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물 잘 못 담았다가 집이 불타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지..
유리병에 물 잘 못 담았다가 집이 불타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지..
아기 고영들이 덜 콜록 거릴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자동 고영 화장실은 주기적으로 고양이 모래를 뒤집느라 실내에 먼지를 살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집에서라면 먼지가 공기중에 떠오르자 마자 바람과 함께 산 아래로 내려감.
아기 고영들이 덜 콜록 거릴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자동 고영 화장실은 주기적으로 고양이 모래를 뒤집느라 실내에 먼지를 살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집에서라면 먼지가 공기중에 떠오르자 마자 바람과 함께 산 아래로 내려감.
창을 열고 방범창만 닫아두면,
체인소맨이 ‘ 날아다니는 고양이 털 ’ 과 ‘ 카펫 먼지 ‘ 를 세상에서 제거한 것 처럼
실내의 공기중에 아무것도 떠다니는 것이 없음.
거기에 실내의 지역마다 스카이 라이트가 있어서
햇빛이 간접 조명으로 들어와서 밝지만 살을 태우지 않음.
창을 열고 방범창만 닫아두면,
체인소맨이 ‘ 날아다니는 고양이 털 ’ 과 ‘ 카펫 먼지 ‘ 를 세상에서 제거한 것 처럼
실내의 공기중에 아무것도 떠다니는 것이 없음.
거기에 실내의 지역마다 스카이 라이트가 있어서
햇빛이 간접 조명으로 들어와서 밝지만 살을 태우지 않음.
일을 좀.
일을 좀.
위로부터.
나를 좋아했던 사람의 그림.
파란 고영.
그리고 신경쓰이게 수평이 안 맞는 실링팬 조작부.
(이 집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이렇게 마감이 엉망인데, 이태리 사람이 살던 집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
위로부터.
나를 좋아했던 사람의 그림.
파란 고영.
그리고 신경쓰이게 수평이 안 맞는 실링팬 조작부.
(이 집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이렇게 마감이 엉망인데, 이태리 사람이 살던 집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
이유는 그냥 자동차 자체가 이미 무거워서 라고..
뭐야..
(그러나 제자리 360도 돌기 기능은 유용해 보임)
(박스박스한 형상도 화분이나 큰 물건을 넣기 좋아 보임)
이유는 그냥 자동차 자체가 이미 무거워서 라고..
뭐야..
(그러나 제자리 360도 돌기 기능은 유용해 보임)
(박스박스한 형상도 화분이나 큰 물건을 넣기 좋아 보임)
오늘은 이노래
오늘은 이노래
다들 백인이기는 하지만, 이민 2세대 이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적대적이지는 않았음.
어릴때 집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면 혼나던 경험이라던지,
학교에서 외국인 이라고 따돌림 당하던 이야기라던지 잔뜩 나오고..
다들 백인이기는 하지만, 이민 2세대 이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적대적이지는 않았음.
어릴때 집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면 혼나던 경험이라던지,
학교에서 외국인 이라고 따돌림 당하던 이야기라던지 잔뜩 나오고..
브라우닝 선생님이 만든 대표적인 22구경 권총은.
균형이 잘 맞고 정밀도 높은 권총이지만.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한 나머지
사용할 수 있는 탄의 종류가 제한적이고 (크기가 약간 안 맞으면 바로 탄이 걸림)
구조가 복잡하여 청소와 수리가 까다로움.
도구 없이 분해가 불가.
또한 22구경 치고 꽤 무거운 편에 속함.
(물론 그렇기 때문에 반동이 덜 느껴지는 장점도 있다)
브라우닝 선생님이 만든 대표적인 22구경 권총은.
균형이 잘 맞고 정밀도 높은 권총이지만.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한 나머지
사용할 수 있는 탄의 종류가 제한적이고 (크기가 약간 안 맞으면 바로 탄이 걸림)
구조가 복잡하여 청소와 수리가 까다로움.
도구 없이 분해가 불가.
또한 22구경 치고 꽤 무거운 편에 속함.
(물론 그렇기 때문에 반동이 덜 느껴지는 장점도 있다)
말랑콩떡이들도 거기에 맞춰 엄청나게 일찍 일어나며,
빨리 새구경 해야 한다고 중정 나간다고 난리라
사람도 일찍 일어나게 됨.
새벽 5시 기본임.
말랑콩떡이들도 거기에 맞춰 엄청나게 일찍 일어나며,
빨리 새구경 해야 한다고 중정 나간다고 난리라
사람도 일찍 일어나게 됨.
새벽 5시 기본임.
머리에 쓰면 사람이 좀 이상해지는 효과가 있음.
대신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는 않게 됨.
머리에 쓰면 사람이 좀 이상해지는 효과가 있음.
대신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는 않게 됨.
오늘은 이노래
오늘은 이노래
짐이 진짜 어떻게 끝이 없이 나옴.
이게 바로 본투비 다람쥐.
일단 뭔가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들고 저장고에 저장한뒤 잊어버림.
그걸 무한히 반복함.
짐이 진짜 어떻게 끝이 없이 나옴.
이게 바로 본투비 다람쥐.
일단 뭔가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들고 저장고에 저장한뒤 잊어버림.
그걸 무한히 반복함.
집의 창가에서 도시의 사람들이나 자동차도 보시고,
새들과 비행기도 보시고,
수평선과 그 주위를 돌아다니는 화물선 처럼 큰 배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 번 쯤은 바다를 보여드리고 싶었음.
집의 창가에서 도시의 사람들이나 자동차도 보시고,
새들과 비행기도 보시고,
수평선과 그 주위를 돌아다니는 화물선 처럼 큰 배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 번 쯤은 바다를 보여드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