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볶음 해둬서 내일 아침 점심은 걱정 없겟군
November 22, 2025 at 5:40 PM
쏘야볶음 해둬서 내일 아침 점심은 걱정 없겟군
Reposted by 주모
블렌더 언제 5.0나왔지 근데 이전버전에서 만든거 안열려서 전 버전으로 다시 받음
November 19, 2025 at 4:31 PM
블렌더 언제 5.0나왔지 근데 이전버전에서 만든거 안열려서 전 버전으로 다시 받음
아 이럴수가 스케치업작업 마우스 없이는 안되겄다
November 19, 2025 at 4:26 PM
아 이럴수가 스케치업작업 마우스 없이는 안되겄다
24시간 내내 멀미하는 기분이라 속도 안좋아서 죽을 해먹어어ㅑ겟슴
November 19, 2025 at 8:58 AM
24시간 내내 멀미하는 기분이라 속도 안좋아서 죽을 해먹어어ㅑ겟슴
오늘의 웃긴콩
산책하는곳에 공사를해서 두려웠는지 꼬리가 말려있었는데 오리를 발견하고 흥분해서 쫓아가느라 꼬리가 다시 섰음
산책하는곳에 공사를해서 두려웠는지 꼬리가 말려있었는데 오리를 발견하고 흥분해서 쫓아가느라 꼬리가 다시 섰음
November 19, 2025 at 8:48 AM
오늘의 웃긴콩
산책하는곳에 공사를해서 두려웠는지 꼬리가 말려있었는데 오리를 발견하고 흥분해서 쫓아가느라 꼬리가 다시 섰음
산책하는곳에 공사를해서 두려웠는지 꼬리가 말려있었는데 오리를 발견하고 흥분해서 쫓아가느라 꼬리가 다시 섰음
오늘은 일찍 자보겠다..
또 시작되어버린 어지럼증... 너무 어지러워ㅠㅠㅠ
또 시작되어버린 어지럼증... 너무 어지러워ㅠㅠㅠ
November 19, 2025 at 8:18 AM
오늘은 일찍 자보겠다..
또 시작되어버린 어지럼증... 너무 어지러워ㅠㅠㅠ
또 시작되어버린 어지럼증... 너무 어지러워ㅠㅠㅠ
Reposted by 주모
살 좀 빠지더니 더 빈대떡같아짐
November 19, 2025 at 6:50 AM
살 좀 빠지더니 더 빈대떡같아짐
진짜 초딩땐가 연꽃축제에서 마신 연잎차 진짜 맛있어서 거의 15년동안 그 맛을 찾아 이것저것 사마셔봤었는데 그 맛을 못찾앗단말임... 근데 최근에 문화관에서 열리는 행사의 다도회 부스에서 그 연잎차를 찾음...!!!!!! 딱 마시자마자 헐 이거였어 난 지금까지 이걸 찾고있었던거야 했다
November 19, 2025 at 4:08 AM
진짜 초딩땐가 연꽃축제에서 마신 연잎차 진짜 맛있어서 거의 15년동안 그 맛을 찾아 이것저것 사마셔봤었는데 그 맛을 못찾앗단말임... 근데 최근에 문화관에서 열리는 행사의 다도회 부스에서 그 연잎차를 찾음...!!!!!! 딱 마시자마자 헐 이거였어 난 지금까지 이걸 찾고있었던거야 했다
Reposted by 주모
트위터에서 그리운것이 있다면 역시 합작아닐지? 이 합작은 벌써 10년됐지만 ㅋㅋ 그 후에도 스플래툰 합작이나 고전게임 합작같은거 해시태그로 진행했던거 다 넘 재밌었다.
블스에서도 언젠가 그림그리는 사람이 많이 활성화되면 진행해봐도 좋을지도.
블스에서도 언젠가 그림그리는 사람이 많이 활성화되면 진행해봐도 좋을지도.
November 19, 2025 at 12:51 AM
트위터에서 그리운것이 있다면 역시 합작아닐지? 이 합작은 벌써 10년됐지만 ㅋㅋ 그 후에도 스플래툰 합작이나 고전게임 합작같은거 해시태그로 진행했던거 다 넘 재밌었다.
블스에서도 언젠가 그림그리는 사람이 많이 활성화되면 진행해봐도 좋을지도.
블스에서도 언젠가 그림그리는 사람이 많이 활성화되면 진행해봐도 좋을지도.
일정 테트리스 개 빡빡하게 되어버려서 한동안 게임은 꿈도 못꾸겟군..
November 19, 2025 at 3:05 AM
일정 테트리스 개 빡빡하게 되어버려서 한동안 게임은 꿈도 못꾸겟군..
Reposted by 주모
허리아파서 서있으니까 생각난것.. 모션데스크가 필요하다
November 18, 2025 at 11:12 AM
허리아파서 서있으니까 생각난것.. 모션데스크가 필요하다
요즘 유행중인 두바이쫀득쿠키... 그거 먹어보고싶어 다음달에 수입 안정되고나면 어케 만들거나 사먹어보던가 할래
November 18, 2025 at 9:30 AM
요즘 유행중인 두바이쫀득쿠키... 그거 먹어보고싶어 다음달에 수입 안정되고나면 어케 만들거나 사먹어보던가 할래
Reposted by 주모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괴로운 이야기.. 단기 작업을 받앗는데
어제 하루종일 작업 어떻게 하냐에 대해 메일만 주고받음.. 마감기한이 하루뿐인데도(?!)
뭔가를 계속 누락하질않나 필요없는 공정이 계속 생겨서 오래걸리는거같은데 결국 답답해서 내가 해서보냄 다시는 여기랑 일 안해
어제 하루종일 작업 어떻게 하냐에 대해 메일만 주고받음.. 마감기한이 하루뿐인데도(?!)
뭔가를 계속 누락하질않나 필요없는 공정이 계속 생겨서 오래걸리는거같은데 결국 답답해서 내가 해서보냄 다시는 여기랑 일 안해
November 18, 2025 at 4:26 AM
괴로운 이야기.. 단기 작업을 받앗는데
어제 하루종일 작업 어떻게 하냐에 대해 메일만 주고받음.. 마감기한이 하루뿐인데도(?!)
뭔가를 계속 누락하질않나 필요없는 공정이 계속 생겨서 오래걸리는거같은데 결국 답답해서 내가 해서보냄 다시는 여기랑 일 안해
어제 하루종일 작업 어떻게 하냐에 대해 메일만 주고받음.. 마감기한이 하루뿐인데도(?!)
뭔가를 계속 누락하질않나 필요없는 공정이 계속 생겨서 오래걸리는거같은데 결국 답답해서 내가 해서보냄 다시는 여기랑 일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