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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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iredalbi.bsky.social
공식 계정 팔로용으로 만든 계정입니다
이건 그래도 55만원에서 실비보험으로 20만원 돌려받았다 세부내역 보니까 MAST검사랑 비강 엑스레이 같은 게 비쌌나 봄
February 17, 2025 at 7:39 AM
검사결과는 3월 중순에 들으러 가는데 날 따뜻해지면 나았으면 좋겠다 재채기 딸꾹질 기침할 때 횡격막도 아프고🥲
February 17, 2025 at 7:38 AM
호흡기내과는 빨라도 4월에야 예약 가능이라 알레르기내과로 예약했음 음
January 31, 2025 at 11:39 AM
젤다도 몬헌도 못하는 3D멀미 인간 게이머도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는 것을…내가 한 것 중에 유명하지만 제일 재미 없었던 건 드래곤 퀘스트였다 80시간은 플레이 했는데 언제 재밌어지나 싶어서
January 23, 2025 at 9:19 AM
휴대용 게임기는 대학생 돼서도 어쩐지 못 샀음 게임기로 게임 한다는 그런 습관 자체가 없었던 듯 내 돈으로 처음 산 거는 닌텐도 스위치3DS 동숲에디션이었다
그 전에 친구 거 빌려서 파판 빛의4전사 PSP로 페이트 엑스트라 네로 나오는 거 했던 추억 둘 다 엔딩은 못 봤다
January 23, 2025 at 9:14 AM
더 어릴 때 엄마가 패미콘(인지 슈패미인지 잘 모름) 망치로 부순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게임에 대한 부모자식 간의 갈등이 심했었지 격투게임은 아마 플레이타임이 짧으니까 사줬나 봄
January 23, 2025 at 9:03 AM
스루가야 연초 복주머니 열어보는 유튜브 보다가 게임팩 중고가 찾아본 것임 옛날에 우리집은 플스도 새턴도 없었는데 네오지오가 있었구나 오빠가 취향이 그랬구나 플스는 친구한테 빌려다가 파판이랑 뿌요뿌요 잠깐 했더랬지
January 23, 2025 at 9:01 AM
공감 댓글도 많았어서 나도 그런가?하고 생각해보다가 괴출 브라운도 그런 인외계 두려움으로 매력적이긴 하구나 그쪽 수요가 확실히 있구나 싶었음
초반 성현제가 한유진 찍어 누를 때의 느낌도 비슷한 거 같음
January 22, 2025 at 9:23 AM
미세먼지 심한데 나가서 기침 더 심해지고 어지러워서 걸어오는 길에 붕어빵 네개나 먹었네
January 22, 2025 at 8:41 AM
애들이 너무 어려서 이런 각본에 이 어린애들을 넣는 게 가혹한 거 같고 만화나 애니면 모를까 연기자도 실재하는 사람이니까 맘에 걸려
January 20, 2025 at 3:39 PM
얼굴에 열 오르는 부작용 어느 약이더라 어제 찾아봤는데 까먹었음
January 16, 2025 at 2: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