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7천개였던 거 보면 1만 마리를 접었나 그거 안되게 접었나
기간을 정해놓고 접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물로 전해준 프로게이머가 저거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지도 의문이긴 함 ㅋㅋㅋㅋ .. 자리만 차지하는 것..
기간을 정해놓고 접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물로 전해준 프로게이머가 저거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지도 의문이긴 함 ㅋㅋㅋㅋ .. 자리만 차지하는 것..
October 31, 2025 at 3:11 PM
제목이 7천개였던 거 보면 1만 마리를 접었나 그거 안되게 접었나
기간을 정해놓고 접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물로 전해준 프로게이머가 저거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지도 의문이긴 함 ㅋㅋㅋㅋ .. 자리만 차지하는 것..
기간을 정해놓고 접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물로 전해준 프로게이머가 저거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지도 의문이긴 함 ㅋㅋㅋㅋ .. 자리만 차지하는 것..
06년도 사진인거 보면 열정적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October 31, 2025 at 3:09 PM
06년도 사진인거 보면 열정적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다음쪽 메일은 비계에 쓰였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 덕질할 때 운영하던 2차 창작 카페 겸사로 정리하고 폐쇄하면서 안에 있는 글들 삭제하면서 흑역사로 제목 들여다보는 것도 항마력 엄청 소진하고 있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할 때가 있었구나 싶고
그리고 프로게이머 덕질할 때 운영하던 2차 창작 카페 겸사로 정리하고 폐쇄하면서 안에 있는 글들 삭제하면서 흑역사로 제목 들여다보는 것도 항마력 엄청 소진하고 있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할 때가 있었구나 싶고
October 31, 2025 at 3:09 PM
다음쪽 메일은 비계에 쓰였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 덕질할 때 운영하던 2차 창작 카페 겸사로 정리하고 폐쇄하면서 안에 있는 글들 삭제하면서 흑역사로 제목 들여다보는 것도 항마력 엄청 소진하고 있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할 때가 있었구나 싶고
그리고 프로게이머 덕질할 때 운영하던 2차 창작 카페 겸사로 정리하고 폐쇄하면서 안에 있는 글들 삭제하면서 흑역사로 제목 들여다보는 것도 항마력 엄청 소진하고 있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할 때가 있었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