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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와 고양이와 냠냠 #산뽀미치 #서울네코 #mon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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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고양이 팔 양옆으로 벌려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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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화가 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다... 기차에서 밥먹는 사람도 공공장소에서 우는 아기도 쉰내나는 사람도 다 별 생각 없이 견딜 수 있는데 누군가 그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면 숨쉬기가 답답해져
November 25, 2025 at 5:23 AM
왜 빵이 먹고싶은것이지
November 25, 2025 at 2:32 PM
귀엽따 사버려요
November 25,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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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OV #Biii-P
남은 두명도 그리게되면 색을 입혀볼까...
November 25, 2025 at 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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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November 25,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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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효과: 임신부로 변장한 실험자가 지하철에 그냥 탔을 때 양보받을 확률이 37.66%, 배트맨 변장을 한 제2의 실험자가 함께 탔을 때 양보받을 확률이 67.21%. 그런데 양보한 사람들의 44%가 배트맨을 보지 못했다고 말함.

논문은 비일상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무의식적으로라도 인식하면 사람들이 루틴에서 벗어나 지금의 순간을 보고 그에 반응하게 된다는 가설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유교적으로 의미가 깊은 연구...

www.nature.com/articles/s44...
Unexpected events and prosocial behavior: the Batman effect - npj Mental Health Research
npj Mental Health Research - Unexpected events and prosocial behavior: the Batman effect
www.nature.com
November 25, 2025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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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 결과 김건희씨가 지난해 5월 15일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는데, 여기엔 '내(김건희)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부인)과 김정숙(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라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야 이것들이 진짜...
[단독]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내 수사는 어떻게 되나" 박성재에 텔레그램
내란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건희씨가 보낸 장문의 텔레그램을 확보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김건희씨가 지난해 5월 15일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는데, 여기엔 '내(김건
n.news.naver.com
November 25, 2025 at 7:56 AM
선생님 ~
November 25,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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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専用コーデ(統合戦略#6 12月報酬)
November 25, 2025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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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풀어서 싸움이 얼마나 났길래 써붙여놓을정도인걸까 🤔
November 25,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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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롸. 주목.
내 게시물로 인스타 AI학습 못하게 할라면 저기 찾아 들어가서 ‘내 게시물로 AI학습하는거 반대’한다고 쓰면 댄다. 이상.
해산.
November 21, 2025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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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를 탔더니 데코가 너무 아기자기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November 25, 2025 at 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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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2月22日(日)開催「COMITIA155」のサークル申込を受付中です

<サークル参加申込案内>
www.comitia.co.jp/html/entry15...

●郵送〆切:2025年12月5日(金)必着
●オンライン〆切:2025年12月5日(金)18時まで

【場所】東京ビッグサイト東4・5・6ホール
【募集】4000サークル/オリジナルオンリー

(A)
November 25,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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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볼 가지고 놀다가 택배 온 소리에 놀란 콩이.
입에 물고 얼음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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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발톱낀 고양이 첨봐? 살려줘
November 24, 2025 at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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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어요 (새끼손가락위의 베이비) #팽
November 25, 2025 at 3:28 AM
여름에 노는 개미…겨울에는 겨울잠을 자는데도요
November 25, 2025 at 3:05 AM
흐려서 일어나기싫다
큐우우😴
November 25, 2025 at 3:05 AM
듣고보니
그렇네요 별 생각없이 썼었는데..? 일요일부터 시작하는 위클리 본 적 없어
November 25, 2025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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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선 안 되는 행동의 선이 너무 흐려졌어. 서로 견뎌줘야 할 것들은 못 견디고 서로 패고, 참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슨 기괴한 힘의 논리로 참고 굴복해.
November 24, 2025 at 11:39 PM
Reposted by <ヨヨ>
생성형 AI는 사회악입니다. 있어선 안된다고요. collateral damage 덕분에 램이랑 SSD 가격이 3배나 뛰었고… 이제 조만간 그래픽카드 값도 뛸 예정…

게다가 조만간 극우들이 정치적 반대파들 묻어버릴려고 반대파에대한 생성형 AI 영상 쏟아져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November 24, 2025 at 1:29 PM
천둥소리야?
November 24, 2025 at 8:43 PM
의미가 없는 것에서 의미를 찾는 이유는 또 뭐람…
내가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정의하고 싶은건가? 잘 모르겠네요
November 24, 2025 at 7:56 PM
인셍이라는거 뭘까 하는 의문은 여전히 있고…근데 개연성 있는 이야기들은 전부 픽션이듯이 산다는 것 자체도 별로 납득할만한 구조에 속해있는 시스템은 아닐거라는 직감이 들긴 하는데(예를 들면 종교 속의 세계관이라던가) 별로 의미는 없지만…
November 24, 2025 at 7:52 PM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낀 2주였다 하…
죽어
그리고 다시 태어나
November 24, 2025 at 7: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