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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천재 소서러는 처음 봐? | BACK: @apo-the-racco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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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기도는 드려야 할 것 같아. 이건…
April 13, 2025 at 1:25 PM
…없어도 기도는 드려야 할 것 같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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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렘보르시여, 이 영혼을 공정하게 재판해서 좋은 곳으로 보내주시옵소서.
…양파가 행할 만한 죄악이 뭐가 있지? 비료 독차지하기?
…양파가 행할 만한 죄악이 뭐가 있지? 비료 독차지하기?
April 13, 2025 at 1:23 PM
켈렘보르시여, 이 영혼을 공정하게 재판해서 좋은 곳으로 보내주시옵소서.
…양파가 행할 만한 죄악이 뭐가 있지? 비료 독차지하기?
…양파가 행할 만한 죄악이 뭐가 있지? 비료 독차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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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했으나…)
흠… 양파도 영혼이 있나?
(작게 중얼거린다.)
흠… 양파도 영혼이 있나?
(작게 중얼거린다.)
….(양파의 흔적을 보고 있다.)
으, 음…. 먹을, 수는 있으니까…
으, 음…. 먹을, 수는 있으니까…
이건 불의야. 신들은 눈이 없나?
April 13, 2025 at 1:22 PM
(말은 이렇게 했으나…)
흠… 양파도 영혼이 있나?
(작게 중얼거린다.)
흠… 양파도 영혼이 있나?
(작게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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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흔적을 보고 있다.)
으, 음…. 먹을, 수는 있으니까…
으, 음…. 먹을, 수는 있으니까…
이건 불의야. 신들은 눈이 없나?
April 13, 2025 at 1:13 PM
….(양파의 흔적을 보고 있다.)
으, 음…. 먹을, 수는 있으니까…
으, 음…. 먹을, 수는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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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잖습니까. (큭큭 웃는다.)
다음부터는 함부로 보지 마십시오. 저도 비밀과 음... 사적인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다음부터는 함부로 보지 마십시오. 저도 비밀과 음... 사적인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말도 안 되는 생각 하고 있는 거 다 보인다.
(양파에 대한 복수의 맹세를 하는 팔라딘을 상상하며 큭큭 웃는다. ‘양파를 자르다가 눈물에 시야가 가리는 바람에 도둑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지. 나의 원수 양파를 용서하지 않겠다.’ 와 비슷한 대사를 상상하고 있는 듯 하다.)
April 13, 2025 at 1:12 PM
웃기잖습니까. (큭큭 웃는다.)
다음부터는 함부로 보지 마십시오. 저도 비밀과 음... 사적인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다음부터는 함부로 보지 마십시오. 저도 비밀과 음... 사적인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말도 안 되는 생각 하고 있는 거 다 보인다.
(양파에 대한 복수의 맹세를 하는 팔라딘을 상상하며 큭큭 웃는다. ‘양파를 자르다가 눈물에 시야가 가리는 바람에 도둑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지. 나의 원수 양파를 용서하지 않겠다.’ 와 비슷한 대사를 상상하고 있는 듯 하다.)
April 13, 2025 at 1:10 PM
말도 안 되는 생각 하고 있는 거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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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 대한 복수의 맹세를 하는 팔라딘을 상상하며 큭큭 웃는다. ‘양파를 자르다가 눈물에 시야가 가리는 바람에 도둑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지. 나의 원수 양파를 용서하지 않겠다.’ 와 비슷한 대사를 상상하고 있는 듯 하다.)
April 13, 2025 at 1:04 PM
(양파에 대한 복수의 맹세를 하는 팔라딘을 상상하며 큭큭 웃는다. ‘양파를 자르다가 눈물에 시야가 가리는 바람에 도둑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지. 나의 원수 양파를 용서하지 않겠다.’ 와 비슷한 대사를 상상하고 있는 듯 하다.)
양파한테 원수진 거 있냐?
쟤 맹세가 복수의 맹세는 아녔던 거 같은데...
쟤 맹세가 복수의 맹세는 아녔던 거 같은데...
April 13, 2025 at 1:00 PM
양파한테 원수진 거 있냐?
쟤 맹세가 복수의 맹세는 아녔던 거 같은데...
쟤 맹세가 복수의 맹세는 아녔던 거 같은데...
그 자루 같은 놈들이
왜 네 요리 앞에선 자루 입구를 묶었겠어.
한입 먹고 더 먹을 수 없는 요리는 늘 있다고.
왜 네 요리 앞에선 자루 입구를 묶었겠어.
한입 먹고 더 먹을 수 없는 요리는 늘 있다고.
April 13, 2025 at 12:51 PM
그 자루 같은 놈들이
왜 네 요리 앞에선 자루 입구를 묶었겠어.
한입 먹고 더 먹을 수 없는 요리는 늘 있다고.
왜 네 요리 앞에선 자루 입구를 묶었겠어.
한입 먹고 더 먹을 수 없는 요리는 늘 있다고.
가서 스스로 뭔가 해볼 생각은 말고
위저드가 하는 걸 보면서 배워.
걔가 시키는 걸 하든지.
위저드가 하는 걸 보면서 배워.
걔가 시키는 걸 하든지.
April 13, 2025 at 12:48 PM
가서 스스로 뭔가 해볼 생각은 말고
위저드가 하는 걸 보면서 배워.
걔가 시키는 걸 하든지.
위저드가 하는 걸 보면서 배워.
걔가 시키는 걸 하든지.
왜 다들 너보고 밥은 찷이지 말라고 했을 것 같냐?
...
... 아, 아니. 이참에 바로잡아 놓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지금밖에 기회가 없어.
잘 들어라. 너는 솥은 쓰지 마. 알았어?
물을 넣어서 양을 불리는 게 능사가 아니란 말야.
...
... 아, 아니. 이참에 바로잡아 놓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지금밖에 기회가 없어.
잘 들어라. 너는 솥은 쓰지 마. 알았어?
물을 넣어서 양을 불리는 게 능사가 아니란 말야.
April 13, 2025 at 12:47 PM
왜 다들 너보고 밥은 찷이지 말라고 했을 것 같냐?
...
... 아, 아니. 이참에 바로잡아 놓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지금밖에 기회가 없어.
잘 들어라. 너는 솥은 쓰지 마. 알았어?
물을 넣어서 양을 불리는 게 능사가 아니란 말야.
...
... 아, 아니. 이참에 바로잡아 놓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지금밖에 기회가 없어.
잘 들어라. 너는 솥은 쓰지 마. 알았어?
물을 넣어서 양을 불리는 게 능사가 아니란 말야.
어, 그러네. 쟤가 작아져 있으니까 밥을 안 하는구나.
.... 안 돌아오면 안 되나? (농담.)
.... 안 돌아오면 안 되나? (농담.)
April 13, 2025 at 12:43 PM
어, 그러네. 쟤가 작아져 있으니까 밥을 안 하는구나.
.... 안 돌아오면 안 되나? (농담.)
.... 안 돌아오면 안 되나? (농담.)
그럼 매력으로 근력을 대신하겠다는 거야? (가는... 눈...) 너의 그 쪼끄만... 됐다.
무슨 말씀이세요 누님 저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잘 하는 걸 해야죠.
March 25, 2025 at 1:40 AM
그럼 매력으로 근력을 대신하겠다는 거야? (가는... 눈...) 너의 그 쪼끄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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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누님 오랜만에 오시네.
(아차 '천재'를 빼먹을 뻔 했잖아,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아차 '천재'를 빼먹을 뻔 했잖아,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March 22, 2025 at 7:37 AM
소서러 누님 오랜만에 오시네.
(아차 '천재'를 빼먹을 뻔 했잖아,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아차 '천재'를 빼먹을 뻔 했잖아,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게 데카리오스 너일 줄이야... 여긴 여전한가? 일찍 일어나는 놈도 과로하는 놈도 못 먹을 거 만드는 놈도?
March 22, 2025 at 6:21 AM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게 데카리오스 너일 줄이야... 여긴 여전한가? 일찍 일어나는 놈도 과로하는 놈도 못 먹을 거 만드는 놈도?
이거 원, 너무 오랜만에 와보니 와보는 것도 어색하군,
잘들 살았냐?
잘들 살았냐?
March 22, 2025 at 6:19 AM
이거 원, 너무 오랜만에 와보니 와보는 것도 어색하군,
잘들 살았냐?
잘들 살았냐?