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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와 고양이와 냠냠 #산뽀미치 #서울네코 #mon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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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고양이 팔 양옆으로 벌려도 되는거임?;
내 취향은역시…안드레페직은 남자라서좋았던그런 그런…5000%헤테로섹슈얼
November 10, 2025 at 6:48 PM
Reposted by <ヨヨ>
Mantis thrower
November 10, 2025 at 5:28 PM
아크릴집게 만들구싶허
November 10, 2025 at 5:28 PM
일 좀 끝나면 엑스러브 합작 해야디
November 10, 2025 at 5:20 PM
인풋 너무 없어서 신경쓰여 책을 읽고 싶다...조각내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은 느낌인데
November 10, 2025 at 5:11 PM
졸뤼. 다. . .
November 10, 2025 at 5:07 PM
Reposted by <ヨヨ>
블스에서 했던 캐릭터 디자인 피드백 해드리기도 재밌었는데
(용기있게 신청해주신 규후님 @geofu.bsky.social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또 할까요
November 10, 2025 at 2:43 PM
간만의 목욕에 분노한 뽀도 #산뽀미치 #고양이
November 10, 2025 at 3:23 PM
구글 AI 클라스
November 10, 2025 at 11:11 AM
Reposted by <ヨヨ>
앵무새 키우시는 블친님들 없나요😭
사랑앵무 이외에는 키워본 경험이 전무한 사람으로서 도움이 절실합니다ᆢ
November 10, 2025 at 10:51 AM
기쁜 소식 내놔😞
1위 사수자리

기쁜 소식이 날아들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기쁨을 나누세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원코인샵에서 쇼핑하기
November 10, 2025 at 10:45 AM
성실해 보이는 소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자판기에서 뽑았더니 누워서 노는 소가 나왔던,,,맛은 있었는데요
November 10, 2025 at 9:10 AM
어제의 연어연어~!
서틴과 G와 함께🐙🐙🦑
가능한 많이 기록해두고 싶은데 스샷 옮기는게 조금 불편해서 슬프댜 스위치2는 아직 별로 사고 싶지 않은데 #Splatoon3 #스플래툰 #게임
November 10, 2025 at 8:51 AM
나두 가챠 좋아해 오늘의 운세 시험!
November 10, 2025 at 8:25 AM
Reposted by <ヨヨ>
저는 이 의견에는 100% 동의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가챠이기 때문에 쓰고 싶어지는 돈이라는게 있어요. 정가 주고 사진 않을 인형도 인형뽑기에 있으면 괜히 뽑아보고 싶고, 캡슐 뽑기도 괜히 돌려보고 싶은 것처럼요.
RP) 사람들이야 가챠게임에도 돈을 쓰고싶진 않죠. 도박 중독에 가까운 형태로 돈을 빨아가고 있을 뿐인거지...
November 10, 2025 at 7:55 AM
Reposted by <ヨヨ>
네코미미소녀 서틴 #82'sCollection
November 10, 2025 at 7:34 AM
ㅇㅏ갑자기자신없는데...아니 되겠지어케든😭 두아아아
November 10, 2025 at 6:52 AM
Reposted by <ヨヨ>
아잇 귀여워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4:14 AM
Reposted by <ヨヨ>
이것도 한 이십 년 전인데,. 친구가 다니던 게임 회사에 구소련 시절부터 일하던 중장년 엔지니어들이 많이 와 있어서 당시 거기 생활이 실제로 어땠는지 들었다며 종종 얘기를 해 줌.

체제와 별도로 당초에 물리적 한계가 많은 나라였다 보니 지상천국이야 아니었겠지만, 구소련 얘기를 들으면 한국에서 IMF 뒤로 스멀스멀 스며들어 기정사실처럼 돼 버린 자본주의적 신분제와 문화의 층지우기가 절대 필연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소련 시절에는 공장 노동자들이 일과 마치면 발레 보러 갔다더라.
November 10, 2025 at 4:49 AM
Reposted by <ヨヨ>
박노자 말마따나 소련에서 당간부의 부패라는 것은 흑해에 휴가를 보름 더 갔다온다는 거였는데 자본주의에서 그 수천 배에 달하는 빈부 격차는 부패라고 불리지조차 않는다.
November 10, 2025 at 4:50 AM
Reposted by <ヨヨ>
언니 오빠 시간 있숴? 애껴 써…
November 10, 2025 at 3:27 AM
Reposted by <ヨヨ>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 진영" 대중들은 하기 싫은 일을 살기 위해 억지로 해야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더 일해야 했지만(이건 지금도 똑같네) 동구권에서는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일단 의식주가 보장이 되고, 과도한 노동이 없었으니까요.

과거 존재했던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이 유토피아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진보를 위한 노력, 시도를 정말 많이 했고 지금도 우리가 누리는 것들 중에서는 그 노력과 시도의 산물이 많습니다.
소련 시절에는 공장 노동자들이 일과 마치면 발레 보러 갔다더라.
November 10, 2025 at 4:57 AM
잔잔바리 두통도 아직 다 떨어지진 않은 것 같고…뭐지 이거 감기걸렸었나,,,체하ㅐㅆ던 건 확실한데
November 10, 2025 at 2:43 AM
침대 밖이 추워서 인나기 싫다
추운 이유는 뽀또 깔대기 때문에 고양이 화장실이 있는 보일러실 문을 열어두고 살고 있어서인데ㅠ…
오늘 약욕시키고 깔대기 벗겨봐야지
November 10, 2025 at 2:41 AM
아이돌 좋아할때 멤버 중에도 뭔가 불호 구석이 있던 멤들이 나중엔 정이 가고 뭔가 찌통?느껴지는 이런 현상을 일컫는 독일어 단어를 알려줘

챗지피티:
의외로 그럴싸한 답변을 줬다
November 9, 2025 at 6: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