는 걸 느껴지게끔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좋다고 말로는 하는데 사실은 누구에게도 온전히 기댈 수가 없어
그래서 외로워
내가 잘못해도 지적훈수두는 게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위한다는 걸 느껴지게끔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좋다고 말로는 하는데 사실은 누구에게도 온전히 기댈 수가 없어
그래서 외로워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우는 스타일인데(웃거나 흥분했거나 서러울 때 모두) 그래서 얘기가 나오든, 나 혼자 생각하든 눈물이 계속 나
머리도 띵하고 어지러울 정도인데 눈물이 계속 나는 걸 어쩌라고..
퇴근하고 피곤해서 잠 청한다고 누웠는데 베개 커버 다 적실 정도로 눈물 줄줄 하다가 잠들었어
내가 왜 일하면서 이런 취급을 받고 줄줄 울면서 시간을 보내야해
머리도 띵하고 어지러울 정도인데 눈물이 계속 나는 걸 어쩌라고..
퇴근하고 피곤해서 잠 청한다고 누웠는데 베개 커버 다 적실 정도로 눈물 줄줄 하다가 잠들었어
내가 왜 일하면서 이런 취급을 받고 줄줄 울면서 시간을 보내야해
September 9, 2025 at 1:40 PM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우는 스타일인데(웃거나 흥분했거나 서러울 때 모두) 그래서 얘기가 나오든, 나 혼자 생각하든 눈물이 계속 나
머리도 띵하고 어지러울 정도인데 눈물이 계속 나는 걸 어쩌라고..
퇴근하고 피곤해서 잠 청한다고 누웠는데 베개 커버 다 적실 정도로 눈물 줄줄 하다가 잠들었어
내가 왜 일하면서 이런 취급을 받고 줄줄 울면서 시간을 보내야해
머리도 띵하고 어지러울 정도인데 눈물이 계속 나는 걸 어쩌라고..
퇴근하고 피곤해서 잠 청한다고 누웠는데 베개 커버 다 적실 정도로 눈물 줄줄 하다가 잠들었어
내가 왜 일하면서 이런 취급을 받고 줄줄 울면서 시간을 보내야해
말을 뭐같이 하는 의사가 있다
그냥도 아니고 기저에 간호사는 일 힘들면 환자 띄우고 싶어하고 환자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줘서 날뛰게 하는 믿지 못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게 깔린 채로 말하는 사람이다
모든 병동의, 심지어 외래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은 계속 나오는데 병원에서는 말이 없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말을 해야 대처를 한다는데 사소한 부분까지 보고하면 종이를 금방 채울 수 있을텐데 뭘 더 말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만두겠다 하니 너만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데 너만 그러냐고한다
쌤들은 내 잘못 없다고 했는데 병원에선 내잘못
그냥도 아니고 기저에 간호사는 일 힘들면 환자 띄우고 싶어하고 환자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줘서 날뛰게 하는 믿지 못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게 깔린 채로 말하는 사람이다
모든 병동의, 심지어 외래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은 계속 나오는데 병원에서는 말이 없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말을 해야 대처를 한다는데 사소한 부분까지 보고하면 종이를 금방 채울 수 있을텐데 뭘 더 말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만두겠다 하니 너만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데 너만 그러냐고한다
쌤들은 내 잘못 없다고 했는데 병원에선 내잘못
September 9, 2025 at 1:09 PM
말을 뭐같이 하는 의사가 있다
그냥도 아니고 기저에 간호사는 일 힘들면 환자 띄우고 싶어하고 환자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줘서 날뛰게 하는 믿지 못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게 깔린 채로 말하는 사람이다
모든 병동의, 심지어 외래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은 계속 나오는데 병원에서는 말이 없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말을 해야 대처를 한다는데 사소한 부분까지 보고하면 종이를 금방 채울 수 있을텐데 뭘 더 말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만두겠다 하니 너만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데 너만 그러냐고한다
쌤들은 내 잘못 없다고 했는데 병원에선 내잘못
그냥도 아니고 기저에 간호사는 일 힘들면 환자 띄우고 싶어하고 환자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줘서 날뛰게 하는 믿지 못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게 깔린 채로 말하는 사람이다
모든 병동의, 심지어 외래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말은 계속 나오는데 병원에서는 말이 없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말을 해야 대처를 한다는데 사소한 부분까지 보고하면 종이를 금방 채울 수 있을텐데 뭘 더 말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만두겠다 하니 너만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데 너만 그러냐고한다
쌤들은 내 잘못 없다고 했는데 병원에선 내잘못
뽑지도 못 하고(재화없음) 끝난 것도 서러운데 쿨타임 60일 진짜 개짜침
August 19, 2025 at 9:13 PM
뽑지도 못 하고(재화없음) 끝난 것도 서러운데 쿨타임 60일 진짜 개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