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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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계정 팔로용으로 만든 계정입니다
블스를 질병일기장으로 쓰는 나날이 이어진다
February 17, 2025 at 7:40 AM
오늘 검사는 천식유발검사였는데 폐기능에 이상이 없었어서 일단 천식은 아닌 거 같음
February 17, 2025 at 7:35 AM
아이고 이제야 눕네 비급여 검사에 마음이 쓰라린데 눈도 다 맞고 아휴
February 6, 2025 at 8:23 AM
병원 내 전산오류로 검사 하나도 못하고 내일 다시 와야함 크아아 그래도 약 처방은 받았다
February 5, 2025 at 8:14 AM
대학병원 가기 전에 자연치료 됐으면 좋았을 텐데 안 되네…/-\
February 3, 2025 at 4:35 AM
약 다 떨어졌는데 소견서만 받고 나와버림 시네츄라 사러 약국 갔더니 조제약이었다
January 31, 2025 at 11:37 AM
날이 추워지니 아침부터 기침이 나네 밤에 시네츄라 먹고 잘까 망설였는데 안 먹어서 그런가
January 27, 2025 at 11:42 PM
집에 네오지오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전 있는데 츠루가야에 팔면 밥 한끼 먹을 수 있겠다 농담하다가 그저 그걸 플레이하고 싶은 기분이 더 강해짐
January 23, 2025 at 8:58 AM
독자는 비윤리적인 것이라도 재밌으면 본다는 얘기 보고 생각났는데 세람님 인간관찰일지 후기 댓글에 “초반에 인외외계인이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해서 자기 나름 잘 해주려다가 폭력적일 때가 좋았는데 후반에 발닦개 된 게 아쉽다”는 거
January 22, 2025 at 9:21 AM
항생제 바꿔서 한주 더 복용해보고 안 되면 대학병원 소견서 써주시기로 했다 만성기침의 원인으로는 천식 알러지 혹은 호산구성 뭐시기일 수 있다고 함 검사비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폐CT 혈액검사 객담검사는 이미 했음)
January 22, 2025 at 8:39 AM
괴물 봤다 퀴어영화라는 건 알고 봤는데 자꾸 보는 사람을 속이려 드는 게 기분이 안 좋더라 미스디렉션을 유도하는 장면들을 흩어놔서 근데 사실 아니랍니다 오해했죠?하는 게 취향이 아니라 추리물도 잘 안 보긴 함
January 20, 2025 at 3:38 PM
항생제 때문인지 배탈이 심해서 누룽지 끓여먹고 죽 먹고 과일도 못 먹고
케이크가 먹고 싶다
January 17, 2025 at 10:43 AM
수원에 있는 연화장승화원에 고 노무현 대통령 모신 기록이 있길래 왜 성남 아니고 수원인가 찾아봤더니 장지까지 가는 길이 그쪽이 접근성이 나아서 유족이 원했다는 기사 나오더라
January 16, 2025 at 2:49 AM
항생제랑 이것저것 약 7종으로 늘었는데 이제 좀 나았으면 좋겠다 원인도 모르고
January 16, 2025 at 2:46 AM
출장 갔다온 가족이 해열제 먹고 열(38.5)나는데 이거 독감인 거 같다 내일 병원갈 때까지는 버티려나
January 10, 2025 at 11:57 AM
기침 하다 체온 올라서 땀난다 내일도 병원 가야지…
January 10, 2025 at 4:52 AM
보석의 나라 13권(완결)
금강의 형이 포에머(래퍼?)인 게 웃기고 귀여웠다 창조주 박사님이 금강선생을 과묵하게 만든 이유가 있었구나 싶음 말 너무 많이함 번역 어렵겠다(번역가님 힘내세요)
January 6, 2025 at 6:09 AM
친구추천 맠다구매작 해의 흔적은 5권 거의 다 읽었는데 왜 완결까지 한권이 더 있는지 모르겠네 상태 파로스의 등대 던전에사 클라이막스는 지난 거 같은데 흠
January 2, 2025 at 5:50 AM
약기운에 몽롱하고 졸리지만 이브니까 저항중
December 24, 2024 at 1:44 PM
병원 갔다왔는데 3주째 기침한다니까 천식 약을 처방해 주는군 일주일 먹어보고 안 나으면 항생제 준다네
December 24, 2024 at 11:07 AM
열흘 넘게 기침하는데 2주 넘으면 병원 가봐야겠다 복근 생기겠어 주말에 결혼식 갔다가 추모공원 가야되는데 심해지지 않기를
December 19, 2024 at 5:56 AM
오설록 선물세트 전에도 받았던 거 패키지 디자인만 변경된?리뉴얼 된 걸로 또 받아왔길래 가족에게 물어보니 같은 회사에서 연말 선물 받은 거라네 윗사람(원장)은 바뀌어도 선물세트 선정 담당은 변하지 않았다는 증거겠구나 가향티가 많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선물 종류로 차가 들어오면 기쁨
December 17, 2024 at 9:43 PM
나츠메 레이코의 연애 실패담 에피소드
이거 성공했으면 타카시군이 없었을 수도 있나

애니 쪽에 게스트 성우로 츠다상까지 나와서 아깝다 지나가는 요괴1 이런 역할 거물 성우 부르기 안 아쉽냐고 나중에 좋은 역할 나오면 해주지 레이코의 상대역이 아직 남았잖아
December 17, 2024 at 6:14 AM
모노노케 극장판이 백합이라 좋았다 내용 자체는 별 거 없긴 했는데 연출이 다 한 거 같고 그림 예뻐서 내용이 커버가 됨
December 17, 2024 at 6:12 AM
시국이 시국이라 혹시 거슬리는 사람 있을까봐 트위터에 덕질 기록을 남기기 그래서 여기 와서 기록하기로 함(영전 알티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설마 이것도 거슬릴까)
December 17, 2024 at 6: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